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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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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65 회 작성일 24-03-03 2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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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이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것을 기억해 낸 것이 이상하게도 20살이 넘어서 기억이 났습니다.
그 전에는 기억을 못했는데 이상하게도 문득 기억이 나 황당했었는데.

여섯살 쯤인가.
그 당시 우리집은 전세를 얻어 살고 있었다.
주인집에는 초등학교 6학년인 딸과 간호사로 인하는 두 딸이 있었다.
그중 초등학교 6학년 누나는 우리방에 놀러와서는 가끔씩 한가지식을
몰래 훔쳐가곤 했다.

아주 더운 여름날.
초등학교 6학년 누나가 학교 갔다 오면서 나는 보고 당콩쨈을 줄테니 자기방에 놀러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난 기쁜 마음에 그 누나 방으로 갔지.
근데 방에 없었다.
두리번거리며 찾고 있는데, 다락방에서 누나가 나를 불렀다.

그래서 다락으로 올라 갔는데...
누나는 완전히 알몸인체로 누워 있었다.
나는 더워서 그런가 보다 했지.

내가 올라가자 마자 누나는 나를 홀딱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내가 비행기 태워 줄께" 하더니
누워서 내 사타구니에 다리를 집어넣고는 들어올렸다.
나는 좋아서 깔깔거렸고 누나는 계속 나를 올렸다 내렸다 했다.

한참을 그러고 나더니 나를 내려 놓고는 내 고추를 잡고 만지작 거렸다.
잠시 그러더니 나를 보고는 땅콩쨈 줄께하며
자기 보지에 땅콩쨈을 바르고는 나보고 빨어 먹으라고 했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는 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누나의 보지에 묻은
땅콩쨈을 빨아먹었다. 그 당시 나는 땅콩쨈을 굉장히 좋아했었다.

내가 빨아먹고 있는 사이사이 누나는 손가락으로 땅콩쨈을 퍼서는
자기 보지속에 넣고 있었고 나는 조금이라도 더 먹기 위해 혀를 누나의
보지속에 넣고는 묻어 있는 쨈을 빨아 먹었다.
그런데 간간이 누나는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음 --아 --
나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계속 빨아 먹었고
내가 빨아 먹고 있는 보지를 누나는 손가락으로 어루만지고 있었다.
아- 핫--음 - 아--
그러더니 손가락을 보지속에 집어 넣고는 빠르게 쑤셨다.
아흥, 아 앙 -
내 작은 손가락도 누나의 손에 이끌려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쨈이 떨어져 빨아 먹을게 없어 누나에게 칭얼거렸고
누나는 다시 손가락으로 쨈을 푹 떠서는 다시 자기 보지에 발랐다.
그리고 나는 다시 빨아 먹었고 누나와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렸다. 계속 신음소리를 내면서.
읍- 하 하 학 학 --
그런데 가만보니까 보지에서 물이 흘러 쨈이 자꾸 흘러 내렸다.
나는 흘러내리는 쨈을 먹기 위해 더욱 빠르게 혀를 낼름거렸고,
아응 - 아 학 학 학
누나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기 시작했다.
아아악 - 아학 아학 으읍-
그러더니 한순간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축 늘어졌다.

잠시후 나에게 입을 맞춰주고는 쨈을 빵에 발라 주었다.
그때 주인집 아주머니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왔다.

또 그 짓이냐, 이 기집애야 빨리 안내려와

(지금 생각하니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그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나 봅니다.)
누나는 자기 옷을 먼저 입고는 내 옷을 입혀주었고 우리는 주인집 아주머니의
눈치를 보면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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