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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의 생활 제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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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3 회 작성일 24-03-03 2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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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간 바뻐서 글을 올리지를 못했군요...3편에 이어서 4편을 계속 올리죠..


첨 타보는 백마라서 기분이 어떨까하는 기대감이 굉장했어요... 백마랑 황마의

차이점은 무엇인가가 궁금하더군요... 옛날에 이태리 포르노를 본적은 있지만

실제 이태리 뇬을 탈줄이야 누가 알았을까요...키득..

침대에 들오자말자 제 가슴에 머리 묻고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말을 하는지..쩝..

도저히 알아 들을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에이...남자분들은 다 아시면서.

어떻게 리드를 할것인가 생각하는데 무슨 말소리가 들릴까요..그것도 백마인

뎅.. 그러더니 누나가 먼저 애무들 하기 시작하더군요... 가슴부터 시작하여 그

곳까지 누나가 오럴을 하는데 지금까지 느낀것과는 다른 차원이더군요... 쩝...

제가 백마라는 생각을 해서 더 그런지 황홀하더군요.. 지금 생각하기엔 처음으

로 외국뇬 이랑 한다는 기대감때문에 더 황홀했던것 같군요..

누나가 빨고 있을때 나두 오럴을 할려구 그곳을 보았을때...켁...이게모얌...

울 나라에서 백보와 하면 몇년간 여자 운이 없다고 하는데 어캐하쥐 하는 생각

이 갑자기 들더군요... 그러나 여긴 미국... 한국이 아니니까..괜챦을꼬얌.. 이라

생각하고 했죠... 오럴을 한지 한 15여분... 이제 그것 핣고 손가락으로 하는것

도 지겹더라구요

계속 빨아주는데 쌀것 같기도 해서..... 그만 빼고 누나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

했죠.. 우왕..가슴 졸라 크다... 진짜 일반 사진에서 가슴 큰뇬들 처럼..장난 아니

더군요... 잘못하면 가슴에 파 묻혀 죽을지도....숨막혀서... 하지만 그런일은 없

었어요... 왜냐구요... 전 지금 이렇게 살아 있으니까요...히히히..

가슴을 빠는데 온몸이 오징어 구울때 처럼 말리고 장난 아니더군요...

자기가 뭔말을 하는데 영어가 아닌걸 보면 이태리 말로 하더군요.. 흥분하면

이태리말이 자주 나온다나.... 하고난뒤 물어보니까여...

그러다가 드디어 구멍을 향해서 찔러총을 했죠... 역시 서양놈의 큰좆을 즐기

다 우리 동양인 들의 것이 들어가니 크긴 크더군요..구멍이... 그러나 제가 앞에

올렸던 한국뇬 보다는 안크더군요.... 여자회원님이 읽어으면 화내겠당...^^ 그

래도 화내지마여... 전 제가 느낀것을 쓰고 있으니까여... 근데 누나의 질근육

이 수축해서 잘 쪼아 주더군요...속으로 우와...완죤히 프로급이다... 울나라에

서 그짓하면 잘 팔리겠다면서...속으로 그랬죠...

쫙쫙 물어주는 그 느낌 다들 잘 아시죠... 그러기를 한 5~6여분... 전 안에다 사

정하기가 그래서 누나 몸위에 사정했죠... 근데 고뇬이 그걸 자기손으로 딱으면

서 입으로 가더군요...

전 그것을 보고 괜히 몸위에 쌌다고 후회를 하면서 깊은 잠으로 빠졌죠...

얼마나 잤는지 몰겠지만 밝은 햇살이 눈을 비추더군요... 다음날 아침이 밝았고

우린 모닝섹스를 한판하고 샤워를 하고 아침을 빵한조각에 우유한잔을 먹고 다

시 뉴욕시내구경을 하러 갔어요..

이렇게 2박3일을 보내고 다시 보스톤 호스트 집으로 가니 그 한국뇬이 졸라 욕

을 하더군요..

어디갔었냐..누가랑 갔었냐...등등....

이렇게 저의 첨 백마사건이 지나가고 가슴속에 뿌듯함이 심어져서 뒷날의 다른

뇬을 어떻게하면 된다는 하나의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내일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올릴께요...

그럼 이만...꾸벅...

m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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