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생활 제 3편.. 많은 호응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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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은 제3편을 올립니다... 오늘은 2번째로 알게된 이태리
여자이야기를 올리죠... 쩝...
이뇬과 관계를 맺을 당시 앞에서 썼던 한국뇬이랑 계속 관계가
있을때 임당... 제가 랭귀지하는 학원에 이태리 뇬이 있었는데..
아마도 제 보다 나이가 2~3살 많은 걸로 알고있음당..
이뇬은 완죤한 이태리 토종이 아니고 아버지가 프랑스 어머니가 이태리
사람이더군요.. 일명말하는 튀기죠.. 그래서인지 좀 프랑스쪽으로
생겼더라구요... 계속해서 이 이태리 여자를 편의상 누나라고 할께요..
그후로 저두 계속 누나라고 했으니까요...
랭귀지 할때 같은반 누나인데 저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같이 여행도
가자면서 계속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 당시에는 영어도 잘 안되고해서
간단한 말정도만 알아들었는데 제 친구 이태리 넘이 옆에서 많이 도워줬어요
제가 말을 못 알아듣자 자기가 와서 이태리말도 이야기를 하고 저에게
쉽게 가르쳐 주더군요.. 금요일날 뉴욕으로 놀러 갈건데 같이 가지 않갔냐는것
이 그 누나 이야기였더라구요.. 전 일단 던이 문제 였죠.. 미국들어갈때 5000불
가지고 들어갔는데 일주일동안 한 1000불을 쓰고나니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던이 별루 없다니까 그냥 숙박비 정도만 가져오래요..
자기가 비행기 삯이랑 다른것을 다 내겠다구... 전 흔쾌이 승낙하고 금요일 오후
에 우린 뉴욕으로 날랐죠..
일단 머물 호텔을 잡고 체크인한다음 뉴욕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데
누나가 브로드웨이 쇼를 보자고 하더군요... 전 그냥 누나가 하는대로 따라 다녔
어요.. 곳저곳 돌아다니다 시계를 보니 밤 11시 우린 다시 호텔로 들어와서 쉬
면서 이야기를 했죠... 누나가 묻더군요 여자친구 있냐구... 금방 군대 제대하고
무슨 여자가 있겠습니까...
없다구 하니 자기가 랭귀지하러 2주간 왔는데 2주동안 자기 남자친구 되어주
지 않겠냐구 묻더군요... 전 속으로 좋아했죠... 이제 백마도 타는구나 싶어서
요...첨에 여행같이 가자고 할때까지 이런 생각은 안했거던요.. 전 생각해보고
답을 주겠다고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죠... 여자가 먼저 샤워하는것이 매너상
좋은일인데... 쩝...
어쩌다 보니 제가 먼저 하게 되었죠.. 전 샤워를 하면서 오늘 한번 들이데버려라
구 생각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죠.. 그에 이어서 누
나가 샤워 하러 들어가더군요... 쩝... 백마들은 어떻게 생겼을까...하는 의구심
에 샤워실로 들어가 마러.. 하는 내심의 갈등... 솟아오르는 나의 자식... 어느곳
에 박자를 맞춰야할지...
쩝...
일단 자제력으로 자제를 했죠...
짐 동생이 설에서 내려와서 자주 왔다갔다 하는군요... 그렇다구 여기서 멈출
moby가 아니죠...^^
한 15분이 지났나...누나가 나왔어요...그냥 수건만 몸에 걸치구여... 두손엔...자
기 속옷을 들구.
쩝....
이뇬도 뭔가를 생각하고 그러는것 같더군요...히히히
그러구 이야기 한게 한 10여분 누나가 안잘거냐구 하더군요... 저두 피곤했는
데 그럼 자자고 했어요.
그방엔 침대가 2개였는데 제가 다른침대에 누워서 잘려는데 누나가 들어오는거
야요.. 제 침대로 속으로 바라던 바.... 다시 아랫도리가 서더군요.. 참을성 없
이....쩝...지금 동생이 아파서 올리고 난리군요... 약좀 사다줘야겠어요..
나머진 내일 올리죠..
쩝
그럼 이만...꾸벅...
moby
여자이야기를 올리죠... 쩝...
이뇬과 관계를 맺을 당시 앞에서 썼던 한국뇬이랑 계속 관계가
있을때 임당... 제가 랭귀지하는 학원에 이태리 뇬이 있었는데..
아마도 제 보다 나이가 2~3살 많은 걸로 알고있음당..
이뇬은 완죤한 이태리 토종이 아니고 아버지가 프랑스 어머니가 이태리
사람이더군요.. 일명말하는 튀기죠.. 그래서인지 좀 프랑스쪽으로
생겼더라구요... 계속해서 이 이태리 여자를 편의상 누나라고 할께요..
그후로 저두 계속 누나라고 했으니까요...
랭귀지 할때 같은반 누나인데 저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같이 여행도
가자면서 계속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 당시에는 영어도 잘 안되고해서
간단한 말정도만 알아들었는데 제 친구 이태리 넘이 옆에서 많이 도워줬어요
제가 말을 못 알아듣자 자기가 와서 이태리말도 이야기를 하고 저에게
쉽게 가르쳐 주더군요.. 금요일날 뉴욕으로 놀러 갈건데 같이 가지 않갔냐는것
이 그 누나 이야기였더라구요.. 전 일단 던이 문제 였죠.. 미국들어갈때 5000불
가지고 들어갔는데 일주일동안 한 1000불을 쓰고나니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던이 별루 없다니까 그냥 숙박비 정도만 가져오래요..
자기가 비행기 삯이랑 다른것을 다 내겠다구... 전 흔쾌이 승낙하고 금요일 오후
에 우린 뉴욕으로 날랐죠..
일단 머물 호텔을 잡고 체크인한다음 뉴욕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데
누나가 브로드웨이 쇼를 보자고 하더군요... 전 그냥 누나가 하는대로 따라 다녔
어요.. 곳저곳 돌아다니다 시계를 보니 밤 11시 우린 다시 호텔로 들어와서 쉬
면서 이야기를 했죠... 누나가 묻더군요 여자친구 있냐구... 금방 군대 제대하고
무슨 여자가 있겠습니까...
없다구 하니 자기가 랭귀지하러 2주간 왔는데 2주동안 자기 남자친구 되어주
지 않겠냐구 묻더군요... 전 속으로 좋아했죠... 이제 백마도 타는구나 싶어서
요...첨에 여행같이 가자고 할때까지 이런 생각은 안했거던요.. 전 생각해보고
답을 주겠다고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죠... 여자가 먼저 샤워하는것이 매너상
좋은일인데... 쩝...
어쩌다 보니 제가 먼저 하게 되었죠.. 전 샤워를 하면서 오늘 한번 들이데버려라
구 생각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죠.. 그에 이어서 누
나가 샤워 하러 들어가더군요... 쩝... 백마들은 어떻게 생겼을까...하는 의구심
에 샤워실로 들어가 마러.. 하는 내심의 갈등... 솟아오르는 나의 자식... 어느곳
에 박자를 맞춰야할지...
쩝...
일단 자제력으로 자제를 했죠...
짐 동생이 설에서 내려와서 자주 왔다갔다 하는군요... 그렇다구 여기서 멈출
moby가 아니죠...^^
한 15분이 지났나...누나가 나왔어요...그냥 수건만 몸에 걸치구여... 두손엔...자
기 속옷을 들구.
쩝....
이뇬도 뭔가를 생각하고 그러는것 같더군요...히히히
그러구 이야기 한게 한 10여분 누나가 안잘거냐구 하더군요... 저두 피곤했는
데 그럼 자자고 했어요.
그방엔 침대가 2개였는데 제가 다른침대에 누워서 잘려는데 누나가 들어오는거
야요.. 제 침대로 속으로 바라던 바.... 다시 아랫도리가 서더군요.. 참을성 없
이....쩝...지금 동생이 아파서 올리고 난리군요... 약좀 사다줘야겠어요..
나머진 내일 올리죠..
쩝
그럼 이만...꾸벅...
m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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