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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런 아줌마는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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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33 회 작성일 24-03-03 2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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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식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망의 2000년이 진짜 며칠 않남았네요
내년에는 네이버3 식구 여러분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빠구리도 열심히 하시겠지만.

오늘은 며칠전 채팅방에서 만난 한 유부녀와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회사가 망해 가는 중이어서 시간이 있는 편이라 종종 채팅방엘 들어가서
한 건씩 올리건 하는데 그날도 채팅방에서 열심히 상대를 물색 중이었죠
20대 초중반 언니들한테 데이트 신청을 하니까 번번히 거절을 당하고
정 안되면 비즈네스 걸이라두 찾아야겟다고 생각중이었는데 프로필을 보니까
나이가 30세라고 되어있는 이주란(가명)이라는 여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는데
어~~라 데이트를 받아주네 우선 간단한 소개를 하고 최대한 부담없는야그로 분위기를
이끌다 보니까 인터넷에 관심이 많아서 뭐 컴퓨터 학원엘 다닌대나 그래서 나도 내 짧은
컴상식을 동원해서 그녀에게는 컴전문가로 인식을 시켯고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겟다고
내 연락처를 달라고 하길래 얼른 알려주었죠. 물론 워낙 시절이 하 수상해서 별로 기대는 하지않았죠.

그런데 얼마후 진짜루 핸폰으로 전화가 왔고 그녀와 나는 컴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로 거의 한시간
가까일 통화했고 자신은 외모에 자신이 없으니까 만나지는 말고 전화친구를 하자고 그녀가 먼저 제의를
하였고 나또한 만나는건 별로다 서로 고민거리 있을 때 들어주는 친구로 남자고 하면서 그녀가 혹시
가지고 있을 남자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 시켯다. 전화통화로 알아본 그녀의 간단한 프로필은
나이 30세에 결혼 8년차이고 7살 5살 아이가 둘있는 주부였다. 남편의 바람끼로 인하여 지금은 한집에
서 준 별거상태이고 서로 하는일에 간섭하지 않기로 하고 살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채팅방에서 알게된
남자와 만난적이 있으나 너무 속물같아서 다시는 않만나기로 했다고 했다.

전화통화를 한지 이틀만에 그녀가 자기 핸폰번호를 알려주어서 나두 자주 통화를 하게 되었고 하루에
10번 이상에 통화를 하면서 그녀가 나에게 막연한 호기심 비슷한 호감을 갖고 있는걸 확인하고 그때부
터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 제의를 하엿고 그녀두 흔쾌히 승낙을 했다 그런데 만나는 시간이 아이들이
잠자는 시간에 나와야 된다면 11시경에 만나자고 했다. 그러면서 만나면 자기가 거창하게 한잔 사겠다
면서 말하는게 더욱 맘에 들었다.

그녀와 만나기로 한날 전부 퇴근한 사무실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그녀와 만나기로한 서울대쪽으로 향했
고 차를 주차시키고 한10분 쯤 기다렷을까 그녀가 왔는데 내가 생각한 것 보다는 영 아니었다.
자신의 밝힌것처럼 진짜 난쟁이 똥자루 같았으나 논리정연하게 말하는것이나 세련된 옷차림으로 봐서
꽤나 교양은 있어 보엿다
그래서 며칠간의 전화통화로 어느정도 까지는 상대방을 잘알고있는터라 쇠주를 한잔 하러가기로하고
그근처 일식집에서 난 쇠주를 그녀는 청하를 마셧는데 자기는 청하를 두병까지는 먹는데 3병을 마시
면 필름이 끊긴다나 그때부터 주도면밀하게 계속해서 술을 권하고 나두 얼큰히 취할정도 까지 마셧는
데 자꾸 자기가 계산을 하겠단다 그러면 이건 내가 낼테니까 2차로 맥주를 당신이 사라하면서 우선은
그집을 나와서 음주운전으로 여관을 찾아 헤메다녓는데 왜이리도 여관이 안보이는지 그래서 컴컴한
오르막이 있길래 차를 세워두고 그녀의 입술을 빨아대면서 그풍만한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거부를 안
하는걸 보니 싫지는 않은 것 같길래 계속 진행을 하는데 아 씨바루 뒤에서 차가오면서 차를 빼달란다.
그래서 다시 여관찾아 삼만리를 하였고 드디어 모텔로 입성 그녀가 들어가기전 약간의 튕김은 애교로 봐주면서 편안하게 맥주한잔 여기서하고 난 잠들면 당신은 가라고 했더니 순순히 들어가게 되었다.

룸에 들어와서 맥주를 그녀와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녀가 점점 눈동자가 풀리는 것
같길래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을 빨아대면서 살며시 혀를 집어넣었더니 부드럽게 받아주는데 내자지는
이미 설때로 서있고 자연스럽게 그녀위로 올라타서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대고 지긋이
눌러주었더니 그녀는 헉 소리와 함께 내 혓바닥이 빠질정도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꼭지 또한
나이답지 않게 조그만게 단단해져갔다. 난 순식간에 옷을 벗고 급한대로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려서 보지에 손을 대었더니 물이 흥건해져 있었는데 자기는 환한대서는 못한다고 자꾸
방에 불을 꺼 달랜다.

그녀의 얼굴을 보니 나두 차라리 불을 끄고 하는편이 나을 것 같아서 불을끄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
니 그녀두 흥분하긴 엄청한 모양이었다 .물이 흥건해서 손가락이 미끌거리는 감촉이 그다지 싫지는 않았다 당시에 나두 술이 얼큰한 관계로 모든 애무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삽입 얼마나 피스톤운동을 했을까 어딘선가 들리는 코고는 소리 그녀가 내가 위에서 하고있는데 코를 골고 자구있는 것이다
나두 빨리 싸구 싶은 마음에 예전에 첫사랑과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1차 사정을 하고 그녀는 침대아래서
아랫도리를 전부 내놓고 자구 나는 침대위에서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누군가 나를 흔드는것 같아서 깨어보니 그녀가 옷을 전부 입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길래 정말 기억 않나냐고 하니까 기억이 없단다 그럼 그런 기억은 나중에 하라고 하고 다시한번 2차도전 처음 보다는 그녀두 적극적으로 나오고 보지를 빨려고 보지에 입을대는 순간 아 오징어 냄새와 더불어 아까 내가 싸놓은 물냄새 때문에 도저히 못빨겟고 그래도 안빨면 그녀가 자존심 상할 것 같아서 허벅지만 몇번 깨물어 주다가 다시삽입 어쭈 이젠 보지를 쪼이기 까지 그러면서 자기는 뒤에서 하는게 좋다고 뒤로 해달랜다.뒤에서 하는도중 그녀가 등을 입으로 애무해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등을 살며시 꺠물면서 혀를 꼿꼿이세워 겨드랑이 부근을 훝어주니까 그녀두 답례라도 하듯이 한손을 길게빼서 펌프질하는 불알부위를 손에 잡을 듯 말 듯 하는데 정말 홍콩이 따로 없었다. 한가지 흠이라면 서로 샤워를 안한상태에서 하는 빠구리라서 그런지 그녀의 똥꼬냄새가 방안에 퍼지는 것 같았다.

2차도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같이 누워있는데 이아줌만 아주 부담가는 소리만 골라서 하고있었다.
집에서 쫒겨나면 어떡하냐는둥 두달만 기다리면 이혼수속밟아서 정리를 하겟다는둥 아 빠구리 친구로 어느 정도 만날까 생각했는데 입맛이 싹가시기 시작했다.거기다 또한가지 남편하고는 잠자리 안하지가
3달이 넘는데 오늘이 배란기인데 임신하면 어떡하냐고 물어올때는 당장이라도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었지만 그냥 보내기에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뒤치기로 3차까지 마지막 서비스를 해준다음
그녀를 보냈다.

그뒤로도 몇번 전화가 왔는데 내가 무성의하게 받고 싫은내색을 하였더니 행복하게 잘살라면서 마지막 전화이후에는 더 이상 그녀의 목소리를 듣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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