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뒷쪽 집중 분석/ 저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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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죠. 원래 없는 얘길 꾸미지 못하는 성격이라 한참 건수가 없어 글을 못올렸더니 일반회원 강등되고 좀 섭섭하기도 해서 안들어오다가 낮과 밤의 두얼굴을 가진 "늑대"들에겐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 다시 글을 씁니다.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네이버3에서 소개된 두 집과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한집을 개척하고 이렇게 보고합니다.
참고하시고 유익한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게에 대한 정보만 올려드리고 다음 글에서 에프터를 포함한 경험담을 올리지요.
세종문화회관 안쪽엘 들어가시면 찾기가 아주 쉬우므로 따로 위치는 설명 안하겠습니다.
* 소개할 곳 : 샹그리라, 필, 엑스포 (가본 순서대로..)
* 공통점
- 세종문화회관 뒷쪽에 따닥따닥 붙어있다.
- 껍데기가 까페라 좀 특이하다. (애들 까페 말고 어른들 까페 스타일이죠.)
- 아가씨가 접대한다.
- 최소한 패팅은 허락한다.
- 주인은 마담이라고 잘 안부르고 사장이라고 부른다.
* 차이점
- 어디까지 허용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1. 샹그리라
네이버3에서 처음 소개된 곳답게 어느 정도의 품위(?)를 갖추었고 행동에 제약이 좀 있지요.
대신 저렴합니다. 두명이서 양주 두병 먹으면 30만원정도가 나오지요.
모두 룸으로 되어 있고 세군데중 룸의 폐쇄율이 가장 높습니다. 거의 꽉 막혔단 얘기죠.
대신 장소가 가장 협소해서 주로 아가씨가 남자 다리위에 마주보고 올라타서 키스나 가슴, 남자 성기등을 애무해줍니다. 잘 꼬득이면 가슴정도는 입으로 해주지만 오랄은 절대 안해줍니다.
물론 아가씨 성기를 만지거나 손가락 삽입은 크게 터치를 안합니다.
굳이 팁같은거 집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주나 안주나 할 수 있는건 거의 같습니다.
굳이 오입같은거 생각안하고 친구랑 부담없이 한잔 하기 괜찮습니다.
아가씨 T/C는 5만원이고 아가씨중 반정도는 이쁩니다.
2. 필
네이버3에서 두번째 소개된 곳으로 거의 시골 맥주/양주집 분위기입니다.
뻘건 불에 아가씨들은 거의 창녀를 방불케 합니다. 방석집을 떠올리셔도 좋습니다.
성기 삽입빼고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엔 아가씨가 오럴로 사정까지 시켜줍니다.
여자 입에다 사정하기가 쉽지가 않은데(몸파는 아가씨도 그렇고 애인도 그렇고) 그걸 원한다면 가볼만 합니다.
아가씨 T/C는 7만원이고 이쁜 아가씨가 별로 없습니다.
3. 엑스포
샹그리라와 필의 중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분위기는 필과 비슷하구요.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불을 아예 꺼버립니다.
그리고 음악을 크게 트는데 룸의 윗쪽이 뻥 뚤렸기 때문이죠.
노는데는 지장없구요.
이곳은 오랄과 성기삽입이 안되는 점은 샹그리라와 같으나 나머지는 오히려 필보다 개방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신고식이 완전 누드구요. 다 벗고 올라탑니다.
자리가 넓어서 별짓을 다해도 좋습니다. 눕혔다 엎드렸다 올라태웠다 돌렸다...
두분이 가시면 서로 자기 아가씨를 상대편에게 구경시켜주면서 온갖 작태를 벌일 수 있습니다.
아가씨 T/C 역시 두집의 중간인 6만원이고 아가씨 품질도 두집의 중간쯤 됩니다.
자 회원여러분 취향대로 골라 가 보시구요.
샹그리라의 승진이, 엑스포의 진이가 각 가게의 Top(서비스나 인물이 제가 보기에) 입니다.
필은 모르구요. 순전히 입안 사정이 좋아서 들어갔다 안나온겁니다.
들어가서 어색하시면 조사장 소개로 왔다고 하십쇼.
간략한 요약 (앞쪽이 좋은겁니다.)
- 룸의 폐쇄성
샹그리라 > 엑스포 > 필
- 성행위의 한계
필 > 엑스포 > 샹그리라
- 성행위의 만족도
엑스포 > 필 > 샹그리라
- 아가씨 품질
샹그리라 > 엑스포 > 필
- 가격
샹그리라 > 엑스포 > 필
* 술값은 꼭 깎으십시요. 세집 모두 깎아줍니다. 만만하게만 안보이면요.
옆집 단골이라고 말해도 됩니다. 샹그리라 가시면 엑스포 단골이라구 하세요. ^^
* 얼마후에 거기 아가씨 데리고 잔 얘기 올려드릴께요.
* 참 엑스포 가서 팬티 입혀놓고 술먹으면 바봅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벗기십쇼!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네이버3에서 소개된 두 집과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한집을 개척하고 이렇게 보고합니다.
참고하시고 유익한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게에 대한 정보만 올려드리고 다음 글에서 에프터를 포함한 경험담을 올리지요.
세종문화회관 안쪽엘 들어가시면 찾기가 아주 쉬우므로 따로 위치는 설명 안하겠습니다.
* 소개할 곳 : 샹그리라, 필, 엑스포 (가본 순서대로..)
* 공통점
- 세종문화회관 뒷쪽에 따닥따닥 붙어있다.
- 껍데기가 까페라 좀 특이하다. (애들 까페 말고 어른들 까페 스타일이죠.)
- 아가씨가 접대한다.
- 최소한 패팅은 허락한다.
- 주인은 마담이라고 잘 안부르고 사장이라고 부른다.
* 차이점
- 어디까지 허용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1. 샹그리라
네이버3에서 처음 소개된 곳답게 어느 정도의 품위(?)를 갖추었고 행동에 제약이 좀 있지요.
대신 저렴합니다. 두명이서 양주 두병 먹으면 30만원정도가 나오지요.
모두 룸으로 되어 있고 세군데중 룸의 폐쇄율이 가장 높습니다. 거의 꽉 막혔단 얘기죠.
대신 장소가 가장 협소해서 주로 아가씨가 남자 다리위에 마주보고 올라타서 키스나 가슴, 남자 성기등을 애무해줍니다. 잘 꼬득이면 가슴정도는 입으로 해주지만 오랄은 절대 안해줍니다.
물론 아가씨 성기를 만지거나 손가락 삽입은 크게 터치를 안합니다.
굳이 팁같은거 집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주나 안주나 할 수 있는건 거의 같습니다.
굳이 오입같은거 생각안하고 친구랑 부담없이 한잔 하기 괜찮습니다.
아가씨 T/C는 5만원이고 아가씨중 반정도는 이쁩니다.
2. 필
네이버3에서 두번째 소개된 곳으로 거의 시골 맥주/양주집 분위기입니다.
뻘건 불에 아가씨들은 거의 창녀를 방불케 합니다. 방석집을 떠올리셔도 좋습니다.
성기 삽입빼고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엔 아가씨가 오럴로 사정까지 시켜줍니다.
여자 입에다 사정하기가 쉽지가 않은데(몸파는 아가씨도 그렇고 애인도 그렇고) 그걸 원한다면 가볼만 합니다.
아가씨 T/C는 7만원이고 이쁜 아가씨가 별로 없습니다.
3. 엑스포
샹그리라와 필의 중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분위기는 필과 비슷하구요.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불을 아예 꺼버립니다.
그리고 음악을 크게 트는데 룸의 윗쪽이 뻥 뚤렸기 때문이죠.
노는데는 지장없구요.
이곳은 오랄과 성기삽입이 안되는 점은 샹그리라와 같으나 나머지는 오히려 필보다 개방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신고식이 완전 누드구요. 다 벗고 올라탑니다.
자리가 넓어서 별짓을 다해도 좋습니다. 눕혔다 엎드렸다 올라태웠다 돌렸다...
두분이 가시면 서로 자기 아가씨를 상대편에게 구경시켜주면서 온갖 작태를 벌일 수 있습니다.
아가씨 T/C 역시 두집의 중간인 6만원이고 아가씨 품질도 두집의 중간쯤 됩니다.
자 회원여러분 취향대로 골라 가 보시구요.
샹그리라의 승진이, 엑스포의 진이가 각 가게의 Top(서비스나 인물이 제가 보기에) 입니다.
필은 모르구요. 순전히 입안 사정이 좋아서 들어갔다 안나온겁니다.
들어가서 어색하시면 조사장 소개로 왔다고 하십쇼.
간략한 요약 (앞쪽이 좋은겁니다.)
- 룸의 폐쇄성
샹그리라 > 엑스포 > 필
- 성행위의 한계
필 > 엑스포 > 샹그리라
- 성행위의 만족도
엑스포 > 필 > 샹그리라
- 아가씨 품질
샹그리라 > 엑스포 > 필
- 가격
샹그리라 > 엑스포 > 필
* 술값은 꼭 깎으십시요. 세집 모두 깎아줍니다. 만만하게만 안보이면요.
옆집 단골이라고 말해도 됩니다. 샹그리라 가시면 엑스포 단골이라구 하세요. ^^
* 얼마후에 거기 아가씨 데리고 잔 얘기 올려드릴께요.
* 참 엑스포 가서 팬티 입혀놓고 술먹으면 바봅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벗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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