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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사랑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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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33 회 작성일 24-03-03 2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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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오늘은 저에게 굉장히 뜻 깊은 날입니다.
먼저 제가 네이버3에 발을 내딛인지 1년여 만에 특별 회원이 되었다는 것이고
두번째엔 오늘 제 사촌동생이 결혼을 ...........(나보다 어린애가 결혼한건 처음이기때문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딸딸딸딸 딸딸딸딸
" 충성 통신보안 ** 병장 김**입니다."
" 아 여기 위병손데 너 면회 왔다."
" 네?"
아 드디어 일은 났습니다.
후반야 근무를 서고 잘려고 하는데 갑자기 딸딸이 가 울려서
받았는데 어이쿠
정말 올줄이야

막사가 있는곳이 위병소 와 거의 5~6M 거리 밖에 안되니까 행정반에서
나가기만 하면 바로 볼수가 있기 때문에 나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녀가 와 있는것입니다.
난리가 났죠 대대에
원래 평일에는 면회 가 잘 안오는데 거기다가 일조점호 마치자 마자
온거예요 황당하데요 이 일을 어떻게 처리 할까 많은 고민을 했죠
어제 저녁엔 인사계님이 근무라 전화도 못했는데 바로 온겁니다.

일단 만났죠..

쑥스럽데요

어두컴컴한 곳에서 보다가 대낮에 그것두 옷입구 ^^ 보니까
정말 이상하데요
그리고 전화상으로는 많은 얘기를 하다가 직접 만나니까
뭐라고 말도 못하겠고 정말 미치겠데요

그리고 쫄따구들이 자꾸 위병소로 구경이 오니까
자꾸 열받데요
그래서 일단 위치를 바꿔야 겠다고 판단하고
면회 신고 한뒤 잠두 못자구 면회소 대신 동기가 있는 교회로
갔죠
거기서 일단 커피 한잔하구
얘기를 나눴습니다.
일 마치고 제 가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데요
할말 없더라고요
내가 보고 싶어 왔다느데....
그래서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간간히 끓어오르는 혈기를 참지못해 교회당에서
간간히 스킨쉽을 했죠
그날이후 전 대대내에서 스타가 되었습니다.
용주골에서 면회 왔다고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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