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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즈>**누나??일본뇨자!!** 오래 기달리셨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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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2 회 작성일 24-03-03 19: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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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보통 긴글은 않읽으시고 닫아 버리시던데.. 구러지 마세엽--; 끝까지 읽으셔야 진짜 재미(?)를 아실껌닷.....

죄송함닷^^ 오래 기달리셨쪄.... 허걱 않기다리셨다고요??? 이론..
밑에 자장맨님의 글이 250점대를 달리더군엽--; 이런 질수 없따...
내 글은 179점 인가가 최곤뎃--; 자장맨님 미버~~
이제부터 제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갈쳐 드리져^^
경험담 게시판 페이지 맨밑을 보세엽~~~ 예.. 거기에 서치 엔진이 있쪄?? 그럼 거기에 korez 라고 치시구엽... 글구 나오는 글덜 하나씩 읽으시고 4점 주세엽--; 그렇슴닷.. 제 글 점수가 올라가져?? 그럼 제가 행복해집니닷--; (허걱 돌날라온닷--; 이제 않그럴꼐엽...)

************누나??일뽄뇨자!! ****************

벌써 한 2년전 얘기군엽..... 그떄도 12 초 맑은 월욜날 여름 아침... 친구한테 전화가 왔씀닷... 12시정도 됬썼는데(그게 아침이냐고요?? 백수에겐 이른 아침임닷--;)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짜증나는 목소리로 "누구세욥!!! (제가 뉴질랜드 사니깐 Hellow 라고 할쭐 알았쪄?? 저한테 오는 전화 거의다 한국인이구 어쩌다 오는 외국얘덜도 누구세여 하면 다 알아 들어엽.. 큿큿 교육시켜 놨쪄^^ 사실은 지들이 배웠써엽==;) 구랬떠니 상은이란 친구 더군엽... 머하냐고... 방에서 뒹굴지 말고 해변에 놀러가서 여자나 꼬시자더군엽~~~~ 조오치 하고 반바지에 티셔츠( 지금 뉴질랜드는 한국과 계절이 반대임닷^^ 구래서 한국이 겨울이면 여기 반대로 여름임닷^^ 아 더버랏~~~~) 입고 쓰레빠 하나 끌고 썸너란 해변으루 아빠차를 뽀려서 타고 갔쪄--; 울 아빠차는 나이에 않맞게 WRX임닷--; 먼지 모르시겠다고요?? 구럼 신경 꺼주세엽^^ 암튼 차는 쌔삥하게 생겼다고 자부함닷.... 그거 끌고 친구는 똥차 하나 끌고 썸너로 향했쪄.. 하늘은 맑고 파도도 이뿌고 물도 맑고 다 좋은데 녀자덜만 구리더군엽... 흑흑.. 한 2시간을 뇨자덜 구경하다 지쳐서 구냥 친구랑 물장난치며 놀고 있는데 눈에 딱들어오는 녀자 한명... 크크크크 친구와 난 눈을 딱 마주치고는 그냥 가위바위보를 했쪄...말이 필요 없씀닷.. 다 알져 이긴사람이 꼬시는 겁니닷^^ 두두두둥~~ 크하핫~~~ 졌따--; 전 가위 친구는 바위 예~~ 비웃지 마시구엽.. 암튼 졌씀닷.. 그리곤 눈물을 머금고 그여자하테로 가는 친구를 바라 봤쪄... 바다를 보며 왜 가위를 냈쓸까 후회하고 있썼는데 친구가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한마디 하더군여... "야 니가해봐!" 크크크 친구가 실패 한거져... 솔찍히 쫌 쫄았씀닷.. 제 친구가 쫌더 진짜루 쪼금더 잘생겼꺼던엽--;(참 어느분이 그러시던데 일본얘덜중에 이뿐얘 못봤다고... 사실임닷.. 근데 제 경험으로는 진짜루 이뿐얘덜이 꼭 몇명씩있써엽.. 전반적으로 일본얘덜 구립니닷... 확실해엽^^ 근데 이뿐얘덜은 진짜 이뻐엽.. 거의 튀기들이 이뿌구엽^^)

:가까이서 보니깐 더 이뿌넷*^^* 키는 165 정도 되겠꼬 까만 긴 생머리에 속쌍커플진 이뿐눈에 한입에 들어 갈꺼 가튼 입술--; 죽인닷~~~: <===요런 불건전(?)한 생각을 하면서 얼굴은 한 1분은 족히 뚤어져라 쳐다 봤씀닷... 눈을 한 1분정도 마주친거졉(제 생각은 한 5분 된거 가튼데 상은이가 한 1분정도 빡에 않됬따고ㅡㅡ+) 그러다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씀닷... 왠지 될것가튼....
"안녕하세요^^방긋~"
"--+"
"안 녕 하 세 요 *^^* 바앙긋"
"쓰미마셍~"
"허걱~~ 쓰벌 일본뇬이닷==+"
전 아무 생각 없이 넘 한국인 가치 생겨서 한국인으루 착각 하고 있썼떤 것임닷--; 왜 제 친구가 그냥 돌아 왔는지 알겠떠군요... 그렇다고 포기하면 울 꼬레즈가 아니졉^^ 크크크 영어 썼씀닷
"하이 *^^*방긋 아엠 코리안 캔 뉴 스피크 잉글리쉬??"
"왓????"
옙.. 영어도 잘 못하더군여==; 이제 꼬레즈의 바디 랭귀지 나옵니닷...
"드라이브 드라이브 부우웅~~( 손으루 핸들 꺽는 모양 하면서==;)
"오케"
크핫핫 성공이닷~~~~ 친구를 보곤 씨익 웃어 주고는 제 차로 향했씀닷.. 그 일본 녀자가 날 따라 가자 놀라는 표정이더군엽~~~ 승리의 미소와 함께 차를 탓씀닷... 글구 제 모든 바디 랭귀지를 동원해서 알아 낸것은 혼자 여기 관광 왔다는 것과 어제 왔다는거 글구 저보다 2살 연상이란거 또오 남자친구 없다는거--; 머 더이상 물어 볼꼐 없더군엽--+ 구냥 담배만 뻑뻑 펴대다가 제가 누나라고 부른다고 했씀닷... 2살 나이가 더 많은걸 누나라고 부른다고 어렵게어렵게 설득시키고 누나 하고 부르니깐 왠지 성욕이==; 옙.. 마자엽.. 저 뵨태임닷... 다 아시면서^^ 그렇게 쓸데 없이 놀다가 밤이 됬쪄... 그 떄 시간이 한 10시정도 됬는데 유스호텔로 돌아 가야 된다고 하더군여.. 일본에서 전화 온다고 밤늣게 못돌아다니게 한대엽==; 이번 여행도 어렵게 어렵게 온거라고... 이런 여행 혼자 하는건 첨이라고.. 항상 가족끼리 했따고~~ 그래서 전화 받고 11시쯤 다시 나올수 있냐고 했떠니 망설이다가 알았다고 하더군엽(글로 쓰니 쉽지만 이거 말하는데 진짜 오래 걸렸씀닷--;) 나가서 술한잔 걸치고 담배피다보니 벌써 11시더군엽.. 잽싸게 차 끌고 유스 호텔 앞으로 가니 기달리고 있떠라고엽...

누나~~~ 하면서 정겹게 불렀떠니 활짝웃으면서 차에 타는데 옷이 바꼈떠군여... 아까 섬너에서는 긴 통바지에 빨간 쓰레빠 노란 티셔츠 등을 입어서 쫌 어려 보였는데 지금은 진짜 짧은 핫팬츠에 쫄티 넘 쌕쉬 하더군엽..... 차를 몰고 공항 옆 도로 갓길로 갔씀닷.. 거기 분위기가 죽이거던엽^^ 흐흐흐 뱅기 뜨는것도 보이고 사람도 암도 없씀닷 차 앞쪽 본네트 위에 둘이 누웠쪄.. 노래도 틀어 놓고... 물론 이유는 뱅기 뜨는거 보고 별도 보자는 거였씀닷... 달도 보고--; (뉴질랜드는 달이 아주 커엽==; 진짜루 크게 보임닷^^)

누나아~~ 하고 부르니 절 쳐다 보더군여... 눈이 딱 마주 쳤는데 전기가 쨔르르...(전 하고 싶을떄 전기가 흐르더군엽^^ 흣흣) 살며시 입을 가져다 됬는데(거의 본능이져 이건 ㅡㅡ;) 입술이 맞닺고 전 살며시 혀를 내밀었씀닷... 입술을 살짝 건들고 집어 넣을 려고 하는데 고개를 돌리더군여. 참.. 어떻게 해야 될찌도 몰겠꾸 해서 그냥 다시 시도했쪄... 눈을 마주보면서 천천히 다가가서는 입술에 포개고는 아주 오래 있썼씀닷.. 그러곤 다시 혀를 집어 넣는데 다시 거부를 하더군여... 옙.. 꼬레즈 한국 남자임닷.. 오기가 있찌 어떻게 여기서 끝내겠씀까.. 다시 입술만 댄 상태까지 간담에(지금두 이상하군여.. 왜 입술은 되고 프렌치 키쓰는 않할려고 했는지--;) 왼손으루 머리를 잡고는 혀를 무작정 집어 넣었씀닷... 이떔에 않들어가길래 쪼금씩 밀어 넣었씀닷^^ 크크크 거의 장난 반이 었쪄.. 곧 무너지는 이성^^ 큿큿 열쓈이 키쑤를 했쪄.. 키쑤하는데 이렇게 맛있따니--; 아마 어렵게 한 키쑤라서 그런지 몰겠찌만 결국 했다는 성취감~~ 카핫~~~

글구는 위에 입은 쫄티 안으로 머리를 집어 넣었씀닷... 근데 이뇬이(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않나네엽--; 히***라고 한것 가튼뎃--;) 제 머리를 잡고는 막 빼낼려고 하더군엽... 제 오기가 어디 갈까요?? 예~~ 않가져^^ 큿큿 젓꼭지만 집중적으루 얘무 했씀닷... 신음소리가 살짝 흐르더군여.. 그년 손에 힘도 빠지고... 얼굴을 빼고는 쫄티를 가슴위로 걷어 올렸씀닷..

"히야~~~" 멋지더군여... 검고 긴 머리는 다 흐트러져서 차 본네트 위에 흐트러져 있꼬.. 눈은 꼭 감은 년이 브라와 티셔프가 가슴위로 올라가 있는모습이 넘 자극적 이었씀닷... 누나~~ 하고 부르면서 다시 키쑤를 했씀닷..... (전 키쑤가 넘 좋슴닷.. 혀끼리 부딧칠때 그 까칠까칠 하면서도 부드러운 그 맛이^^) 그러다가 목.. 귀.. 다시 목... 가슴 겨드랑이 가슴 배꼽주위 이렇게 차례차례 애무해 나갔씀닷.. 신음소리는 입을 꽉다문 그년 입에서 쪼금씩 새어 나오는 소리가 더 죽이더군엽~~~ 크크크...... 핫팬츠 위를 얘무 했씀닷.. 그 뇬의 다리 사이를 칩으루 함참 얘무 했떠니 그 뇬의 보짓물인지 제 침인지 모를 물로 다 젓었떠군엽^^ 큿큿 벗겨 주었씀닷... 팬티가 다 젖은걸로 봐서 보짓물이 더 많았던거 같군엽^^

팬티를 벗기고 그냥 바로 삽입 했씀닷... 쑤욱~~ 넣었떠니
"흐읍~~~아....." 딱 그러더니 질긋 감은 눈 사이로 눈물이 한방울 흐르더군엽... 근데 왜 성욕은 더 생기는지--;
꼿은 그대로 그녈 들어서 제 배위에 올렸씀닷.. 기분이 넘 좋더군여.. 보지가 넘 끼어서 넘 좋았써엽 아니 아예 아프더군엽--; 하늘을 보니 비행기가 막 하나 뜨더군엽... 누나하면서 손으루 가리키니 얼굴을 이뿌게 불키면서 웃더군여.. 눈은 빨갛게 충열되서는... 제가 그 뇬 허리를 잡고 힘을 주며 들어서 여성상위를 할려고 하자 알아서 흔들더군여... 허걱.. 근데 허리에 이상이--; 제가 까먹고 있썼씀닷... 머냐구여?? 차위였잖아엽... 허리가 아프더군엽... 그래서 "스톱" 한마디 하고는 차안에 데리고 들어 갔씀닷... 노래만 흘러나오고 불밑이 완전히 차단된 차안에서 (밖은 그래도 가로수 떔에 환했써엽^^ 쪼긍은...) 사까시 부터 방아찍기 등등 많은 체위를 시도 했씀니닷~~~ 한번씩 삽입을 한채로 왼손은 다리를 쓰다듬으며 오른손은 클레스토리 주위를 비벼 주었떠니 아주 죽을려고 하더군엽~~ (크큿 이맛에 또 섹하는거 아님까^^) 그렇게 차안에서 열쒸미 섹을 하고는 밤새도록 얘기 하면서 놀았씀닷^^

근데 알고 봤더니 아주 황당한 일이었씀닷.. 머냐고요?? 그건... 흠냡... 아다라시였씀닷.. 아다...처녀..... 못믿겠죠--; 그떄 그 여자 나이가 아마도 24~25정도 였쓸껀데.. 그것도 일본녀자가--; 근데 아빠차에 있던 깔게에 묻은 핏자국... 넣을떄 압박감등.. 나중에야 얘가 아다란걸 알았꾸여.. 갈떄 무러보니 내가 첨이었따고 하더군엽--. 아주 기뻤씀닷.. 진짜루 이뻤꺼던엽.. 몸매도 죽이구...참.... 그 뇬 이랑 나중엔 많은 얘기를 했는데 걔 아빠가 의사라고.. 것도 성형외과--; 자기도 성형수술 했따고... 어디어디 했따고는 않갈쳐 주더군엽... 지금걘 영국으루 유학 갔다고 하더군엽.. 아직도 한번씩 연락하는 누님(?)임닷... 쫌 놀라운건 아다를 뻇기고도 넘 태연한 그 뇬이였쪄... 담에 전화 오면 이름이나 정확히 들어야 겠씀닷==; 제가 기억력이 딸려서^^

*********구냥 잼있게 읽으셨꺼나 더 잼있꼐 적으라는 채칙질 하실분은 4점 팍팍 주세엽^^ 그냥 나가시면 꼬레즈가 넘넘 섭하죠.... 자대(자유대화방--;)에서 꼬레즈 찾으셔도 되욥^^ 점수 4점 주신분만~~~ 크크**********구럼 꼬레즈 였씀니닷^^
글구 글 소감도 꼭 멜로 보내주세엽==;

피에쑤 내 꼬봉 악셀과 데빌 제글 조아해 주시는 구르미(유리)엉아 고바리안 엉아 태백님 티티마(티거님) 추천넘버1 해주신다는 자장맨님 모두 넘넘 감사하고 싸랑해욥^^ 힛힛~~~

추천73 비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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