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글] 크지 않아서 느낀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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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목을 보면 어디서 푼 글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알 껄!
나의 야전경험(여성성공담)
새로 깨달은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누구에게 욕을 얻어먹기도, 나의 성윤리관에 대한 비판도 아닌 성에 대하여 내가 깨달은 단 한가지 사실만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난 남자친구가 있다. 만난지 3년이 넘었으니 당연히 잠자리도 셀수 없을 만큼 많이 했다. 그리고 이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의 남자친구와 첫경험을 했다. 첫경험은 너무 오래전이라 그 때의 기분이 어땟는지는 자세히 기억이 안난다. 지금의 남자친구와는 자주 하지만 막상 할 때는 오르가즘에 대하여 잘 느끼지 못했다. 그렇다고 아무렇지도 않은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정말 맛이 갈 정도로 좋다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러 성교통이 많았다. 그 이유를 추론해보면 그의 것이 다소 굵은 게 이유같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난 그의 것이 큰 편에 속하는지 몰랐다. 오히려 그의 것이 나의 욕망을 채워주지 못할 만큼 짧은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했으니 말이다. 아님 이렇게 아픈 느낌이 오르가즘 아니면...
그러다 내 인생에 있어서 세번째 상대자를 만났다. 얼마전에...
첨으로 사귀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의 잠자리였고 단지 색다른 형태의 일탈의 욕망이 나를 자극하여 일어난 일이었다. 오히려 예상보다 죄책감이 안드는건 내가 윤리관이 부족해서일까...
어쨋든 시외로 빠져나가 한 모텔에서 그와 관계를 맺었다.
그는 발기불능이었다. 아마도 한번밖에 만나지 못한 나에게 계속 이런 만남을 원한 이유는 혹시 나로 하여 그의 것이 되살아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그런 것 같다.
한참 손으로 내것을 애무하여 한껏 달아올라 삽입의 때가 되었는데 그는 자세만을 취한채로 삽입을 하지않는 것이었다. 난 설마 그것이 서지 않아 그러리란 생각은 하지 못하고 그가 날 애태울려는 줄 로만 알았다.
그런데 자세히 눈을 뜨고 보니 그는 자기손으로 그 사이 쪼그라진 자신이 것을 열심히 만지고 있었다. 갑자기 안되 보였다.
오랜 나의 애무끝에 간신히 섰지만 나의 남자친구것에 비하면 정말 우스울만큼 작았고 금방 다시 쪼그라들 기세였다.
재빨리 그는 삽입을 시도했고 작은 그의 것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 다섯번쯤 움직인 다음 그는 멈췄다. 그사이 싼것이다. 허탈한 마음 한 편으로 그 짧은 시간사이에 난 남자친구사이에서는 느낄 수 없던 무언가를 느낀것 같았다.
난 좀 쉬게 한다음 다시 시도를 하게 하였다. 그런데 그는 날 흥분시켰다.
그는 자신의 것이 작은 것을 아는지 기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대신에 넣은 후에는 내 질속의 여기저기를 누르며 자극을 하는데 정말 그의 등을 할퀼만큼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무언가 부족하여 더 원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가슴이 막힐 만큼 그를 빨아들이고싶을 만큼 ...오르가즘이란게 바로 이런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이번에도 그는 한 열번쯤 움직이고는 쌌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난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었다.
수십번의 섹스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느낌을..
우연히 바로 그 다음날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졌다. 그날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해 난 내가 자극받았던 곳이 어딘지 알기 위해 그에게 다양한 요구를 해보았지만 내가 느낀것은 그저 약간의 자극과 성교통뿐 ..그의 것은 내가 기쁨을 느끼기엔 너무 굵어서 기쁨전에 먼저 고통이 오는 것 같았다..한 시간에 다다르는 긴 섹스끝에도 그 곳은 알아내지 못하였다.
단지 새로운 사람과의 섹스에서 오는 오르가즘이었을까..
그의 작은 성기가 내 속에서 움직이던 그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남성 여러분..크다고 좋은게 정말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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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큰 거 가진 사람이 컴플랙스 가져야 될 일 아닌가 이거?
줄이는 수술은 없는 걸로 아는데...
나의 야전경험(여성성공담)
새로 깨달은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누구에게 욕을 얻어먹기도, 나의 성윤리관에 대한 비판도 아닌 성에 대하여 내가 깨달은 단 한가지 사실만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난 남자친구가 있다. 만난지 3년이 넘었으니 당연히 잠자리도 셀수 없을 만큼 많이 했다. 그리고 이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의 남자친구와 첫경험을 했다. 첫경험은 너무 오래전이라 그 때의 기분이 어땟는지는 자세히 기억이 안난다. 지금의 남자친구와는 자주 하지만 막상 할 때는 오르가즘에 대하여 잘 느끼지 못했다. 그렇다고 아무렇지도 않은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정말 맛이 갈 정도로 좋다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러 성교통이 많았다. 그 이유를 추론해보면 그의 것이 다소 굵은 게 이유같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난 그의 것이 큰 편에 속하는지 몰랐다. 오히려 그의 것이 나의 욕망을 채워주지 못할 만큼 짧은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했으니 말이다. 아님 이렇게 아픈 느낌이 오르가즘 아니면...
그러다 내 인생에 있어서 세번째 상대자를 만났다. 얼마전에...
첨으로 사귀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의 잠자리였고 단지 색다른 형태의 일탈의 욕망이 나를 자극하여 일어난 일이었다. 오히려 예상보다 죄책감이 안드는건 내가 윤리관이 부족해서일까...
어쨋든 시외로 빠져나가 한 모텔에서 그와 관계를 맺었다.
그는 발기불능이었다. 아마도 한번밖에 만나지 못한 나에게 계속 이런 만남을 원한 이유는 혹시 나로 하여 그의 것이 되살아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그런 것 같다.
한참 손으로 내것을 애무하여 한껏 달아올라 삽입의 때가 되었는데 그는 자세만을 취한채로 삽입을 하지않는 것이었다. 난 설마 그것이 서지 않아 그러리란 생각은 하지 못하고 그가 날 애태울려는 줄 로만 알았다.
그런데 자세히 눈을 뜨고 보니 그는 자기손으로 그 사이 쪼그라진 자신이 것을 열심히 만지고 있었다. 갑자기 안되 보였다.
오랜 나의 애무끝에 간신히 섰지만 나의 남자친구것에 비하면 정말 우스울만큼 작았고 금방 다시 쪼그라들 기세였다.
재빨리 그는 삽입을 시도했고 작은 그의 것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 다섯번쯤 움직인 다음 그는 멈췄다. 그사이 싼것이다. 허탈한 마음 한 편으로 그 짧은 시간사이에 난 남자친구사이에서는 느낄 수 없던 무언가를 느낀것 같았다.
난 좀 쉬게 한다음 다시 시도를 하게 하였다. 그런데 그는 날 흥분시켰다.
그는 자신의 것이 작은 것을 아는지 기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대신에 넣은 후에는 내 질속의 여기저기를 누르며 자극을 하는데 정말 그의 등을 할퀼만큼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무언가 부족하여 더 원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가슴이 막힐 만큼 그를 빨아들이고싶을 만큼 ...오르가즘이란게 바로 이런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이번에도 그는 한 열번쯤 움직이고는 쌌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난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었다.
수십번의 섹스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느낌을..
우연히 바로 그 다음날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졌다. 그날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해 난 내가 자극받았던 곳이 어딘지 알기 위해 그에게 다양한 요구를 해보았지만 내가 느낀것은 그저 약간의 자극과 성교통뿐 ..그의 것은 내가 기쁨을 느끼기엔 너무 굵어서 기쁨전에 먼저 고통이 오는 것 같았다..한 시간에 다다르는 긴 섹스끝에도 그 곳은 알아내지 못하였다.
단지 새로운 사람과의 섹스에서 오는 오르가즘이었을까..
그의 작은 성기가 내 속에서 움직이던 그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남성 여러분..크다고 좋은게 정말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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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큰 거 가진 사람이 컴플랙스 가져야 될 일 아닌가 이거?
줄이는 수술은 없는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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