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메일 2 (미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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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시족의 메일입니다..
최근의 유부녀 메일이오니 재미 있으면 답장 많이 주세요
.............
......
녕하세요?
어제 잠을 못자서 졸립지만 누워도 잠이 안와 **씨한테
물어볼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어제 일을 적어보죠 어제 밤에 그이 회사직원이 지방으로 발령
나서 우리집에 손님들이 몇분 오셨죠
술들을 얼마나 드시는지 전부 집에 못가시고 우리집에서
주무시게 되었죠 그이랑 나하곤 새벽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직원분들인데 아침식사는 대접해 드려야자나요
새벽에 한 다섯시쯤 되었나? 아침을 지으러 나갔는데
응접실에서 다들 곤히 주무시던군요
그런데 회사직원의 성기가 속옷사이로 삐져나온거예요
그분의 성기를 얼핏보았는데 우리 그이랑 많이 틀린것있죠?
생김새가 어떤가 하면 귀두는 그리 큰것 같지는 않은데
뭐라고 하나요? 살갖이라 하나? 암튼 귀두밑이 상당히 큰거예요 건 왜 그렇케 생겼지요?
신랑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할수없이 **씨한테 물어봅니다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궁금해서 잠이 와야죠.... **씨가 아시는데로 알려주시면...
어제 제 메일을 못받았나요?
나 요즘 **씨랑 메일을 주고받는것도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어요 **씨의 메일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곳이 축축해지는거 있죠? 내가 넘 솔직하나?
어쩔땐 **씨의 메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또 읽고....
나 지금 발가벗고 있어요 우리는 서로 낮에도 발가벗고 있는날이 많아서 발가벗는게 아주
편해요
내 모습을 물어보았죠? 내 머린 생머리고 가슴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크기는 35이니까요 유두는 약간 검은색을 띠고 있고요 음모는 글쎄요 아마 보
통일것 같아요
음핵은 내가 흥분되면 분홍색으로 변한다고 그이가 그랬고
다리는 날씬하지도 않고 어느주부처럼 평범한 그런 다릴 가졌죠 어느정도 궁금증이 풀렸나
요?
**씨 난 **씨의 메일을 보면 항상 축축해지는 그런 애길
원해요 실제로 있었던 **씨의 부인과의 사랑 행위 그걸 듣고
싶어요 어제 그이랑 섹스를 했냐구요?
못했죠 손님이 많은데 어떻게 그이는 자꾸 하자고 했지만
하진 못하고 입으로 그이의 성기를 애무만 해주었써요
부인께서 항문까지 애무를 해주신다고요?
난 아직 해본적이 없는데..... 많이 좋으셨나요?
우리 그이한테도 한번 해볼까?
**씨 내 그곳이 또 축축해질려고 해요
이러다가 나 **씨 찾아가면 어떻하지? 혹시 다음에 **씨랑
섹스를 하고 너무 좋아서 **씨한테 매달리면 어떻해요?
겁나죠? **씨의 성기가 조금 크다니까 내 질속이 꽉 찰려나?
지금 내 머리속에 **씨의 성기를 생각하면서 손으로 그리고
입으로 해주고 있어요 **씨 혹시 성기 찍은 사진 갖고 계세요
있으시면 한장 보내주시면 더욱 좋구요
항상 일찍 주무시나보죠?
우린 거의 한시되어야 자죠 그동안 뭐하냐구요?
그냥 그이랑 이런애기 저런애기 하다보면 ......
**씨 메일을 보면 내가 항상 젖을수 있도록 좋은애기 많이
해줘요 특히 부인과의 사랑행위를 표현해서요
**씨를 성기를 입안 가득히 채운 **가.....
사정하시면 안대요? 알았죠?
나중에 **씨의 성기에서 힘차게 뿜는 정액을 보고 싶어요
나 흥분되요 어떻하지?
어제밤에 그냥 잤더니 더욱 그런가봐요
아 ~~~~ 하고 싶어요 정말로........
...모두 즐통 되세요.......
최근의 유부녀 메일이오니 재미 있으면 답장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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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어제 잠을 못자서 졸립지만 누워도 잠이 안와 **씨한테
물어볼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어제 일을 적어보죠 어제 밤에 그이 회사직원이 지방으로 발령
나서 우리집에 손님들이 몇분 오셨죠
술들을 얼마나 드시는지 전부 집에 못가시고 우리집에서
주무시게 되었죠 그이랑 나하곤 새벽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직원분들인데 아침식사는 대접해 드려야자나요
새벽에 한 다섯시쯤 되었나? 아침을 지으러 나갔는데
응접실에서 다들 곤히 주무시던군요
그런데 회사직원의 성기가 속옷사이로 삐져나온거예요
그분의 성기를 얼핏보았는데 우리 그이랑 많이 틀린것있죠?
생김새가 어떤가 하면 귀두는 그리 큰것 같지는 않은데
뭐라고 하나요? 살갖이라 하나? 암튼 귀두밑이 상당히 큰거예요 건 왜 그렇케 생겼지요?
신랑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할수없이 **씨한테 물어봅니다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궁금해서 잠이 와야죠.... **씨가 아시는데로 알려주시면...
어제 제 메일을 못받았나요?
나 요즘 **씨랑 메일을 주고받는것도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어요 **씨의 메일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곳이 축축해지는거 있죠? 내가 넘 솔직하나?
어쩔땐 **씨의 메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또 읽고....
나 지금 발가벗고 있어요 우리는 서로 낮에도 발가벗고 있는날이 많아서 발가벗는게 아주
편해요
내 모습을 물어보았죠? 내 머린 생머리고 가슴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크기는 35이니까요 유두는 약간 검은색을 띠고 있고요 음모는 글쎄요 아마 보
통일것 같아요
음핵은 내가 흥분되면 분홍색으로 변한다고 그이가 그랬고
다리는 날씬하지도 않고 어느주부처럼 평범한 그런 다릴 가졌죠 어느정도 궁금증이 풀렸나
요?
**씨 난 **씨의 메일을 보면 항상 축축해지는 그런 애길
원해요 실제로 있었던 **씨의 부인과의 사랑 행위 그걸 듣고
싶어요 어제 그이랑 섹스를 했냐구요?
못했죠 손님이 많은데 어떻게 그이는 자꾸 하자고 했지만
하진 못하고 입으로 그이의 성기를 애무만 해주었써요
부인께서 항문까지 애무를 해주신다고요?
난 아직 해본적이 없는데..... 많이 좋으셨나요?
우리 그이한테도 한번 해볼까?
**씨 내 그곳이 또 축축해질려고 해요
이러다가 나 **씨 찾아가면 어떻하지? 혹시 다음에 **씨랑
섹스를 하고 너무 좋아서 **씨한테 매달리면 어떻해요?
겁나죠? **씨의 성기가 조금 크다니까 내 질속이 꽉 찰려나?
지금 내 머리속에 **씨의 성기를 생각하면서 손으로 그리고
입으로 해주고 있어요 **씨 혹시 성기 찍은 사진 갖고 계세요
있으시면 한장 보내주시면 더욱 좋구요
항상 일찍 주무시나보죠?
우린 거의 한시되어야 자죠 그동안 뭐하냐구요?
그냥 그이랑 이런애기 저런애기 하다보면 ......
**씨 메일을 보면 내가 항상 젖을수 있도록 좋은애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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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그냥 잤더니 더욱 그런가봐요
아 ~~~~ 하고 싶어요 정말로........
...모두 즐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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