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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녀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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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66 회 작성일 24-03-03 1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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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약간 특별한 경험을 한 주위 사람중 한 후배 녀석의

이야기 입니다. 내용은 윤락녀와의 카섹스인데 장소는 아산시

관광호텔 뒷쪽에 자리잡은 작은 윤락촌입니다.

그 녀석은 월급날이 되면 주로 대전이나 가까운 평택 그리고 아산시

윤락촌을 떠돌아 다니는게 취미인가 봅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 녀석이 얼마전에 새차를 뽑고 나서 친구 2명과 디스코장을

경유해 윤락촌 골목을 차로 다니다 잘 빠린 여자들의 몸매와

얼굴에 놀라 차를 슬그머니 몰자 여자들이 달라 붇는다는 겁니다.

해서 친구 2명은 서슴치 않고 내려서 각각 방안으로 들어가고

그 녀석은 자가용 주차문제 때문에 내리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뒷 좌석에 웨딩 드레스 비슷한 차림의 청순한 여자가

타더니만 주인백이 잘해봐라 하고 조언한후 문을 닫더니만

그녀가 하는말 "방에서 할래요? 차에서 하고 싶어요?" 라고 묻자

그 녀석이 여기 가까운곳에 차세워 놓고 합시다. 라고 하자

그녀는 IMF를 고려해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승락했답니다.

서쪽에서 윤락촌으로 들어가기 전에 가로등 조차도 없는 상당히

어두운 주차 장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최초로 카섹스를 경험했다고

하더군요. 기분은 방보다 좋다나? 저는 카섹스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대충 적어봤습니다.

다음엔 요즘 컴퓨터 때문에 자주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이놈이 글쌔 10대 여자를 무척 많이 따먹은 놈인데 이런거

써야 할지 고민 입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영계보다는 미시를

좋아합니다만 오해 마세요..10대들 손도 못 잡아 봤으니깐요.

그런데 요즘 10대들 성의식이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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