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가 수술하게 된 예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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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딸딸이만 치다가 이제는 더 큰 자극을 위해서 연구를 하기 시작햇다.
쾌감의 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 좆물이 나오려는 순간에 일체의 행동을 중지하고 잠시 쉰다.
그리고 열기가 식으면 다시 운동을 하고 쌀것 같으면 다시 중지하고 식으면 다시 펌프질하고 이렇게 해서 한 30분정도는 즐길 수 있었다.
좆구멍에다 성냥개비 끼우기도 자주하고 물파스도 늘 발랐지만 하고난 후 닦아내고 뒤처리하는게 귀찮아서 또 연구를 더했다.
털을 깎아내고 보니 좆이 더한층 길어보이고 좋아서 (그때는 이완시길이가 7센치 발기시 길이가 12.5센치 였는데 지금은 더 자라서 평상시 9센치 발기시 16.5센치이다 굵기는 4센치였는데 지금은 4.5센치로 굵어졌고, 전체적으로 커진게 딸딸이를 많이쳐서 단련이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하고 내나름대로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크면 뭐하나 내 아내는 오늘도 나를 거부하고 난 아직도 소위 말하는 빨아들이는 그리고 물어주는 보지와 섹스해본 적이 없으니 ..........)
하루라도 딸딸이를 치지 않으면 좆에 가시라도 돋힐 것처럼 맨날 자지를 학대하던 나는 시간 절약하고 간편하게 딸딸이 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멋진 방법을 찾게 되었다.
사실 내방이 겨울이면 꽤 추웠다. 그래서 이불을 덮어쓰고 엎드려 포르노를 보다가 꼴리면 일어나 앉아서 흔들고 휴지에다 싼 뒤에 안보이게 숨겨 두었다가 몰래 다음날 화장실에다가 버리곤 했는데(내방에 화장실이 없었기 때문) 이게 너무 귀찮아서 휴지를 여러겹으로 접어서 여자들 생리대 차듯이 엎드린 자세로 좆을 아래쪽으로 구부리고 좆물이 나올 위치쯤까지 휴지를 깔고 포르노를 보는거다.
그러면 좆이 꼴리고 느낌이 오기 시작하면 발가락을 모으고 좆에 힘을 잔뜩 준 상태에서 포르노 속의 금발 보지와 빠구ㅡ리하는 상상을 하는는지 보지와 자지가 얽혀있는 그림이나 야한 만화를 뚫어지게 응시하면서 좆에 힘을 잔뜩주고 그 주인공이 나라고 상상을 하면 어느 순간 좆물이 찌익- 찌익 흘러 나오지.
그 다음 오는 허탈감 난 이게 싫어서 딸딸이를 끊으려고 노력했지만 아직도 그건 안되네
이 방법으로 추운 겨울밤 난 매일 좆물을 쌌지 이불 속에서 나오지 않고도....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한 몇달 딸딸이를 아니 몇년 계속했나보다.
그런 참에 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자 도희와 헤어지고 (도희가 없으니 맨날 딸딸이를 쳤지) 지금의 내아내가 된 그녀와 사귀고 있을때였다.
그녀와는 키스 그리고 젖가슴 만지기 그리고 가끔 (그녀가 싫어해서) 음부(내 아내에게 저속한 표현은 못해!!)를 만지는 정도의 사이였다.
어느날 딸딸이를 치다가 좆을 보니 이상하게 굴곡이 져 있었다
좆에 큰 힘줄같은게 만져지는게 아닌가!
자세히 살펴보니 귀두 아래부터 뿌리쪽까지 자지 포피속으로 힘살 덩이가 들어있었다.
아프지는 않았지만 나뭇가지에 열매달린 것처럼 힘살 줄기에 콩알만한 덩이도 달린게 만져졌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으며 순간 생각난게 음경암!!
우아!! 큰일이당!
장가도 못가고 자지짤라내게 생겼다하는 절망감에 하늘이 노래졌다.
그날부터 의기소침 가운빠저서 말도 잘하지않는 날보고 착한 그녀는 무슨 걱정이 있냐고 물었고 난 사랑하는 그녀에게 딸딸이 친 사실은 숨기고 자지가 아렇게 병들어서 이제 짤라내야 할지도 모르겟다고 걱정스럽게 털어 놓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 자지를 보여주고 만져보게 했다.
그녀는 아마 남자 자지를 만져본게 그때가 처음일거다.
다만 걱정된 마음으로 그녀는 내것을 만져보고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비뇨기과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도 이런 희귀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했다.
그래서 조직을 때어내서 검사를 하기로 하고 일단 수술을 받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27살) 난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고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보통때는 반쯤 덮여 있었지만 꼴리면 훌떡 벗겨져서 대가리가 번쩍거렸으니까 의사는 내게 수술하는 김에 포경도 제거하자고 했고 나는 그러자고 동의했다.
그걸하면 좆이 좀더 커지고 강해진다는 얘기도 들은것 같아서...
그리고 수술을 했다.
조직검사 결과는 지나친 자극에 의한 결절이란다.
의사는 나에게 이말만 했다.
"지나친 자극이나 압박을 주지 마세요!"
그리고 후유증 없이 좆대가리도 깠다(너무 쌍스럽다면 죄송)
결국 나는 딸딸이를 지나치게 하다가 좆에 칼을 대게 되었던 것이었다.
지금 내좆은 건강하고 크다 그렇지만 힘은 많이 약해진 것 같애..
흑흑..슬프다..T_T
지금은 예쁜 여잘 봐도 잘 서지 않는다 포르노를 봐도 손으로 만져줘야 설때가 많다.
아직 힘이 남아 있을때 더 많이 섹스하고 싶은게 솔직한 내 바램이다.
네이버3동지 여러분 즐거운 성생활 하십시오
단!
불륜이나 범죄적인 섹스는 삼가시길 빕니다(쓸데없는 기우이길 ...)
재밌으면 멜주세요
쾌감의 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 좆물이 나오려는 순간에 일체의 행동을 중지하고 잠시 쉰다.
그리고 열기가 식으면 다시 운동을 하고 쌀것 같으면 다시 중지하고 식으면 다시 펌프질하고 이렇게 해서 한 30분정도는 즐길 수 있었다.
좆구멍에다 성냥개비 끼우기도 자주하고 물파스도 늘 발랐지만 하고난 후 닦아내고 뒤처리하는게 귀찮아서 또 연구를 더했다.
털을 깎아내고 보니 좆이 더한층 길어보이고 좋아서 (그때는 이완시길이가 7센치 발기시 길이가 12.5센치 였는데 지금은 더 자라서 평상시 9센치 발기시 16.5센치이다 굵기는 4센치였는데 지금은 4.5센치로 굵어졌고, 전체적으로 커진게 딸딸이를 많이쳐서 단련이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하고 내나름대로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크면 뭐하나 내 아내는 오늘도 나를 거부하고 난 아직도 소위 말하는 빨아들이는 그리고 물어주는 보지와 섹스해본 적이 없으니 ..........)
하루라도 딸딸이를 치지 않으면 좆에 가시라도 돋힐 것처럼 맨날 자지를 학대하던 나는 시간 절약하고 간편하게 딸딸이 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멋진 방법을 찾게 되었다.
사실 내방이 겨울이면 꽤 추웠다. 그래서 이불을 덮어쓰고 엎드려 포르노를 보다가 꼴리면 일어나 앉아서 흔들고 휴지에다 싼 뒤에 안보이게 숨겨 두었다가 몰래 다음날 화장실에다가 버리곤 했는데(내방에 화장실이 없었기 때문) 이게 너무 귀찮아서 휴지를 여러겹으로 접어서 여자들 생리대 차듯이 엎드린 자세로 좆을 아래쪽으로 구부리고 좆물이 나올 위치쯤까지 휴지를 깔고 포르노를 보는거다.
그러면 좆이 꼴리고 느낌이 오기 시작하면 발가락을 모으고 좆에 힘을 잔뜩 준 상태에서 포르노 속의 금발 보지와 빠구ㅡ리하는 상상을 하는는지 보지와 자지가 얽혀있는 그림이나 야한 만화를 뚫어지게 응시하면서 좆에 힘을 잔뜩주고 그 주인공이 나라고 상상을 하면 어느 순간 좆물이 찌익- 찌익 흘러 나오지.
그 다음 오는 허탈감 난 이게 싫어서 딸딸이를 끊으려고 노력했지만 아직도 그건 안되네
이 방법으로 추운 겨울밤 난 매일 좆물을 쌌지 이불 속에서 나오지 않고도....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한 몇달 딸딸이를 아니 몇년 계속했나보다.
그런 참에 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자 도희와 헤어지고 (도희가 없으니 맨날 딸딸이를 쳤지) 지금의 내아내가 된 그녀와 사귀고 있을때였다.
그녀와는 키스 그리고 젖가슴 만지기 그리고 가끔 (그녀가 싫어해서) 음부(내 아내에게 저속한 표현은 못해!!)를 만지는 정도의 사이였다.
어느날 딸딸이를 치다가 좆을 보니 이상하게 굴곡이 져 있었다
좆에 큰 힘줄같은게 만져지는게 아닌가!
자세히 살펴보니 귀두 아래부터 뿌리쪽까지 자지 포피속으로 힘살 덩이가 들어있었다.
아프지는 않았지만 나뭇가지에 열매달린 것처럼 힘살 줄기에 콩알만한 덩이도 달린게 만져졌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으며 순간 생각난게 음경암!!
우아!! 큰일이당!
장가도 못가고 자지짤라내게 생겼다하는 절망감에 하늘이 노래졌다.
그날부터 의기소침 가운빠저서 말도 잘하지않는 날보고 착한 그녀는 무슨 걱정이 있냐고 물었고 난 사랑하는 그녀에게 딸딸이 친 사실은 숨기고 자지가 아렇게 병들어서 이제 짤라내야 할지도 모르겟다고 걱정스럽게 털어 놓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 자지를 보여주고 만져보게 했다.
그녀는 아마 남자 자지를 만져본게 그때가 처음일거다.
다만 걱정된 마음으로 그녀는 내것을 만져보고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비뇨기과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도 이런 희귀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했다.
그래서 조직을 때어내서 검사를 하기로 하고 일단 수술을 받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27살) 난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고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보통때는 반쯤 덮여 있었지만 꼴리면 훌떡 벗겨져서 대가리가 번쩍거렸으니까 의사는 내게 수술하는 김에 포경도 제거하자고 했고 나는 그러자고 동의했다.
그걸하면 좆이 좀더 커지고 강해진다는 얘기도 들은것 같아서...
그리고 수술을 했다.
조직검사 결과는 지나친 자극에 의한 결절이란다.
의사는 나에게 이말만 했다.
"지나친 자극이나 압박을 주지 마세요!"
그리고 후유증 없이 좆대가리도 깠다(너무 쌍스럽다면 죄송)
결국 나는 딸딸이를 지나치게 하다가 좆에 칼을 대게 되었던 것이었다.
지금 내좆은 건강하고 크다 그렇지만 힘은 많이 약해진 것 같애..
흑흑..슬프다..T_T
지금은 예쁜 여잘 봐도 잘 서지 않는다 포르노를 봐도 손으로 만져줘야 설때가 많다.
아직 힘이 남아 있을때 더 많이 섹스하고 싶은게 솔직한 내 바램이다.
네이버3동지 여러분 즐거운 성생활 하십시오
단!
불륜이나 범죄적인 섹스는 삼가시길 빕니다(쓸데없는 기우이길 ...)
재밌으면 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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