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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의 유별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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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88 회 작성일 24-03-03 15: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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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일하면서의 경험담을 쓴것입니다
아내와 남편의 야외 섹스입니다

재미 있으면 답장주세요

가 어려운데...
내 경험담??? 그냥 실화를 쓰죠....
얼마전에 강화도에 1박2일 놀러 갔죠..
텐트 가지고 남편이랑 아들이랑 계곡에서 재미 있게 물놀이도
하면서 보냈죠..한참 무더위에 그곳은 시원하더군요
밤 1시 정도 남편이란 누워 있는데 옆 텐트에서
신음소리가 나는겁니다..가만히 귀를 기울이니 텐트에서
젊은 남녀가 섹스하면서 내는 신음소리 였어요....
우리 그이도 그 소리를 듣고 나한테 우리도 하자고 하더군요 난 좀 방설렸죠..그래도 남편은
나의 유방을 계속 빨고
내 성기를 만지는겁니다..나도 흥분이 되더군요...
그래서 서로 입으로 애무 했죠 69자세로 애무를 하니
너무 좋더군요..집외에서 섹스는 처음이거든요...
한참을 애무하고 나며..옆텐트에서는 좋하더군요....
그이가 좀 유별 나요..나에게 밖 개울에서 섹스를 하자
그래요..난 무슨 얘기냐고 하면서 거절을 했죠...그랬더니
남편이 삐지는 겁니다...그러면서 꼭 한번만 해보재요
텐트 밖에는 조용 했거든요..우리 텐트는 상류에 있어
우리 위에는 아무도 없었죠...
남편이 계속 요구하여 결국은 하기로 했죠..
텐트 위에 물웅덩이가 있었죠..거기에서 하자는겁니다
그래서 남편은 팬티만 입고 난 긴티에 노팬티,노브라로
텐트 밖으로 나와 물웅덩이로 갔죠....처음에는 누가 볼까봐
겁도 나고 챙피하기도 했죠...
웅덩이가 가서 서로 천천히 애무 하기 시작 했죠...
내가 바위에 누위 있게 남편이 웅덩이 안에서 구부리고 내티를 위로 올리고 내 성기를 빨기
시작하더군요...기분이
야릇하고 이상하더군요..좀 있으닌까..이상한 흥분이 되더군요
황홀한 느낌이 오데요...그리고 바꿔서 내가 남편 성기를
빨아 주었죠..남편도 좋아하더군요..앞 성기 뒤 항문 까지
입으로 애무하고 빨아 주었더니 남편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사실 우리 그이는 섹스시 신음소리를 잘 안
내는데 그날때라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장소가 그래서 그런지 남편은 너무 좋데요..
그리고 나서 내가 바위를 잡고 구부리고 그이가 내 뒤에서
성기 삽입을 했죠..친 물에 있던 성기가 내 몸속에 들어오는데 그 기분이 너무나 좋더군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절로 나더군요...아.아...
그리고 앞으로 하고 서서도 하고 한 3*40분을 한것 같아요
너무 좋더군요 난 그날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이가 내 가슴에 사정을 했죠..
미끈한 느낌도 그날따라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기분이 묘 해요...
그이가 요즘도 가끔씩 밖에서 하면 어떼야고 제안하죠
기회 있으면 한번더 하고 싶어요...
내 얘기는 이만 주리죠..재미 있었나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답장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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