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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속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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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0 회 작성일 24-03-03 15: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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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하기까지의 기간이 대충 1여년정도가 되어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갔다.반복되는 생활중 절친한 형을 마나러
긴자에갔다 다녀오는길...역에서 기다리는 중 앞쪽으로 2명의 여자들이 지나가며 나를보고 하는말(야~ 옷은 좋은데 사람이 별로다라고 한국말로 하며 지나가는것이다)다가가서 뒷통수라도..확.그냥
^^..그러고나서 지하철을 타고 오던중 나도 모르게 한쪽다리가
아리따운 아가씨다리사이로 교차된채로 있었다..분명히 난 그냥 있었는데..그러면 아가씨가 나를? 그건 사실이었다.얼마후 나의 다리에 야릇한 촉감이 느껴왔다.그녀는 미니스커트에 망사스타킹이었다
그래서 더욱이 까칠한 죽이는 느낌이 나의 머리를 마구 흔들었다.
그러기를 10분정도 진행되엇다..나의머리속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셀수없이 되뇌꼈다...이국에서의 욕정.정말 괴로운 것이었다
순간 난 혹시 호모가 아닌가해서 곁눈으로 보니깐..완전 짱이었다.
그녀는 신주꾸역에서 하차..그녀를 따라가려다 텅빈 머리속을 애써
외면하며 돌아왔다.
일본에서의 1년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에 돌아온후 난 매년 일본에
여행을 다녀온다.
제작년 직장동료와 같이 일본여행을 갔다..(참고로 일본여행가시는 분 만일 일본에 가시면 비지니스 호텔을 이용하세요 식사한끼 주고
그런데로 시설도 괜찮아요)
참! 그러던중 시내관광을 하고 숙소로 오는데 일본의 공중전화박스안의 섹스안내 스티커가 무진장 붙어있는것을 본 일행이 신기한덧이
보더니 전화를 해보라고 하길래 전화하니깐 외국인은 안된다고 함.
일행은 아쉬움으로 씁쓸한 담배한대....후~~~~~하던중 건너편 모텔입구쪽에 아가씨들이 이상하게 차가오면 한명씩 사라지데요..
그러던중 맨마지막으로 한명만이 있을때 다가가서 물어보니 하룻밤
3만엔..그러나 거의 60%가 동남아시아계통의 아이들이었다..
그래서 영 찝찝...혹시 일본 가시는분들 아무데나 들어가지마시고
큰길을 끼고 있는 유흥점을 이용하세요..일본도 바가지가 심합니다
다음날 우리일행이 추억거리를 만들어달라고 아우성이라..
노조끼극장( 스트립쇼를 개인적으로 박스에 들어가서 보는극장)에
데려갔습니다.다보고나서 일행은 색다른경험이라 입이 쫙...
참고로 노조끼극장은 쉽게는 일본신주꾸에몇개 있습니다.제일 찿기 쉽죠.비용은 일인당 3천엔정도...시간은 20분정도 한 아가씨의 스트립쇼를 봅니다..보고있노라면 어김없이 노크소리를 듣게됩니다.
그게 뭐냐면 스트립쇼를 보면서 다른아가씨가 들어와서 입으로 거시기를 빨아주는데3천엔.손으로 딸딸이 쳐주는덴1천5백엔을 묻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선호하는 스타일을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일본여행 가실 기회있으신분 참고하세요....
두서없는글 그럼 이만 ..다음에 기회있으면 다른것도 소개할께요.

추천101 비추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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