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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와 지나간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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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51 회 작성일 24-03-03 15: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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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회원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합니다..제가 지장에 다니는데 요번달은 무척 바쁘거든요.그렇지만 여러 회원님의 격려편지에 힘을 입어 이글을 이어나갑니다...그래요. 그녀는 남편과 이혼후에 잠자리의 참맛을 느꼈다고 종종 애기했어요..그리고 주로 유부남들위주로 만나고 다녔고요...왜냐고 물으면 한번을 해도 부드럽고 강력한것을 조절할줄 안다고.....총각과의 경험은 이혼후 제가 처음이라고..작년 여름막바지에 한창 같이 끝나면 술만 먹고 다닐때일입니다.동대문 갔다와서 술은 먹고 피곤해서 그녀가 사는 집에서 잠시 쉬어가려고 할때 오디오있는데서 이상한 물건을보고 끄집어 보았읍니다.그건 바로 남자 성기 ,딜도라고 하지요. 포르노에서나 보는것을 직접만져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있을때 샤워를 끝내고 들어온 그녀는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딜도를 가지고 침대위로 올라가더군요.그리고 눈을 감은후 딜도를 집어넣고선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읍니다...사실 그녀방에는 딜도외에 성생활 백과라는 책도있었고 항상 즐겨보는 비디오는 한국 에로영화였읍니다. 아무튼 그녀의신음소리와 함께들려오는 딜도의 진동음은 아무리 포르노를 많이보아왔던 나에게는 엄정난 흥분으로 다가왔죠..이리저리 자리를 옮겨가는 그녀를 볼때면 정멀 교태로운 고양이새끼같고 난 그것을 파괴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댔죠..아참 그녀의 생김새에 대하여 이야기 않했죠..그녀의 키는 160이고 아이를 두번 유산하였다고 하나 똥배는 안나왔고 약간 긴파마머리에 옛날가수 김완선 과같은 눈을 가진여자입니다. 그리고 유방은 작으나 유두는 유방에 비해 좀 큰편이며 중요한 것바로 밑부분은 이상하게 가장자리에 털들이 불규칙적으로 나있지요.가령예를 들면 길이가 각각 틀리다는 애기지요...아무튼 그때 처음으로 그녀의 밑을 아주 자세히 ..그것도 아주 뚫어지게 보았읍니다.한참 혼자 눈을 감고 열을 올리던 그녀는 침대위로 나를 끌어올린후 딜도를 나에게 맡긴후 아예 드러누웠읍니다. 그녀의 거시기는 딜도가 쑥쑥 들어갈 정도로 허물어져 있었고 난 코끝을 가까이 대며 그것을 즐겼읍니다..천천히 해보기도하고 그것이 찢어지라고 빠르고 이리저리 휘젖기도 했지요..정말이지 그녀는 눈물을 흘려가면서도 엄청난 신음소리와함께 내것을 붙잡고 아주 강하게 빨기 시작했읍니다 , 바로 69자세가 된 것이지요...그러기를 계속 반복한후에 주위를 둘러보니 벌써 아침했살이 창가에 비추고 있었고 그녀의 날카로운 신음소리는 윗집사람들의 잠을 깨기에 충분했읍니다.(그녀의 집은 반지하였음) 그래서 자세를 바꿔 삽입을 시도하였읍니다. 정말이지 그때는 그녀의 보지를 내거로 찢어서 그녀의 고동을 잠재우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죠...그런데 그녀의 보지는 너무 젖어서 너무 쉽게 삽입이 되고 난 힘들이지 않고 피스톤 운동을 전개하였읍니다. 조이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다리만 죠이지 그곳은 흐물흐물하니까 사정하기가 쉽지 않더군요.몇번씩 빠지기를 반복하자 다시 그녀는 딜도를 주며 69자세로 다시 내것을 빨기 시작했읍니다, 이리자리 딜도를 휘저으면 정말이지 애액이라는 것이 흘러내리고 그것을 아주 맞있게 빨아 먹기를 계속....그녀ㅇ입의 엄청난 흡입력에 난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였읍니다.. 그런데 그녀의 애액을 빨아먹어서인지 다시 힘이 나더군요...그리고 난 알고 있는 다양한 체위를 써가며 그녀를 다시 함락하였읍니다...두차례의 일이 끝난후 우린 완전히 물에 빠진 사람꼴이 되었고 함께 샤워를 하자하니 그녀는 침대에서 제대로 걷지를 못했읍니다...그러면서 땀에 젖은 머리를 옆으로 쓸어올리는 그녀의 모습....다시 보고싶군요..............그녀의 무기는 어쩌면 겉으로 드러난 뇌쇄적인 눈이아니라, 남자를 아주 흥분케하는 신음소리라 생각합니다...왜 이런여자가 이혼을 당했는지 나에게도 알려주진않았지만 아마 전 남편은 오래 살려고 이혼을 하지않았나 생각됍니다...여기까지 오늘의 글을 마치고 다음엔 가게에서 일어난 일을 쓸까 합니다..지금도 생생하게 생각나는 일이지만 이렇게 글로 쓸려하니 정말이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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