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동안의 버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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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음.....전에 (초기에 --;) 몇번글을 올렸었는데....
이번에 하고 싶은 얘기는 여기에 없는 이야기 하나 적을까합니다.
점수만이 주시면 생각 나는 데로 많이 올릴께요.
아! 그리고.....혹시 야설방동지 여러분중 초기에 저가 말한 여자에
대한 소식 아시는 분 계세요. 저게 연락좀.....(엄청난 후사 준비중..^^;)
그러니까...
엘양과 나는 사귄지가 6계월정도 되었을겁니다.
사실 엘양는 저가 첨 사귀는 여자였는데.....
저가 너무 오래동안 참아와선진 정말 별거 별거 다했죠.
아무튼 오늘은 그중..........가장 이상한것 ^^
우리둘은 중간 고사가 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어요.
집까지는 2시간 정도 버스를 타야 되는데......
그날 토요일이고 노선도 많지 안아서....
우린 1시간 가량 기다려서 (앞에 버스가 붙어있는 자리가 없어서--;)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머 평소 하던데로..^^;;
전 껴안고....돌리고 있으니...얘가 마구 스잖아요(똘똘이...)
그래서 전 돌리던것을 저쪽으로 확 잡아 당겼어요.(^^/ 익)
그랫더니 얘가 저를 확 째려 보는 거에요.(엘양이.....)
그래서 전.......눈웃음을 치며 애를 가르쳤죠..(똘똘이를....)
그랬더니......애가 삐쪘는가. 돌리는 애를 빼려고 하잖아요(...손을...)
그래서......저가 마구 웃으며....뽀뽀를 해 주었더니 애까 웃드라고요
(엘양이....)
그래서 저가 다시 얘를 보며 눈웃음을 쳤죠....(똘똘이를...)
그랬더니......얘가 청바지 위로 슬슬 ........^^;(엘양이.....)
그런데....머 그렇잖아요....
청바지라는게.....특히..물나오는데는 왜그리도 두꺼운지...
감질맛만 나고....정말 똘똘이가 불쌍해서....
전 저가 입고 있던 코트를 저 손위에 올렸죠.....^^/힉...
그리고....뽀뽀를 해주었던니.....얘가 자크를 슬적 내리 더라고요.(엘양니지 아시죠.)
이번에 팬티 위에서...슬슬 하는데....
저 얘가 아파서 미치 겠더라고요.(똘똘인지 모르면 바보...)
안.....혁띠에 걸려서......얘는 하느님 하느님하는데....(머게.^^)
혁띠가 넌 안되 넌 안되 하잖아요.
저가 그래서 조금 소리를 냈죠.....그랬더니 얘가 과감 하게 얘을 밖으로.....(^^??)
헉.................
그런데 저가 한가지 미리 말씀드릴것은 앤 정말 잘 만저요.
저가 여지켰 볼 애들중 얘처럼 잘 만지는 얘는 없었어요..(이젠 말안한다.)
(어떻게? 안갈켜줘................알고 싶으면 점수를 많이 주세요....그럼 다음에..^^)
그렇게 한 30분하는데........
정말 이젠....애를 어디 보네야 겠더라고요......(멀까?)
그래서.....얘 얼굴을 확잡고 뽀뽀를 찐~~~~~~~~~~~하게 했죠.
그리고 "사랑해"
그랬던......얘가 눈치는 있어서....^^
그냥 픽 쓰러지더라고요..(^^/야호~~~~~)
한 2시간 동안은 족히 했을 겁니다.
토요일이니....당근 막히쥐....^^
그런데 전 한가지 불행한게 있어요....
전 절대로 입으로는 똘똘이가 힘만써요.....
땀이 안난다.......
슬픔......^^;
아무튼 내릴때 엄청나게 아팠어요....
휴~~~~~~아무튼 얘집앞에 가서....찐하게 뽀뽀해주면.....
"난 너밖에 사랑할수 없어. 정말 사랑해"
지금도 얘가 생각납니다.(설마 똘똘이가...^^;)
음......이럴수가 또 얘에대한 수많은 기억들이.............
점수부탁드려요.....^^
1999.10.27 요즘 절밥만 먹는 SB가....
오랜만이네요.
음.....전에 (초기에 --;) 몇번글을 올렸었는데....
이번에 하고 싶은 얘기는 여기에 없는 이야기 하나 적을까합니다.
점수만이 주시면 생각 나는 데로 많이 올릴께요.
아! 그리고.....혹시 야설방동지 여러분중 초기에 저가 말한 여자에
대한 소식 아시는 분 계세요. 저게 연락좀.....(엄청난 후사 준비중..^^;)
그러니까...
엘양과 나는 사귄지가 6계월정도 되었을겁니다.
사실 엘양는 저가 첨 사귀는 여자였는데.....
저가 너무 오래동안 참아와선진 정말 별거 별거 다했죠.
아무튼 오늘은 그중..........가장 이상한것 ^^
우리둘은 중간 고사가 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어요.
집까지는 2시간 정도 버스를 타야 되는데......
그날 토요일이고 노선도 많지 안아서....
우린 1시간 가량 기다려서 (앞에 버스가 붙어있는 자리가 없어서--;)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머 평소 하던데로..^^;;
전 껴안고....돌리고 있으니...얘가 마구 스잖아요(똘똘이...)
그래서 전 돌리던것을 저쪽으로 확 잡아 당겼어요.(^^/ 익)
그랫더니 얘가 저를 확 째려 보는 거에요.(엘양이.....)
그래서 전.......눈웃음을 치며 애를 가르쳤죠..(똘똘이를....)
그랬더니......애가 삐쪘는가. 돌리는 애를 빼려고 하잖아요(...손을...)
그래서......저가 마구 웃으며....뽀뽀를 해 주었더니 애까 웃드라고요
(엘양이....)
그래서 저가 다시 얘를 보며 눈웃음을 쳤죠....(똘똘이를...)
그랬더니......얘가 청바지 위로 슬슬 ........^^;(엘양이.....)
그런데....머 그렇잖아요....
청바지라는게.....특히..물나오는데는 왜그리도 두꺼운지...
감질맛만 나고....정말 똘똘이가 불쌍해서....
전 저가 입고 있던 코트를 저 손위에 올렸죠.....^^/힉...
그리고....뽀뽀를 해주었던니.....얘가 자크를 슬적 내리 더라고요.(엘양니지 아시죠.)
이번에 팬티 위에서...슬슬 하는데....
저 얘가 아파서 미치 겠더라고요.(똘똘인지 모르면 바보...)
안.....혁띠에 걸려서......얘는 하느님 하느님하는데....(머게.^^)
혁띠가 넌 안되 넌 안되 하잖아요.
저가 그래서 조금 소리를 냈죠.....그랬더니 얘가 과감 하게 얘을 밖으로.....(^^??)
헉.................
그런데 저가 한가지 미리 말씀드릴것은 앤 정말 잘 만저요.
저가 여지켰 볼 애들중 얘처럼 잘 만지는 얘는 없었어요..(이젠 말안한다.)
(어떻게? 안갈켜줘................알고 싶으면 점수를 많이 주세요....그럼 다음에..^^)
그렇게 한 30분하는데........
정말 이젠....애를 어디 보네야 겠더라고요......(멀까?)
그래서.....얘 얼굴을 확잡고 뽀뽀를 찐~~~~~~~~~~~하게 했죠.
그리고 "사랑해"
그랬던......얘가 눈치는 있어서....^^
그냥 픽 쓰러지더라고요..(^^/야호~~~~~)
한 2시간 동안은 족히 했을 겁니다.
토요일이니....당근 막히쥐....^^
그런데 전 한가지 불행한게 있어요....
전 절대로 입으로는 똘똘이가 힘만써요.....
땀이 안난다.......
슬픔......^^;
아무튼 내릴때 엄청나게 아팠어요....
휴~~~~~~아무튼 얘집앞에 가서....찐하게 뽀뽀해주면.....
"난 너밖에 사랑할수 없어. 정말 사랑해"
지금도 얘가 생각납니다.(설마 똘똘이가...^^;)
음......이럴수가 또 얘에대한 수많은 기억들이.............
점수부탁드려요.....^^
1999.10.27 요즘 절밥만 먹는 S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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