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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마시술소에서의 2:1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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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4 회 작성일 24-03-03 14: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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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드린대로 2:1 경험담입니다.
아~먼저 저의 경험담을 읽으시고 로컬맬로 격려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제가 진짜 작가라도 된듯한 기분이 들더군요.저도 이제는 다른분들에 야설을 읽거나 좋은 정보를 보면 꼭 격려 맬 보낼 참입니다.여러분들도 그래 주십시요.힘이 막 솟읍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야설 같은것은 쓸 엄두도 못냅니다.
하지만 이곳 경험담 코너에서의 글은 제가 직접 경험한 일들을 사실적으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읍니다.
이점은 저희 부모님에 이름을 걸고 맹세하오니 그냥 재미있게 봐
주십시요.

먼저 제가 지금 경험한 2:1섹스는 그리 길게 쓸수 없읍니다.
이유는 나중에 나옵니다.

작년 이맘때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제가 거래처에가서 거기 직원과 술을 2차까지 먹자 그 씹세가 잔잔한 제가슴에 짱돌을 던지더군요.
안마가자고.전 이런얘기에는 전혀 망설이지를 않읍니다.정말 이상합니다.이것도 병이라면 병이겠죠.
하여튼 그당시에는 안마에 몇번 안가본 초짜 였을때입니다.
목욕하고 방에서 뒤비 누우니까 맹인이 들어옵니다.
한 30분 안마받고 다시 10분 정도 기다리니 그토록 고대하던 냄비가 들어오더군요.
그년이 제 똘똘이를 부등켜 안고 맨처음 한말이 바로 오빠 우리
셋이서 한번 할까 였읍니다.
순간 제가 예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셋이서 하나되기 란 제목에 야설
이 생각 나더군요.
그래서 그럼 추가로 얼마 더 줘야 되냐 그랬죠.
그러니까 10만원을 요구 하더군요.
쓰발 그때 제가 한 8만원 정도 있었읍니다.
그래서 야 나 5만원 밖에 없는데 어떻게 안되겠냐 하니까
잔머리를 조금 굴리는 척 하더니 오빠가 맘에들어서 그러니까 이번 한번만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전 속으로 나 3만원 더 있는데 그러면서 혼자 좋아했었죠.
나중에 알았지만 한명 더 추가 하면 5만원만 줘도 된다고 제 친구녀석이 그러더군요.쓰발년 괜히 좋아했잖아.
아무튼 제 일생일대 처음으로 냄비 2명과 하게 됐읍니다.
이날을 위해 그동안 그많은 뽀르노를 본것이었던가 정말 감개무량
하면서 기분은 날아갈듯 좋았읍니다.
그래 뽀르노에서 본것을 그대로 한치에 오차없이 실행하리라 단단히
마음을 먹었죠.
잠시후 한년이 들어왔읍니다.
오냐 니들 나한테 오늘 한번 죽어봐라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년이
옷이라고 할것도 없는 옷을 1초만에 벗고 둘이서 덤벼 들었읍니다.
저는 대자로 누워있고 두년이 양사이드에서 절 애무 하고 있었죠.
여기 까직은 정말 좋았읍니다.
그러더니 두년이 위치를 바꾸어서 한년은 배꼽위를 한년은 그밑을 애무 하는데 전 정말 정말 정말 쪽팔리게도 그냥 싸고 말았읍니다.
내가 꼽지도 못하고 싸다니 진짜 죽고 싶더군요.
서두에 말씀 드린대로 이래서 길게 쓸수 없다는 것이었읍니다.
그년들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면서 내가 쑥스러워 하니까 오빠
괜찮어 오빠같은 남자 많어 그러더군요.
쓰발년.말을 저렇게 하면서도 절 조롱하는게 분명했읍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한번 더 개 쪽을 당합니다.
제가 야 나 억울해서 그러는데 우리 다시 한번 하면 안되겠냐 하니까 그럼 돈을 더 지불해야 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나 지금 솔직히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한번 해줘라 그랬더니 이번엔 경멸에 눈빛을 보내면서 나가더군요.
제가 이 얘기를 친구놈 한테 했더니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너같은 놈을 두고 쌋는데 안쌋다고 우기는 씹떼끼라고.
아무튼 저는 제 일생일대에 가장 큰 치욕을 그곳에 묻고 나와야 했읍니다.
이 사건 이후로 그동안 못먹던 보신탕을 먹기 시작 했읍니다.
하여간 이 얘기는 여기서 끊입니다.
위치를 묻는 분들이 분명히 또 계실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은평구 신사동 5거리 입니다.저도 그 이상은 모릅니다.
잘 모르는 동네라서 하여간 대로 변에 있으니 금방 찾을수 있을겁니다.

예고편
제가 다음주에 친구들 모임이 있읍니다.
그날 제 구멍동서 녀석(증기탕 에서 내가 먹은년 이녀석도 나중에 먹었음)과 증기탕에 가기로 했는데 이날 책임지고 2:1로 해주겠다고
했읍니다.이녀석은 정말 모르는게 없는 좋은 동서(?)입니다.
하여간 돈이 좋긴 좋읍니다.이녀석 매주 1회는 가는것 같더군요.
그럼 그날 경험도 반드시 이곳에 글을 올리겠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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