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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화하는 전화방에서 사귄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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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8 회 작성일 24-03-03 14: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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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수님들의 경험담만 보기가 미안해서리
지두 미천하지만 하나 올려본거여여^^
전 집에서 하는 전화방을 가끔하거덩여 그래서 이 경험담을 올리려구
그래여. 행여 반응이 좋으면 지두 가끔 올릴께요
그러면 응원을 부탁하며 사설줄이구 이야기 할께여

제가 집에서 전화방을 하는걸 처음안건 대학교 4학년 때였져
요거는 전화방에 안가두 되구 그래서리 하게됐져
하다가 요거 중독돼서 돈도 엄청 깨졌더랬거덩여
그래두 당시 과외를 좀 많이 해서 그래두 꾸준히 할수 있었어여
가끔 또래 여학생들하구 연결돼서 얘기하다가 만나기두 하구
그랬는데 모 그저 그랬져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틀전쯤에 밤에 통신하면서 전화하다가
어떤 아줌마하구 연결됐는데 알바를 한다구 하더군여
처음에는 아 재수 없다 생각하구 끊을려구 그랬는데 아지매 목소리가 괜히 이쁘구 그래서 그냥 재미루 얘기를 같이 했는데
지금 모 남편하구 이혼하구 돈벌을려구 그런데여......
나이는 32인데 아직은 모 처녀처럼 보인다나여(여기서 지가 어느정도 호감^^)
그래서 그러냐구 그러면서
얼마냐구 그랬더니 10만원만 달래요
그래서 그냥 요것저것 물었져
오럴섹스두 해줄거냐 섹스는 잘하냐, 이일한지 오래됐냐
그랬더니 알바한지는 2달가량됐데여.
생각있다구 하구 연락쳐 달랬더니 연락쳐를 주더군여.....
그래서 다음날 만나기루 하구 전화를 끊어져
근데 진짜 만나기는 좀 그렇더라구여 왠지 찝찝하기두 하구. 알바한지가 두달이나 됐다니 좀 그렇더라구여 게다가 그날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라 애인하구 놀아야 돼니까 약속빵구 냈져
근데...... 결정적으루 그날 앤하구 싸운버렸어여. 그래서 열받아서 술먹고 집에 올려니까 그 전화번호가 생각이 나더군여. 아직 안쓴돈두 좀 남구 그래서리^^
그래서 전화를 했져. 그때가 아마 밤 12시쯤. 그랬더니 그 여자가 받더군여
그래서 지금 만나자구 그랬더니 약속빵구 냈다면서 싫다구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지두 끊을려다가 약속 꼭 지킨다구 하구서 사정해서 만났져
자기는 지금 택시비두 없다나여.
그래서 그것두 지가 내준다구 하구 나오라구 했져(흑흑)
그여자 집이 충정로 근처였는데 신촌 홍익문고 앞에서 만나기루 하구 기다렸져
좀있으니까 여자가 내리는데 얼굴은 솔직히 목소리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더군여
그래두 만났으니까 그때는 지두 순진해서리 돈아까운줄 모르고 커피숍가자구 했지여. 그땐 이브날이라 커피값두 비싼데........
거기서 커피한잔 마시구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여자가 노래방가구 싶다구 그래서 노래방가서 노래를 불렀어여 솔직히 전 노래방 별루 안좋아하거덩여.........
그래두 그 아줌마가 가자니까 갔져 뭐
근데 솔직히 좀 돈이 아깝더라구여
그때 15만원정도 있었는데 벌써 4만원쓰구 여관비두 모자랄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본전이라두 뽑을 생각에 그 아줌마가 노래 부르는데
가슴 한번 만져봐두 되냐구 물었져(그때만해두 넘 순진^^)
그랬더니 그 아줌마 왈 만지구 싶어여?
그래서 이게 왠떡이냐 싶어 예 그랬더니 이따 들어가서 실컷만져요
그러더라구여
아까웠지만 좀 참았다가 이따 만져야지 생각했져
근데 지가 여관갈 돈이 없어서리 그여자한테 비디오방가자구 그랬는데 아 그날이 이브날이라 비디오방두 꽉 차버려서 갈데두 없어서 헤맸고 있는데 그여자가 절 보더니 돈이 좀 덜줘도 돼니까 여관가재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그순간 그 아줌마가 넘 이뻐보이기 시작하더군여
그런데 여관구하는것두 만만치 않더라구여
한 40분을 돌아다녀서 허룸한 여인숙에 방하나 남아 있는데 겨우 골라서 들어갔져
지두 그런 경험은 첨이라 얼굴이 벌개져서 들어갔는데 여자가 졸리다면서 먼저 옷을벗더군여
어! 근데 이게 왠일. 얼굴은 좀 그렇다구 생각했는데......
정말 몸매는 끝내주더군여 옷을 벗는데 살이 말랑말랑 하게 보이는데 키는 별루 안커두 아담한게 정말 이쁘더라구여 살두 희구여 약간 흠이라면 젖꼭지가 꺼먼색에 좀 큰게 흠이었져. 속으로 남자들이 얼마나 빨았으면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대요
둘다 싯고온 몸이라 싯을 필요는 없었는데, 착한 제 마음에 돈 적게 주구 하기가 좀 미안두 하대요.
그래서 멋적어서 그냥 담배하나 피면서 Tv를 켰더니
싱숭생숭하게 또 포르노를 틀어주던군여
여자두 담배하나 피면서 제 눈치를 보대요
그러다가 제가 아무 말안하니까 "안해요?" 하구 묻대요
아! 그래두 착한 저는 돈적게 주구 하기는 좀 미안하네요 그랬져
"괜찮아요 다음에 만날때 제대루 주면 돼지 뭐, 아까 돈도 많이 썼잖아요"
그러더라구요 아 이 누나가 점점 이쁜말만하는 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그래두 되게 착한 여자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하기가 더 미안해서 그럼 다음에 돈 있을때 할께요 그랬져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같이 이불을 덮고서 포르노 보고 있었는데 답배피다가 이불속으로 손을 집어 넣더니 제걸 만지더군여
아마 제가 안서서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나봐여
근데 제건 옷벗는거 보구 주체할수없이 서있었거덩여^^
잠깐 만지더니 "이렇게 살았는데 왜 안해요, 그냥해요" 그러더군여
그래두 굿건한 전 안하리라 맘 먹었져 미안한것두 있지만 말하다가 보니 그 아줌마는 보통 콘돔을 안하구 한대요. 그래서 성병 걱정두 되구 그래서 더 않했져
계속 안하구 있으니까 아줌마가 그럼 피곤하니까 우선 자구 일어나서 하자구
그러더군여 근데 정말 피곤했는지 코를 살짝 골면서 바로 잠에 골아 떨어지더군여
전 그냥 계속 포르노를 보고 있었죠 전 잠이 안오더군여
그러다가 여자가 너무 곤하게 자길래 방문을 조금 열구 여관주인한테 가서 콘돔을 좀 달라구 했져 할지 안할지 몰라두 할때를 대비해서 예방품으루 갖구 있어야 되겠다 생각해서여......
얼마나 곤하게 자는지 제가 나갔다 와두 모르더군요.
그래두 콘돔이 있으니까 좀 안심이 되더군요
그래서 이불을 살짝 걷고서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었져. 조금 만지다가 여자 그곳에 손가락을 집어 넣을려구 그랬더니 어라 물기가 없어서 더 그러겠지만
그곳에 손가락이 잘 안들어가는거여여
저두 경험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그런 적은 없었거든요. 솔직히 좀 놀랬죠
그래서 제가 잘 못찾아서 못넣나 싶어서 좀 세게 집어넣었는데 손가락이 한만디 정두 들어가니 여자가 얼굴을 찡그리면서 눈을 뜨거든요
전 좀 무안하기두 하구 해서 여자 얼굴보구 웃으면서 잘 안들어가네요 그랬더니
그 아줌마 왈 "남자들이 그러는데 정말 자기게 많이 죄인다고 그러대요 그래서 한번만나면 또 연락이 와요 그러더라구여"
그러면서 "자기 나 하구 싶어 하자" 하면서 제 입에다 키스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좋아서 지금까지 배운기술을 동원해서 키스를 했죠
얼마나 세게 혀를 빨던지 저두 그런 정열적인 키스는 앤하구두 해본적이 없었져
지두 흥분이 많이 되더라구여
그래서 브라를 벗길려다가 안벗겨져서리 위로 올리구 가슴을 애무했져 꼭지가 좀 큰게 맘에는 안들었지만 그래두 가슴크기는 적당해서 이쁘더군여
친절하게두 자기가 브라 후크를 풀어주대요 그래서 실컷애무를 했져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선수인 아줌마한테 주도권을 뺏겨서리 어느순간에 지가 아래쪽에 있게돼더군여^^
아줌마가 제 가슴하구 배를 서서히 애무하다가 제 아래쪽으로 가서 입으루 애무를 해주는데 솔직히 그런 오럴섹스 경험은 첨 이었어여
혀로 살짝살짝 자극하면서 해주는데 정말 정신이 없더군여
여러 자세로 오럴을 했는데 제가 침대에 앉아 있구 아줌마가 방바닥에 무릎꿇고 해주는데 해주는 얼굴을 보면서 잠깐 있으니까 그곳이 너무 자극되 팽창해 버리더라구여
그러다가 그냥 사정해버렸져 모!
얼마나 챙피하던지......
입에다가 그냥 사정해버렸는데 솔직히 여자들 입에다 사정하는거 별루 안 좋아하잖아여
그래서 좀 싫어할까 그랬는데 그래두 아줌마는 별루 싫은 기색안하구 입에 물구 있다가
휴지에 뱉어 주더군여 그러면서 하는 말이 반정도는 먹은거 같대요
아줌마가 그렇게 해주니까 저두 기분은 좀 좋대요. 그래서 아줌마한테 다시 살려달구 그랬더니 제걸 손으로 감싸서 선수 답게 제 보따리랑 물건을 번걸아 만져가면서
입으루도 애무해주구 그랬더니 제게 기분이 좋아서리
다시 살더군여
제가 그 여자거 입으루 해주기는 솔직히 좀 찝찝해서리 그냥 본작업에 들어갔는데 그 아줌마두 충분히 젖어 있구 제것두 그 여자 침으루 적당히 젖어 있는데두 정말 잘 안들어가대요 제거가 큰편두 아닌데 정말 놀랬어여 정말루요......
겨우 들어가서 하는데 정말루 죄는 힘이 장난이 아니더군여
그날 저는 벽치기라는 것두 첨해봤구
체위두 다양하게 해봤는데 정말 섹스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너무 흥분되서 평상시보다 좀 오버하면서 했져 지는 많이 해봤져 3번정두거든여
그날은 6번이나 하구 말았져. 입에다 사정한거까지 하면 7번이져^^
한 3시간정두 한거 같은데 그 다음날 걸을 때마다 아랫배가 윗몸일으키기 한것처럼...
뻑적지근하더군요. 움직일때마다 땡기는데 그래두 기분은 정말 좋더군여.
뭔가 제대루 한듯한 기분이 들어서여^^
끝나구 나서 그 아줌마랑 저는 땀이 범벅이 되서 서로 거리를 만져주는 기분을 느끼면서잠이 들었져.
언제 잠들었는지 몰라두 아마 제가 먼저 잠이 든거 같애여
아침에 기분좋게 깨서 아줌마를 깨우니까 아줌마가 눈이 부시시해서 뜨더군여
제가 먼저 옷을 입구 아줌마한테 돈을 줄려구 그러니까 아줌마가 하는 말이 크리스마스날 서루 재밌게 놀았으니까 다음에 만날때 제대루 달래면서
택시비만 만원달라구 그러대요. 정말 생각할수록 이쁘더군여
그래서 지두 2만원만 주구 나왔어요 집에 도착한 다음에 아줌마한테 연락해서
잘들어갔는지 궁금해서 연락했다구 했더니 기분 엄청 좋아하대요
그래서 그뒤로 자주 만났져 앤한테 안들킬려구 엄청 노력했죠. 솔직히 앤하구는 안해봤는데
그전에 앤들하구 할때두 이렇게 화끈하구 좋은기분은 없었져
그 아줌마하구는 그뒤로 영화두 같이 보구 음식두 사먹으러 다니구 그랬어여
그래서 제가 당시 앤두 있구 해서 영화를 두번씩 보느라구 애 많이 먹었져^^
그 아줌마하구는 솔직히 제대루 돈 주구 해본적은 없었어여
보통 택시비주는 거하구 여관비정두만 제가 내곤 했죠. 그것두 어쩔때는 아줌마가내기두 하구여.
그렇게 한 5달 정두 만나다가 아줌마가 재혼한다구 하더군여 애둘인 남자라는데 자기두언제까지나 이일할순 없다구 하면서.........
무척 서운하대요 그래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부쩍 더 많이 만나서 놀구 정말 많이 했죠
결혼하면 못만날테니까여.......
그런데여 지금두 가끔은 그 아줌마를 만난답니다. 자주는 못보지만 가끔만나서 놀져
섹스를 즐길때두 있지만 요즘에는 가끔 만나서 얘기하구 노는게 더 재밌어여
확실히 결혼하구 애를 낳으니까 여자거는 처녀때같지는 않더라구여
역시 조이기는 많이 조이는데 예전같지는 않더라구여 아줌마가 애를 하나 낳았거덩여^^
그래두 역시 만나면 즐겁져 모
보통 앤들은 1년을 못넘기는데 아줌마하구는 자주는 아니지만 3년째 만나구 있는 셈이거든요......^^


재미두 없는 얘긴데 얘기가 너무 길었네여
반응들이 좋으시면여 얘기 하나 더 올릴께여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셔셔 무척 감사감사
그럼 이만...........

추천52 비추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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