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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최초의 섹스(7살때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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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9 회 작성일 24-03-03 14: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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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느 분이 이와 비슷한 얘기를 올려서 좀 망설이다가 그래도 처음 작정한대로 내얘기를 올려볼랍니다.

내나이 7살때 국민학교 1학년 때의 이야기다.
그때는 학생 수에 비해서 교실이 부족하던 시절이어서 2부제 수업이 있었다.
오전반과 오후반이 있었단 말이지.
그날은 오후반이어서 12시에 학교를 가게되어 있었다.

부모님은 일나가시고 난 혼자서 옆집 아이와 놀고 있었다,
그아이는 나랑 동갑인 여자 아이인데 아직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
난 일찍 입학을 해서 1학년이었지만 동갑내기 7살짜리들은 아무도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도 누군지 알 수 없는 다른 여자아이 하나가 함께 우리집에서 놀게 되었다.
무슨 놀이를 했었는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놀이에 싫증이 난 계집애가 갑자기 바지를 벗고는 보지를 보여주었다.

그때는 60년대인 그때는 팬티를 입는 아이가 흔치 않았다.
나도 팬티를 입지 않았다.
그리고 여자 아이 보지쯤이야 얼마든지 볼 수 있었다.

중학교에 들어 가기전까진 같이 목욕도 하고 바다에 가도 자지 보지 다 내놓고 덜렁거리며 함께 물장구 치고 놀았으니까!
우리 동네만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아!! 그리운 그 시절이여!!

그런 시절이었기에 보지를 보여주어도 별로 놀라지 않았다.
물론 털도없고 소음순도 없는 여린 풋보지였기에 그랬겠지만..
처음 털난 보지에서 소음순을 보고 기형이라고 생각했던 순진한 나포르노를 가르쳐 준 여인에서 밝혔던 내 첫사랑 도희 말고는 털난 보지를 본것은 단지 4사람 내 아내와 창녀둘 그리고 한사람은 밝힐 수가 없다 심사숙고 한 후에 밝힐까 말까 고심중인데.......

본론으로 돌아가자!!
그애는 지 보지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내친구 여자애에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야! 너도 벗어 재밌는 거 가르쳐 줄께" 하고 말했다.
내친구 여자애도 바지를 벗고 보지를 꺼내 내눈앞에 들이 밀었다.
둘이는 털도 없는 보지두둑을 손으로 문지르며 끼득거리고 웃더니 날보고 이렇게 말했다.
"넌 이런거 없지 넌 꼬추달렸지 ? 니꺼도 보여줄래?"
지금 생각해도 알 수 없는 것은 난 별로 놀람도 없이 왜 그러냐는 질문도 없이 그냥 바지를 벗고 쪼그만 풋고추를 꺼내서 그애들의 놀이에 동참한거다.
아마도 선천적으로 섹스를 좋아해서 그런것인가 하는 생각을 지금에사 해본다.

친구의 친구인 그애는 날보고 이렇게 말했다.
"야! 너 이거 빨아봐! 재밌다." 이러면서 작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주었다.
난 아무말없이 그애 다리 사이에 머리를 숙이고 혀로 보지를 핥았다. 보지구멍에서는 오줌이 맛보아졌고 냄새도 났지만 난 싫지 않았다. 너무 어려서인지 좋은 기분 따위(성적 흥분)는 없었지만 은밀한 즐거움을 느끼며 놀이를 계속했다.

아련히 떠오르는 그애의 얼굴은 아마도 여우같이 예쁘게 생겼던 것 같다. 착해 보이지 않는, 어른이라면 악녀적인 아름다움이랄까 그런 모습 말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나는 보지를 잘도 빨았고 아니 핥았고
그애는 기분이 좋았는지 엉덩이를 들썩였던 것 같다.

보지는 빨갰고 손가락으로 벌린 속살은 더욱 빨갰다.
그애는 아마도 부모가 밤일 하는걸 보고 배웠던것 같다.
날보고 "이젠 내가 니꺼 빨아줄께" 하면서 내 작은 풋고추를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내껀 보지를 빨때부터 영문도 모르게 뻣뻣해져 있었고 어머니가 가끔 목욕을 시켜주시면서 "아이구 새끼 꼬추는 커가지고........"
하는 말씀을 하신걸로 미루어 그때부터 자지는 컸었나 보다.

"야 니 자지는 안까졌네? 울 아빠는 까지고 털도 많다" 하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당겨 훌렁 까더니 빨간 좆대가리 부분을 입으로 쪽 빨았다. 어른 흉내 내느라 가끔씩 오줌 눌때 자지를 까고 오줌을 누곤 했던터라 자지는 쉽게 까졌고 더크게 꼴렸다.

자지가 왜 꼴리는지 꼴린 자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지는 왜 찢어져 있고 그 구멍은 왜 존재하느지 그때 알았다면 그 날 난 그애의 보지에다가 좆을 꽂고 첫경험을 했는지도 모른다.
지금 생각하면 아쉽다고나할까 아니면 다행이었다고나 할까 그날 일곱살 나이에 빠구리를 경험했다면 아바 내 인생은 크게 달라졌을 테니까.......

빨간 좆대가리르 빨던 그애가 이렇게 내게 말했다.
"야! 우리는 이렇게 금이 가있고 안에 구멍이 있는데 니꺼도 그렇게 생겼어 볼래?
"어디 꼬치에는 그런거 없다.!
"잘 봐라 여기 있잖아"
그애가 내자지를 훌렁 까서는 대가리 갈라진 부분과 오줌구멍을 보고 그렇게 말하자 나와 내 친구는 같이 내려다 보며 "정말이네 닮았다" 하며 재미있어 했다

내친구는 아무말없이 옆에 앉아만 있었는데 재미없고 지루했는지
"야 그만하자 딴 놀이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우같은 그애는 " 그럼 더 재밌는거 할래?" 하면서 가랑이를 쩍 벌리고 보지를 양손으로 잡아 늘였다.
구멍이 동그랗게 드러나고 (내 새끼 손가락이 들어 갈 정도의 작은 구멍) 오줌인지 물기가 흐르면서 반짝였다.

어쩌면 그애는 어른 들의 섹스를 보고 이미 남녀 교접을 알아서 그짓을 해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전혀 그런 것을 알지도 못했고 본적도 없었으니 더 이상의 흥미가 없어졌다.

그래서 친구에게 학교갈 시간이 되었으니 학교나 가자고 말했다.
그 여우는 아무말 없이 옷을 주워 입고 우리집에서 나갔다.
지금도 나는 그애가 누구였는지 이름이 무엇이고 어디 살았는지 모른다. 그애는 그날 처음 봤고 그 이후론 한번도 못 보았으니까.....

아쉽고도 신비한 먼 추억속의 작은 색녀 그애는 정말 섹스를 알고 그런 일을 내게 시켰을까?



재밌으면 호응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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