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카섹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젯밤에 카섹스

페이지 정보

조회 1,501 회 작성일 24-03-03 12:4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전화방맨 입니다.
예전에 3exdom에 올렷던 글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어제 밤부터 오늘새벽까지 일로써
제가 근열흘이상 공을 들여왔던 한 여인과의 첫만남 부문입니다.

그녀는 10일전쯤에 전화방에서 통화중 알게 되었고 목소리가 성우 이상갈정도의
진짜 꾀꼬리 같은 음성에 소유자였다.
그녀말에따른 그녀의 간단한 프로필은 현재 32세이고 3x세남편과의 사이에 아들하나가
있으며 결혼생활 내내 힘든 생활고와 시댁과의 갈등으로 힘들어 하던 중
파트타임으로 나가던 직장에서 한 남자를 알게 되었고 그 남자와의 일을 남편이 알고서부터
현재는 별거중이다.

매일 하루 세통화이상의 통화를 하는데 정말 꾀꼬리 같은 음성에 다정한 말투까지
그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이 되었다.
통화를 시작한지 일주일정도가 되었을 때 그녀는 자신의 집과 사무실전화번호까지
알려주었고 나에 대한 경계심이 한층 누그러지면서 호감에 표시도 종종 표현을 했다

그래서 어젯밤 나에퇴근시간과 그녀의 퇴근시간에 맞추어 강남에서 만난 후 그녀의 집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월요일 퇴근시간이라 차가 엄청막혓고 그 틈을 이용해서 그녀와 2시간 여의 대화를 나누었고 그녀가 나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 는걸 확인했다.

우선은 그녀가 살고있는 집근처룰 한바퀴 돌면서 지리도 대충 익히고 모텔이 있는 곳까지
파악해두고는 식사를하자고해서 조그만 횟집에서 식사겸 쇠주를 한잔하는데 그녀는 술은 잘마시지않고 나만 얼큰히 취한 상태가 되었다. 어제 낮부터 세운 치밀한 계획이 첫 번째로 틀어지게 결정적인 계기가 되고 말았는데.

우선 그녀의 생김새는 160전후에 아담한 체구에 파마를 해서 핀을 꽂은상태엿고 보통에 피부에 눈하고 귓불이 큰게 특징적이었다 전체적으로 서너 살은 더어리게 보였으며 매우 귀여운 이미지에 여자였다 반바지보다 약간 더긴 바지를 입었는데 그런 패션이 그녀에게 잘어울렷으며 그녀의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였다.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그녀는 자기 집으로 갈 테니까 나보구는 술깰때까지 차에서 있던지 아니면 여관에서 쉬었다 가라며 나에 이상한 낌새에 바로 못을 박았다. 그래서 우선 차에 그녀를 태우고 미리 보아두었던 차대기 편하고 인적이 뜸한 골목으로 이동을 해서 그녀의 반응을 입질해보았는데 내가 술에 취해서 인지도 모르지만 실패보다는 성공에 확률이 높아 보였다.

그래서 내가 여관에서 잠깐 쉬었다 갈 테니까 나잠들면가라고 하니까 동네이기 때문에 곤란하다 그러니까 차에서 쉬어라 그리고 내가 잠들면 가겠다라고 말하길래 둘이서 시트를 뒤로 젖히고 누웠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귓불이 이쁘다며 귀도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단계에 이르렀고 어둠을 방패삼아 나는 그녀의 귀엽게 생긴 반바지를 벗기는데 그녀는 처음엔 강력히 거부하였으나 나에 집요한 공격에 서서히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비록 살은 쪄서 몸매는 어느 정도 아줌마몸매가 되어가고 있었으나 가슴이라든지 씹두덩등은 20대초반 아가씨와 유사할 정도로 잘관리가 된것같았다.
젖꼭지도 자그마한 게 발딱선게 혓바닥에 느껴지는 감촉이 묘한 감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보지는 털이 조금밖에 나지 않아서 까실까실한 느낌은 없지만 손에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독특햇다 ,그녀는 소음순이 유달리 커서 손가락으로 구멍 찾기도 힘들지경이었다.
특히 그녀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빼낸 손가락에서는 여태껏 맡아보지 못했던 이상야릇한 냄새가 낫는데 그다지 싫지는 않았다 지금도 그냄새가 손가락에서 나는 느낌이다.

난 처음으로 카섹을 하는지라 매우 불편하였고 그녀의 보지를 빨고싶은 강렬한 충동이 있었으나 도저히 자세 때문에 어찌하지 못하고 손으로 만 하였으나 그녀가 자기는 질이 약하다면서 손가락은 넣지 말란다 그래서 삽입은 하려는데 지나가는 차들 땜에 불안하지 바로옆아파트는 우리 차 낌새가 이상한지 불을 껏다 켯다 하지. 술은 점점 더취해가지
도저히 자지가 서지를 않는 것이다. 몇번을 다시 시도햇지만 않될 것 같아서 그녀에게 오랄을 부탁햇고 그녀는 그런건 싫다고 하길래 나중을 기약하면서 그녀를 보내주었다.

조금은 아까웟지만 프로는 나아갈때와 물러날때를 정확히 알아야 하며 절대로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것은 강제로 해서는 진정한 빠구리라고 할수없다.
진정 사랑하는사람과의 섹스는 즐거움을 배가시키겟지만 부득이하게 그렇지 않을 경우라도 빠구리 하는 그 순간만은 상대방에게 최대한의 기쁨을 주겟다는자세로 접근해야지 사정의 쾌락에 얽매이게 되면 그건 화장실에서의 배설과 무엇이 다르겟는가.

다음에 또 뵙죠.




추천84 비추천 54
관련글
  • 남자 친구와의 여름 카섹스
  • 카섹스 - 상
  • 나의 첫 카섹스 경험담(펌)
  • 고딩 때 카섹스 도촬한 썰
  • 카섹스의 쾌감은 짜릿짜릿 - 단편
  • 나의 첫 카섹스 경험담 - 단편
  • 카섹스 - 하
  • 카섹스 - 중
  • 남친이랑 카섹스
  • 카섹스를 즐기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