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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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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4 회 작성일 24-03-03 1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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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적 부터 경험이 있는 편이다
다른 분도 많겠지만 나 역시 20세가 되기전부터
많은 여자를 섭렵했다
여러가지 경험도 했지만 차차 보따리를 풀어보겠다
그당시(17년전쯤) OB 베어는 기본이5천원정도에 생맥주를 팔던 시기였다 주로 나의 무대가 됐던 곳이다
한번은 동네 에 있던곳에 갔는데 꽤 괜찮은 애가 있어서
나만의 비법으로 꼬셔서 영업마치고 만나자고 했는데
아주 술이 많이 취해서 몸도 못가눌 정도가 되서 전화가 왔다
서둘러 옷을입고 나갔더니 엉망으로 취해있어서 근처 여관으로
업고 갔는데 그녀의 자는 모습을 보니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며시 청바지를 벗겼다(참고로 난 인사불성인 여잔 안좋아함, 지가 원해야지...) 뭐 눈치볼건없고 해서 막 벗기고 나의 성기를
푹 당궜더니 정말 한강이다..
그래두 열심히 노를 저었더니 그녀두 소식이 오는 모양으로 막 허리를 흔들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
근데........ 정말 웃긴건 그녀는 허리를...허리를...
정말 특이하게 좌우로 흔드는게 아닌가...그날 난 정말 이상한 자세로 했다 내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좌,우로 또 흔드는걸 혼합해서 했다. 정말 한강이었다 손가락으로 확인해보니 안에는 감각이 없었던 기억이 난다. 그 우습꽝 스럽던 허리 놀림이 기억난다...

다음에 또 다른 경험을 적을께요. 젬 없더라도 남의 일기장을 몰래 보는심정으로 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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