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바덴바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유하기

• 
• 
• 

아마 3년쯤되었을까?
독일에 출장을 가게 되었다.
독일이라는 나라는 동양의 일본과 흡사한 점이 매우많다.
각설하고
88올림필개최지를 결정한 휴양지 바덴바덴에 가게되었다.
그곳은 남여 혼탕으로 유명한곳.
동료와 그곳을 가기로했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타올을 하나사서2층으로향했다.
부곡의 대온천장같은 탈의실이나타나고 여기서부터 남녀의 구분이 없어진다.
흔히 이런곳에 가게되면 발기가 될것같지만
천만의 말씀
자지는 서질않는다 99%
옷을벗고 물론 다른여자들 벗는 것을 보면서 탕으로 탕으로 향했다.
탕에는 우리나라 동네목욕탕크기의 탕이 5개정도
물론 시설은 최고급이고.
사우나실이 10개를 넘는다.
일단 샤워를 하고 주위를 탐색해본 결과
남녀노소 온갖것들이 다있다.
통통한것,처진것 등등
사우나실에들어가서 사우나를하는데
한여자가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그곳에 김을 쏘이고 있다.
이런 내가 시선을 두지를 못하겠는데
그렇게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한다,
미칠노릇이다.
그리고탕에가니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손잡고 탕에 몸을 담그고 있다.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않지만 이것은 이나라에서는 지극히 정상이다.
그리고 외부로 통하는 문을 열고나가면 더욱가관
모두옷을벗고 선텐을 한다.
나역시
여자밑에 누어서 자는척하며 온갖것을 볼수 있었다.
빨간..,노란..
그런데 발기가 되질않는다.
왜일까?

추천117 비추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