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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폰팅으로 먹은 유부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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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9 회 작성일 24-03-03 1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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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음글은 내일쯤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제가 오늘 야근을 하게됐지 뭡니까? 그래서 야근중 짬짬이 글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본래 좀더 길고 상세하게 써나가려고 했지만 반응이 그저그런것 같아서 서둘러 마무리 짓고 추후에 더 나은 얘기 들려 드리렵니다.

비디오방에서의 색다른 경험이 있은 후 우리는 이전보다 더욱 친해졌습니다. 전화 내용은 더욱 깊어졌고 가끔 만나면 황홀한 오랄 맛을 보았지요.
하지만 실제 섹스는 여전히 그녀가 거부하여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경험도 제게는 짜릿한 것이었지만 어디 사람 욕심이 거기서 끝나겠습니까?
저는 그녀와의 제대로된 섹스를 계획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만지는 그녀의 음부는 정말 한 번 맛보고 싶다는 느낌이 절로 들 만큼 쫄깃쫄깃 했거든요.
그녀와의 관계가 계속 된지 두달이 될 무렵의 어느 토요일을 저는 D
day로 잡았습니다. 그녀의 부군이 지방으로 출장을 간다는 날이었거든요. 이제는 그녀가 심하게 거부하지 않으리란 예감도 들었구요.
이윽고 만나기로 한날 저는 속옷부터 겉옷까지 최대한 신경을 써서 갖춰입고 약속장소에서 그녈 만났습니다.
약속장소는 베니건스였고,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가야하는 부담없이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습니다. 자리를 옮겨서는 차를 한잔 하자고 얘기한 후 까페로 자리를 옮겼지요. 그년느 스스럼 없이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그 까페라는게 모텔과 같은 건물에 있다는것 이게 포인트 였던거지요.
차를 마시며 적당히 분위기를 뛰우다 같이 나와서 다른 층에 있는 모텔로 가자 처음에는 뭣모르고 따라오던 그녀가 입구에 도착하자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더군요.
하지만 입구에 다와서 그래봐야 주위 사람들 눈요기감만 된다고 설득한 끝에 드디어 방까지 들어갔습니다. 저는 계산을 하고 혹시나 싶어 콘돔도 구입을 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보니 그년는 침대에 걸터앉아 이래도 돼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걱정스런 표정을 짓더군요. 얼굴을 본 순간 약간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이내 잊고 태연함을 가장하며 먼저 씻겠다고 하고서는 욕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어 놓은채 샤워를 했어요. 혹 그녀가 갑자기 밖으로 나갈까봐서요. 흐흐
다 씻은 후 팬티만을 착용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눈이 마주친 순간 그녀는 어색한지 야릇한 웃음을 짓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나 생각하는 눈치였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샤워 안해?"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욕실로 들어가더군요. 나는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그녀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욕실 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왔는데 옷을 걸치고 나왔더군요. 영 어색했나 봅니다. 하지만 내게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확 까진 애들보다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그녀가 내게 "오늘 꼭 해야해?"라고 묻더군요. 나는 아무 말 안하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정열적으로 그녀의 입술을 핥자 그녀의 긴장도 누그러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는 그녀의 원피스 지퍼를 아래로 내렸습니다. 다 내리자 원피스가 힘없이 바닥에 떨어지더군요. 그녀는 브라와 팬티 차림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내 입술은 그녀의 어깨선에 갔지요. 선을 따라 입술을 움직이자 나직이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손은 그녀의 브라자 후크를 뗏구요 그러자 잘 익은 그녀의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딸이 하나 있다던데 그녀의 젖꼭지는 아직도 분홍빛 이었습니다. 젖을 안먹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그녀의 창피함을 덜어주기 위해 내가 먼저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지요.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를 굴리자 그녀는 눈을 감은채 신음을 내더군요.
그러다가 밑으로 내려와 그녀의 배꼽에 혀를 넣고 돌리자 소리는 더욱 커지더군요. 그리고 내 손은 그녀의 팬티 위를 더듬었습니다.
보지 둔덕을 약간 힘있게 누르자 경련을 일으키더군요.
살살 쓰다듬자 팬티의 가운데에 습기가 느껴지구요.
이제는 때가 된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팬티 양 끝을 잡고 아래로 밀어냈습니다. 그러자 그토록 보고싶던 그녀의 비부가 드러나더군요. 순간 참을 수 없는 욕망에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녀의 음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위아래로 혀를 핥다가 그녀의 질속에 혀를 말아넣자 "아흑~"하는 외마디 소리와 함께 허리를 퉁기더군요.
저는 자세를 바꿔 69자세로 그녀를 탐했습니다. 그녀가 내 물건을 애무해주기 바란거죠. 그러자 그녀는 예의 그 솜씨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게걸스럽게 탐하더니 내 항문을 핥아주기 시작 했습니다.
순간 깜짝 놀랐죠. 맹세컨대 그 맛은 증기탕 수준 이상 이었습니다.
더 있다가는 사정을 할것 같아 자세를 바꾸고는 드디어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습니다.
삽입하는 순간 따뜻이 내 몸을 휘감는 그 느낌은 정말 최고였지요.
그녀의 신음소리는 날 더욱 흥분시켰구요. 참하게만 보이는 그녀의 일그러진 모습은 날 몇 번이고 타오르게 했습니다.
중간에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한것도 몇 차례였죠. 번들거리는 음부를 드러내며 내 자지에 박히는 모습은 발정난 암캐를 연상케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 생각을 그녀에게 말하며 삽입을 했죠.
"마치 암캐갔군","보지 끝까지 후벼주지"
어찌보면 유치하고 무드와는 거리가 먼 대사였지만 이상하게도 그녀는 그런 상스러운 말에 더욱 흥분하더군요. 지금껏 상상으로만 해오던 일을 겪어선가요?
그렇게 영원같은 시간을 보내고 사정을 준비 햇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안에다 싸면 안된다더군요. 저는 콘돔을 다시 끼운 후 삽입을 했습니다. 맘 같아선 후련히 그녀의 자궁에 내 정액을 뿌리고 싶었지만 그건 못할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거죠.
잠시 후 그녀의 질이 더 강하게 수축하며 갑자기 날 꽉 안고서는 허리를 올리더군요. 오르가즘에 도달했다고 느낀 순간 내 몸도 터지는 느낌과 함께 내 분신을 쏟아냈습니다.

그러고는 한동안 둘다 꼼짝을 안했죠.
진이 빠진 느낌이 그런것 같더군요.

두 시간 후 우리는 그 곳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죠.
그 이후 두어번의 만남이 더 있었구요
지금은 만나지 않습니다.
불륜은 짜릿함을 주지만 죄책감도 그 만큼 주더라구요.


이상 재미없는 글 마칩니다.
눈치껏 쓴 관계로 교정도 못하고 글을 올려 맞춤법에 문제가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이번 글의 반응을 보고 적극적인 작가 행세를 고려할까 합니다.
구미에 맞지않는 글로 게시판을 어지럽게 하느니 조용히 지내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추천45 비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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