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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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네이버3에 많이 들어 와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읽어 왔구.. 여기 네이버3으로 통해
많은 경험을 얻었는데.. 이에 보답을 할까해서.. 이렇게 몇자적어
봅니다.. 그런데.. 경험담의 성격이 많이 노골적으로 표현을해야
추천수가 많이 올라가던데.. 전 그와 상관없이 솔직하게 저의 경
험담을 올려드립니다.. 서론이 길어서 죄송..
우선.. 전 26살 직장인입니다.. 아직 그것을 해보지못한 청년입니다
이름은 박씨구요.. 대전에서 살죠.. 저의 여자는 정씨고 저와 4살
차이납니다.. 정과 박은 4년정도 사귀었죠..
정과 박은 대학생활때 사귀었습니다.. 한 2년정도 사귀었을때였습니
다.. 때는 여름 8월경으로 생각납니다.. 8월 12일에.. 정과박은 함
께 처음으로 바다여행을 하기로 하고 단둘이서 배낭과 간단한 준비
물로 동해바다로 갔습니다.. 제가 현역때 21사단에서 근무해서 그쪽
지역은 대충 잘알고 있었습니다.. 나만이 알고 있는 그런곳이 있었
죠.. 사람도 없었구.. 소나무가 뜨거운 햇살도 가려주는 그런곳이
잇었습니다.. 사실 전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총 2박 3일로
일정을 잡아서 놀러 왔는데.. 첫날밤을 많이 기대했습니다..
출발전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온통 저의 머리엔 음탕한 생각과 그리
고 정의 몸매로 그리면서.. 정신없어 했죠..
정은 음식요리를 잘합니다.. 가끔 제가 살고 잇는 집으로와서 밥도
해줄때가 있거든요.. 정은 특히 된장찌게를 엄청 잘하는데..
정이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정: 오빠 오빠를 위해서 이렇게 된장을 준비해서 가져왔지.. 조금
냄새나지만.. 열심히 해서 맛있는 된장 찌게 해줄께.. 조금만
기다려..
박: (눈물이 앞을 가리면서) 고맙다.. 그럼 오빠가 식사후 설것이
오빠가 다 할께..
전 술잔에서 러스샷을 하는 것을 봤는데.. 직접 서로 숫가락에 밥과
약간의 반찬으로 서로 러브샷을 하면서 하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주위엔 어두워졌고.. 작은 텐
트엔 작은 후레쉬로 빛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귀뚜라미 소리와
찰삭찰삭 거리는 바닷물 소리.. 정말 분위기 좋았습니다..
전 상의엔 간단한 티와 정은 더블 수용복을 입고 있었는데요.. 잠
을 잘려하니까 간단한 반바지와 t셔츠로 바꾸어 입었습니다..
시간은 10시가 거의 다 된것으로 알고있는데..
정: 오빠 일찍 잘거야..??
박: 무슨 소리야.. 이렇게 와서 일찍 자다니.. 시간이 아깝잖아..?
정: 그럼 오빠 지금 머할꺼야..??
박: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 글쎄 머할까 정과 뽀뽀할까..??
정: 오빠 응큼하기는.. (그러면서 저의 어깨를 치더군요..)
박: 정xx아 오빠 너와 뽀뽀 해두되니.. 사실 그동안 너와 뽀뽀해
보구 싶었어..
정: 오빠 그렇게 하고 싶어..?
박: 당근이지.. 넌 오빠와 하고 싶지 않아..??
정: 엉..
박: 헉... 이럴수가.. (삐짐)
정: 헤헤.. 오빠는 너무 단순해.. 대신 저 후레쉬 꺼줘...
박: (너무나 좋아서) 그래..
그러면서.. 정은 눈을 감았고.. 전 천천히 두손을 그의 어깨를 잡
으면서 천천히 입을 찾아 들어 갔습니다.. 글쎄요 느낌은 머라고
표현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당시 나의 심장은 폭발할것
같이 마구 뛰었습니다.. 순간 포르노에서 배운 장면들을 연상하면
서 그 다음 작업으로 넘어갓습니다.. 천천히 저의 혀는 그녀의 입
속에서 수영을 하고 잇었고.. 정은 어두웠지만..무척 당황하고 있
었던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전 천천히 두손중에 한손을 등을 어루만졌고.. 다른 한손은 천천히
가슴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했던것이 등을 어루만
지다가.. 그 느낌이 없었습니다.. 왜 이잖아요.. 브레지어..
순간.. 정말 당황했습니다..
정: 오빠 그만해.. 숨차서 미치겠어요.. 헉헉.
하긴 거의 15분동안 입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었으니까요..
저의 손이 계속 정의 가슴에 머물러 있으니까 정이 말을 하더군요.
정: 오빠 가슴까지야.. 더이상 하면 안되...
정 그말을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든 꼭 정의 그곳을 보
리라.. 생각만 했죠.. 그래서 천천히 그의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정의 목소리가 변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전 왼손으로
더 아래로 그녀의 반바지로 가고 있었죠..
그러더니.. 정의 손이 저의 왼손을 잡더군요.. 안된다는 뜻이겠죠
박: 정xx아 괜찮아.. 오빠 믿어봐..
정: 오빠 정말 그곳은 안돼..
박: 그럼.. 오빠 만지기만 할께..
정: 그래두 안되요.. 제발..
이렇게 서로 입씨름 할동안 저의 오른손은 예민하게 그녀의 가슴을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녀의 손에서 힘이 빠지고..
저의 왼손은 다시 활동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러서 바지를 내리는 과정이 근 30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아고.. 힘들어라..
그러면서 간간히.. 그녀와 키스하고 있었고.. 이제 완전히 저의
왼손은 그녀의 그곳을 만질수가 있었습니다.. 아직 팬티를 벗기지
않았지만.. 그곳에 만지니까 네이버3에서 읽은 것 처럼 정말 물로 젖어
있었습니다.. 팬티 위로 살살 문지르니까 그녀의 허리가 가만히있
지 못했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전 그 신음소리에 힘입어서 더더욱 자극을 했고..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그곳에서 자극을 했고.. 천천히..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을 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청많이 젖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저도 조금 놀랐죠.. 그런데.. 정이 울기 시작했었습니다..
순간... 저의 머리에서 천사와 악마가 교차하면서 저를 괴롭혔습
니다.. 계속 할것인지.. 그녀를 지킬것인지..
정: (눈물을 닦으면서) 미안해 오빠.. 그냥 눈물이 나와서..
박: 미안하구나.. 오빠가 어리석었어.. 정말 미안해..
정: 아냐.. 오빠가 미안한것이 머가 있다구..
박: 정xx아.. 세상이 무너져도 너만을 사랑하련다.. 사랑해..
정: 오빠 나두 오빠 사랑해..
저글을 읽어 주신 네이버3님들께 죄송하지만.. 전 더이상 진행을 할수
가 없었습니다.. 도져히.. 전 그만.. 그녀를 저의 두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싸며.. 품어 주었죠.. 그리고 서로 잠이 들기 시작햇습
니다.. 그리 좋은 글은 아니지만 끝까지 읽어 주어서 정말 감사드립
니다..
좋지 않은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1011로 지워 주세요..
처음입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읽어 왔구.. 여기 네이버3으로 통해
많은 경험을 얻었는데.. 이에 보답을 할까해서.. 이렇게 몇자적어
봅니다.. 그런데.. 경험담의 성격이 많이 노골적으로 표현을해야
추천수가 많이 올라가던데.. 전 그와 상관없이 솔직하게 저의 경
험담을 올려드립니다.. 서론이 길어서 죄송..
우선.. 전 26살 직장인입니다.. 아직 그것을 해보지못한 청년입니다
이름은 박씨구요.. 대전에서 살죠.. 저의 여자는 정씨고 저와 4살
차이납니다.. 정과 박은 4년정도 사귀었죠..
정과 박은 대학생활때 사귀었습니다.. 한 2년정도 사귀었을때였습니
다.. 때는 여름 8월경으로 생각납니다.. 8월 12일에.. 정과박은 함
께 처음으로 바다여행을 하기로 하고 단둘이서 배낭과 간단한 준비
물로 동해바다로 갔습니다.. 제가 현역때 21사단에서 근무해서 그쪽
지역은 대충 잘알고 있었습니다.. 나만이 알고 있는 그런곳이 있었
죠.. 사람도 없었구.. 소나무가 뜨거운 햇살도 가려주는 그런곳이
잇었습니다.. 사실 전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총 2박 3일로
일정을 잡아서 놀러 왔는데.. 첫날밤을 많이 기대했습니다..
출발전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온통 저의 머리엔 음탕한 생각과 그리
고 정의 몸매로 그리면서.. 정신없어 했죠..
정은 음식요리를 잘합니다.. 가끔 제가 살고 잇는 집으로와서 밥도
해줄때가 있거든요.. 정은 특히 된장찌게를 엄청 잘하는데..
정이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정: 오빠 오빠를 위해서 이렇게 된장을 준비해서 가져왔지.. 조금
냄새나지만.. 열심히 해서 맛있는 된장 찌게 해줄께.. 조금만
기다려..
박: (눈물이 앞을 가리면서) 고맙다.. 그럼 오빠가 식사후 설것이
오빠가 다 할께..
전 술잔에서 러스샷을 하는 것을 봤는데.. 직접 서로 숫가락에 밥과
약간의 반찬으로 서로 러브샷을 하면서 하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주위엔 어두워졌고.. 작은 텐
트엔 작은 후레쉬로 빛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귀뚜라미 소리와
찰삭찰삭 거리는 바닷물 소리.. 정말 분위기 좋았습니다..
전 상의엔 간단한 티와 정은 더블 수용복을 입고 있었는데요.. 잠
을 잘려하니까 간단한 반바지와 t셔츠로 바꾸어 입었습니다..
시간은 10시가 거의 다 된것으로 알고있는데..
정: 오빠 일찍 잘거야..??
박: 무슨 소리야.. 이렇게 와서 일찍 자다니.. 시간이 아깝잖아..?
정: 그럼 오빠 지금 머할꺼야..??
박: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 글쎄 머할까 정과 뽀뽀할까..??
정: 오빠 응큼하기는.. (그러면서 저의 어깨를 치더군요..)
박: 정xx아 오빠 너와 뽀뽀 해두되니.. 사실 그동안 너와 뽀뽀해
보구 싶었어..
정: 오빠 그렇게 하고 싶어..?
박: 당근이지.. 넌 오빠와 하고 싶지 않아..??
정: 엉..
박: 헉... 이럴수가.. (삐짐)
정: 헤헤.. 오빠는 너무 단순해.. 대신 저 후레쉬 꺼줘...
박: (너무나 좋아서) 그래..
그러면서.. 정은 눈을 감았고.. 전 천천히 두손을 그의 어깨를 잡
으면서 천천히 입을 찾아 들어 갔습니다.. 글쎄요 느낌은 머라고
표현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당시 나의 심장은 폭발할것
같이 마구 뛰었습니다.. 순간 포르노에서 배운 장면들을 연상하면
서 그 다음 작업으로 넘어갓습니다.. 천천히 저의 혀는 그녀의 입
속에서 수영을 하고 잇었고.. 정은 어두웠지만..무척 당황하고 있
었던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전 천천히 두손중에 한손을 등을 어루만졌고.. 다른 한손은 천천히
가슴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했던것이 등을 어루만
지다가.. 그 느낌이 없었습니다.. 왜 이잖아요.. 브레지어..
순간.. 정말 당황했습니다..
정: 오빠 그만해.. 숨차서 미치겠어요.. 헉헉.
하긴 거의 15분동안 입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었으니까요..
저의 손이 계속 정의 가슴에 머물러 있으니까 정이 말을 하더군요.
정: 오빠 가슴까지야.. 더이상 하면 안되...
정 그말을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든 꼭 정의 그곳을 보
리라.. 생각만 했죠.. 그래서 천천히 그의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정의 목소리가 변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전 왼손으로
더 아래로 그녀의 반바지로 가고 있었죠..
그러더니.. 정의 손이 저의 왼손을 잡더군요.. 안된다는 뜻이겠죠
박: 정xx아 괜찮아.. 오빠 믿어봐..
정: 오빠 정말 그곳은 안돼..
박: 그럼.. 오빠 만지기만 할께..
정: 그래두 안되요.. 제발..
이렇게 서로 입씨름 할동안 저의 오른손은 예민하게 그녀의 가슴을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녀의 손에서 힘이 빠지고..
저의 왼손은 다시 활동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러서 바지를 내리는 과정이 근 30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아고.. 힘들어라..
그러면서 간간히.. 그녀와 키스하고 있었고.. 이제 완전히 저의
왼손은 그녀의 그곳을 만질수가 있었습니다.. 아직 팬티를 벗기지
않았지만.. 그곳에 만지니까 네이버3에서 읽은 것 처럼 정말 물로 젖어
있었습니다.. 팬티 위로 살살 문지르니까 그녀의 허리가 가만히있
지 못했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전 그 신음소리에 힘입어서 더더욱 자극을 했고..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그곳에서 자극을 했고.. 천천히..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을 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청많이 젖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저도 조금 놀랐죠.. 그런데.. 정이 울기 시작했었습니다..
순간... 저의 머리에서 천사와 악마가 교차하면서 저를 괴롭혔습
니다.. 계속 할것인지.. 그녀를 지킬것인지..
정: (눈물을 닦으면서) 미안해 오빠.. 그냥 눈물이 나와서..
박: 미안하구나.. 오빠가 어리석었어.. 정말 미안해..
정: 아냐.. 오빠가 미안한것이 머가 있다구..
박: 정xx아.. 세상이 무너져도 너만을 사랑하련다.. 사랑해..
정: 오빠 나두 오빠 사랑해..
저글을 읽어 주신 네이버3님들께 죄송하지만.. 전 더이상 진행을 할수
가 없었습니다.. 도져히.. 전 그만.. 그녀를 저의 두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싸며.. 품어 주었죠.. 그리고 서로 잠이 들기 시작햇습
니다.. 그리 좋은 글은 아니지만 끝까지 읽어 주어서 정말 감사드립
니다..
좋지 않은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1011로 지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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