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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증기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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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32 회 작성일 24-03-03 08: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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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쯤 요즘 결혼문제로 하도 골치가 아파서 친구녀석과 만나 술을 한잔 마시었다.
납품중계상을 하는 녀석인데 제법 돈을 좀 버는 녀석이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결국 남자들 최고의 술안주인 섹스 얘기가 나왔다.그녀석이 저번에 새로 뚫은 증기탕 얘기를 하길래,난 지금 그런데 가도 스트레스가 하도 쌓여서 발기도 안될거라고 하니까
그녀석이 그럼 한번 가자고 하였다.
물론 돈은 그 친구가 내기로 하고.(사실 나한테 요즘 14만원은 굉장히 큰 돈이다.)
거길 들어가니 아직 초저녁이라 그런지 10분쯤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왔다.(가보신분은 아실겁니다.바쁠때 가면 굉장히 오래 기다리는 것을)
근데 이 친구 말대로 아가씨가 상당히 미인이었다.(진짜 김희선 닮았다)
목욕탕에 들어가서 아가씨가 몸을 씻겨주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 조금 하고 안마를 받은후 그 아가씨가 오일 애무를 해주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설명 하자면 오일을 보지와 젖가슴에 바르고 내가 엎드린 상태에서 살짝 부벼대는것임.흥분도로 따지면 5점만점에 4.5는 됩니다.
그런데 정말로 술도 그리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발기가 안되더군요.
그 아가씨는 항문을 혀로 살살 돌려 가며 빨아주었는데도 발기가 안되었읍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읍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싸여서 발기가 잘 안된다고.
근데 전 약간 변태기질이 있어서인지 여자 보지를 빨면 흥분이 되곤 합니다.그래서 69 자세를 취해서 그 여자에 보지를 빨아주었죠.
근데 태어나서 그렇게 예쁘게 생긴 보지는 실제로 처음 보았읍니다.
이곳 사진계시판에도 나왔던 제나에 보지와 거의 똑같더군요.사실 전 그렇게 깨끗한 보지가 좋읍니다.도끼자국위에 털이 거의 셀 정도로 있더군요.그 여자에 보지를 빨면서 전 발기가 되었고 사정까지 무사히 마쳤읍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가 증기탕에 온게 한 3-4번쯤 되는데 콘돔을 필수적으로 착용한다는 점입니다.
전 콘돔 끼는걸 안좋아하는데 이곳 여자들은 안끼면 진짜 안할려고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혹시 증기탕에서 콘돔 착용 안해도 된는곳 아시는분은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참 제가 다녀 온곳은 보문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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