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의 이야기,,,두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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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하는나는,,,옛기억에,,,젖저,,,무슨얘기를,,하는줄도,,모르
게...전화수화기를,,내려 놓앗다,,음,,,
아무래도,,,만날 약속을 한것,,,같은데...어쩌지,,
망설여지게,,된다,,그렇다구,,
내가,,보수적이거나,,,남편아닌,,남자의,,만남을 주저하는 그런여자는 아니다,,다만,,!!
첫사랑의,,,아픔을,다시 느끼는건 아닐까하는,,불안감이,,더욱,
날,,망서리게 하는 이유일지 모른다,,,어쩔까요..
다음날,,난,,이쁘게,,화장을,,하고,옷도,,처녀시절에,,즐겨입던,,
그런,,거울 앞에선,,,나의,모습을 보았는데.엉!!..
아직,,자신있다던,,,나의,,몸매가,,오늘은 왠지..뚱해보이구,,
음,,,!!! 짜증!
두시간...가까이,,이것,,저것..설레임과,,,또한,,왠지,,모를,,전율에,,휩싸여..허둥지둥..약속장소로,,나갔다,,오늘따라,,,차가,,왜이리 밀리는지,!!
난,,운전대를,,돌리면서도,,그때,,그날밤,,,지성씨와의,,마지막관계를 가졌던,,양수리,,러브호텔을 떠올린다,,아~~! 슬퍼!
초희...미안해,,담배연기를,,뿜으며,,오랜만에,,만난 지성씨의,첫마디.. 난,,울음이솟구치는걸,,참았다,,슬퍼~~
언제 결혼 하세요,지성씨..
"음,,,다음달..첫째주,,일요일날!!,,소희,,
소희에겐,,뭐라,,할말이 없서,,,다만,,소희를 사랑했고,,현실적으로 이루어질수 없는,,우리사랑이,,,안타까워~!!
참을려구했던 울음이 왈칵,,쏫아지기 시작했다,,,볼이 뜨거워지구,, 모야,,,이런게 아니었잖아,,,지성씨,,가지마,,난,,지성씨 없스면 안돼!!
이렇게,,외치고,,그남자의,,가슴에 안겨 애원도 해보고 싶었지만,!!
입술이 떨어지지 않았다,,,
다만,,,그칠지 모르는 눈물만 계속,,,나의 마음 을 젖셔줄뿐!
축축히 젖은 볼에,,,그남자의 손길이 느껴진다,,
난,,쓰러지듯 지성씨의 가슴에 안겼다,,오늘따라 더욱 그남자의 가슴이 따뜻했다,,지성씨의 입술이 느껴진다,,달콤하구,,향기로운
그의,,혀를 느끼며,,난 강하게 빨아들였다,,
그의 손길이 나의 나시티를 벗기며..난,,그남자의 와이셔츠의 단추를 열었다,,브라우스가,,벗겨 나갈땐,,전에느끼지못한,,강렬한,,
흥분..그의,,성기를 손으로 움켜잡았다,,지성씨의,나지막한 신음소리 위로 아래로 쓸어 내릴때마다,,,그의,,남성이,,딱딱해짐과,,,커지는걸 느낄수 있섰다,,
팬티한장 남았을때,,그의,,입굴이,,강하게,,나의 가슴을 빨아당겼다,,난그의 머리를 강하게 움켜 잡았다,,
나의,,꽃잎이 축축히,,젖어옴을 느낄때,,난 그의 남성을 나의 입으로,,,애무를 해주었다,,,지성씨의..신음소리.더욱
나의혀로,,,그의 귀두를 쓸어올렸다,,
나의거기가,,,꽉찬느낌을,,,그리고 희열,,아득히,,멀어지는,,,아니,,,쾌락의 절정기에
그의 성기가 나를 꿰뜰었다,,아~~!!..
숨은 가빠오며,,엄청난,,,피스톤,,속도를 느끼며,,난 절정에 다다랐다,,지성씨의,,,거친동작이 멈추며,,그의,,분신이 나의 몸에 들어오는걸 느끼며,,,우린 그렇게,,,멈추었다,,
지성씨..행복해야돼...초희 영원히,,널 잊지 못할거야,,,널 내가슴에 담아둘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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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30분,늦게 약속장소에,,,도착한,,난,,,한쪽구석에 안자있는.. 나의 첫사랑을 볼수 있섰다,,,아~~!!!.
중년의 나이 였지만,,,아직,,,그때,,그당시의 모습이 그대로인,,
나를 보며 싱긋웃는 지성씨를,,보며,,난 조용히 의자에 안잤다,,
오랜만이야,,,초희,,예전보다,,더 아름다워졌군!!,,
지성씨도 옜모습 그대로군요,,,
다음에요!!...
헤~~!,,,,여러,,,회원님들의,,관심에 감사드리면서요/..
더욱,,,알차게,,,아니 나의,,맘속그대로,,,얘기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할께요..!!
변함없이,,,,즐팅하시구요..
카마슈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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