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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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가입기념으로 글을 씁니다. 뭐, 실화라고 얘기하는 것중에
실화 아닌것들이 많지만, 이건 제 경험을 100% 바탕으로 한 실화입
니다.. (별로 자랑할 만한 건 아닙니다만.)
예전에 대학다닐 때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게되면, 많은 여성분들과의 접촉은 피할 수가 없지요..
그러나 저는 일부러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즉 쉽게 말해 성추행.. 이란건데
토요일엔가 집에 가려고 하는데 내가 가는 방향의 버스에 한쪽이 터진 미니스커트 (무릎정도..) 를 입은 여자가 버스를 타더군요. 사실 저는 스타킹, 스커트, 하이힐.. 이런거에 굉장히 흥분을 잘 하거든요. 암튼, 그래서 같이 탈까말까 하다가 그냥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에 오는 버스를 탔지요. 그렇게 가고 있는데 두 대가 나란히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옆을 보니 아까 그 아가씨가 혼자 앉아 있더군요. (참.. 좌석) 그래서 저는 2정거장인가를 가서 내리고 (게다가 제가 탄 버스가 먼저 앞지르던군요 쿠쿠..) 뒤에 오는
그 버스를 바로 탔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통해 보았던 그 여자를 찾으니 역시 혼자더군요.
옆에 앉았습니다. 그 여자는 안쪽에 나는 바깥쪽에..
잠시 시간이 흐른 뒤 자연스럽게 다리를 갔다 대었습니다. 무지 떨리더군요. (사실, 그 당시 그런 시도는 첨이었슴..) 닿기만 했는데도 발기가 되어서.. 쩝.
암튼, 그렇게 가는데 여자가 눈을 감고 (자는지 안자는지) 있어서 다리를 비볐습니다.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일종의 스릴이 느껴지는.. 뭐 그런거. 그렇게 또 한참을 가다보니 제가 내릴 곳이 다 되었으나 저는 무작정 지나쳤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도 한 둘 내리고..
저는 제 웃옷을 벗어서 그녀와 내 다리를 살짝 가렸습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의 얼굴이 저를 향하더군요. 여전히 눈은 감고 있었지만 가슴을 보니 심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자는 것은 아니고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어 다리에 손을 가져갔습니다. 무릎께를 정말로 떨리는 가슴으로 만졌지요. 진도가 잘 안나가더군요. 워낙 숫기가 없어서리..
그러기를 한참. 다리도 비비고 무릎을 좀 만지고.. 하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눈을 뜨고 자세를 고쳐 앉는 겁니다. 진짜 간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슬그머니 손 치우고 다리 치우고..
그러다 보니,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왠지 내려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답답하더군요. 그여자도 내릴때가 된건지.. 이리저리 앞을 쳐다보며 어디까지 왔나 보더라구요. 그 때 드는 생각. 아! 잘못하면 경찰서 가겠다.. 그래서 황급히 내렸습니다.
이게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뭐.. 야설에서 처럼 치마올리고 거기 만지고 이런 건 아니었지만 굉장한 스릴과 흥분을 동시에 맛본 경험 이었죠.
그래서 다음에 또 한번 시도를 했습니다. 이건 다음번에..
실화 아닌것들이 많지만, 이건 제 경험을 100% 바탕으로 한 실화입
니다.. (별로 자랑할 만한 건 아닙니다만.)
예전에 대학다닐 때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게되면, 많은 여성분들과의 접촉은 피할 수가 없지요..
그러나 저는 일부러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즉 쉽게 말해 성추행.. 이란건데
토요일엔가 집에 가려고 하는데 내가 가는 방향의 버스에 한쪽이 터진 미니스커트 (무릎정도..) 를 입은 여자가 버스를 타더군요. 사실 저는 스타킹, 스커트, 하이힐.. 이런거에 굉장히 흥분을 잘 하거든요. 암튼, 그래서 같이 탈까말까 하다가 그냥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에 오는 버스를 탔지요. 그렇게 가고 있는데 두 대가 나란히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옆을 보니 아까 그 아가씨가 혼자 앉아 있더군요. (참.. 좌석) 그래서 저는 2정거장인가를 가서 내리고 (게다가 제가 탄 버스가 먼저 앞지르던군요 쿠쿠..) 뒤에 오는
그 버스를 바로 탔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통해 보았던 그 여자를 찾으니 역시 혼자더군요.
옆에 앉았습니다. 그 여자는 안쪽에 나는 바깥쪽에..
잠시 시간이 흐른 뒤 자연스럽게 다리를 갔다 대었습니다. 무지 떨리더군요. (사실, 그 당시 그런 시도는 첨이었슴..) 닿기만 했는데도 발기가 되어서.. 쩝.
암튼, 그렇게 가는데 여자가 눈을 감고 (자는지 안자는지) 있어서 다리를 비볐습니다.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일종의 스릴이 느껴지는.. 뭐 그런거. 그렇게 또 한참을 가다보니 제가 내릴 곳이 다 되었으나 저는 무작정 지나쳤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도 한 둘 내리고..
저는 제 웃옷을 벗어서 그녀와 내 다리를 살짝 가렸습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의 얼굴이 저를 향하더군요. 여전히 눈은 감고 있었지만 가슴을 보니 심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자는 것은 아니고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어 다리에 손을 가져갔습니다. 무릎께를 정말로 떨리는 가슴으로 만졌지요. 진도가 잘 안나가더군요. 워낙 숫기가 없어서리..
그러기를 한참. 다리도 비비고 무릎을 좀 만지고.. 하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눈을 뜨고 자세를 고쳐 앉는 겁니다. 진짜 간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슬그머니 손 치우고 다리 치우고..
그러다 보니,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왠지 내려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답답하더군요. 그여자도 내릴때가 된건지.. 이리저리 앞을 쳐다보며 어디까지 왔나 보더라구요. 그 때 드는 생각. 아! 잘못하면 경찰서 가겠다.. 그래서 황급히 내렸습니다.
이게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뭐.. 야설에서 처럼 치마올리고 거기 만지고 이런 건 아니었지만 굉장한 스릴과 흥분을 동시에 맛본 경험 이었죠.
그래서 다음에 또 한번 시도를 했습니다. 이건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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