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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본뇨자** 약속대로 올립니다~~ 꼬레즈였씁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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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40 회 작성일 24-03-03 0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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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이 3통 달랑 왔군여==; 흑흑.. 하지만 거기에 힘입어 또 다시 글을 씁니닷...
전 학교를 다녔씁니닷... 물론 학생 수당을 받을려고 어쩔수 없이 다닌거지만여^^ 거긴 일본에서 유학온 사오리(SAORI) 란 일본뇨자가 있었쪄....

머리는 어꺠까지 오는 쌩머리에 키는 167 정도 됩니다... 나이는 79 이구여.. 저보다 4살 어립니닷... (4살 차이면 속궁합이 좋다던데^^ 쿠쿠.. 계속 읽어 보시면 압니닷^^)
머리는 갈색 염색을 해서 찰랑 거리며 다리두 일본 뇨자 답지 않게 길더군여... 정말 잘 빠졌씁니다... 눈은 쌍커풀은 없지만 적당히 커다랗고 입술은 얍으면서도 섹쉬하게 생겨써여.. 가슴은 보통 크기지만 유단히 이뻐 보이는 그런 가슴 있쬬?? 그런 가슴임닷~

참고로 전 키 176 정도에 몸무게 63 머리는 쪼금 길구여....
못생겼단 소리는 않듯습니닷^^

어느날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우연히 진짜루 우연히 2층 난간을 바라 봤습니다... 허걱 근데 바루 위에
O
ㅣㅣㅣㅐㅐㅣㅣㅣㅣㅣㅣㅣㅣ

이렇게 사오리가 난간에 있었던 것이었슴닷==;
물론 치마를 입구여.. 긴장했쪄.. 하얀 빤스 였씁니다.. 가장 전통 적인... 근데 그게 더 섹쉬 하더군여.. 사오리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저보고 "오하요오~~" 하고 일본 말루 인사 하더군여...
그래서 한마디 했씁니다... "엉~~ 안녕^^" 여기 있는 짱꼐(보통 타이완임닷..) 일본얘 타이얘 한국얘덜 다 이사정도는 알아 듣습니다.. 어느나라 말이든지여..

암튼 전 사오리가 눈치를 못깠다고 생각 하고 계속 봤습니다.. 죽이더군여... 예쁘게 쭉뻗은 다리위로 보이는 팬티.. 난간이 살짝 가렸다가 나오면서 절 더 자극했습니다...
그렇게 한 4초를 쳐다보다가 갑자기 사오리가 밑을 보고는 후다닥 치마를 감싸고는 ROOM4 루 들어가더군요==; 난간 바로 옆에있는 교실입니닷.. 전 아차... 눈치 챘군아.. 하곤 눈도 못마주 쳤져... 쫌 죄의식이랄까여*^^* 그렇게 집에 들어가서 막 샤워 끝내고(목욕탕이 없어서 한때는 하루에 3번씩 샤워 했씁니다==; 초기 백수져^^)
나오니깐 전화 벨이 울리더군여... 사오리 였씁니다... 학교에서는 친하게 지내지만 학교밖에서 전화 한건 첨이었습니다...^^

잠깐 만나자고 하더군여... 시티에 있는 술집에서요...전 울 학교 일본뇨자의 최고봉인 사오리를 만난다는 기쁨에 쫌전에 학교에서의 사건은 잊구 그냥 나갔쪄^^ 네오(한국 술집임닷.. 근데 외국 얘덜도 많이 와여^^)로 나갔씁니다.. 구냥 편하게 입구 갔져... 11월 쯤이어서 반바지에 티셔츠에 쓰레빠 끌고 갔습니닷^^(뉴질랜드는 11월 부터 여름입니다==;) 가니깐 사오리가 이뿌게 웃으면서 절 반기더 군여 "할로~~~" 하구여~~저두 하이~ 하면서 앞에 않았져... 사오리는 갑자기 인상이 쫌 심각해지더니 묻더군여... 아까 학교에서 내 팬티 봤냐구==; 너무 단도진입적으로 물어서 쫄아씁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사실대로 말했쪄.. 봤다구 아무 생각 없이 너 보다가 봐 버렸다구여==; 그랬더니 자기 좋아하냐구 묻더군여...
전 당연한듯 말했쪄^^ 당근 쌈빠 3류 러브 스토리 처럼 난 너 좋아 한다구==; 쿠쿠... 이뽀서 좋아한건 사실이져^^
"아이쉬테루~~"라고 어색한 일본말을 했습니닷==;(일본말로 사랑한닷 뜻이져^^) 전 분위기 바꿔 볼라고 한건데 분위기가 더 심각 해 졌씀니다==; *^^* 사오리는 이뿐 볼을 붉히면서 자기두 저 좋아한다고 하더군여--; 허거걱~~ 놀랬씀닷==; 역쉬 순진한 일본뇨자 하면서 살짝 웃었는데 갑자기 제 옆에 안더니 뽀뽀를 하데여==; (전 당하는게 특기 인가 봅니닷==;) 옆에 한국 사람도 많은데.. 쩝... 암튼 좋더라구여.. 혀 돌아가는 키쑤 말고 그냥 살뽀시 가져다 대는 수준의 뽀뽀 였씁닷^^ 역쉬 그래두 순진한 일본뇬 하면서 얼굴을 뛰었쪄^^ 맥주랑 소주를 시켜서 전 소주 마시고 사오리는 맥주를 마시게 했습니다.. 사오리는 절 진짜 좋아했는지 옆에 않자서 넘 좋아 하더군여... 갑자기 사오리가 제 소주가 맛있어 보인다며 몇잔 하더군여.. 소주 2병과 맥주 1저그를 마시고 나니 전 괜찮은데 사오리는 얼굴이 홍조를 뛰며 더 이뽀 졌써엽*^^* 정말 섹쉬 하더군여....
그렇게 한 2시간정도를 이야기 하면서 개기다가 시게를 보니 벌써 12시가 넘었길래 집에 가자구 했쪄... 그랬더니 데려다 달라데여==;

전 오케오케 하면서 집까지 택쉬루 갔습니닷~(백수가 차 있을거 가터요??^^) 저의 집에서 생각 보다 가까운데 살더군여.. 사오리가 커피 한잔 하고 가라길래 아무 생각 없이 집에 들어 갔씁니닷~~ 헐~~ 근데 왠걸 플랫이더군여.. 딴 일본뇨자도 딴 일본놈이랑 있었씁니닷--ㅣ 쩝.. 둘이 막 키쑤 하고 있더군여.. 사오리두 쪽팔렸는지 방으루 절 끌구 갔써욥~~ 사오리는 저보고 기달리라고 하고선 커피를 2잔 가지고 오더군여..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뎅~

갑자기 사오리가 자기 옷갈아 입겠다구 저기(창문쪽==;) 보고 있으래여~~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는 보고 있는데 옷 갈아 입는 소리가 들리더군여.. 사르륵~ 사르륵..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살짝 뒤를 돌아 봤는데 사오리랑 눈이 딱 마주 쳤슴닷==;
쪽팔려서 눈을 돌리려는데 살짝 웃더군여~~ 거 있잖아여 왜 요염하면서 귀여븐 미소=.=.. 잠옷같은 커다란 티를 결국 하나 걸치 더군여... 그런데 속이 다 보입니다==; 브라랑 팬티가 검정색이더군여...(빠른뇬.. 와서 샤워 했나부네영^^) 바지는 입지도 않았슴닷.. 구냥 커다란 티였쪄... 자기 잠옷이라며 자랑 하면서 이뿌지 않냐구 묻더 군여==; 무릅까지 내려오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귀여븐 티셔츠 였습니다.. 근데 그것보다는 살짝 살짝 보이는 각선미가 더 죽이더군여... 허거거~~~ 진짜 군침이 돌더군여... 제옆에 살뽀시 않은 사오리가 살짝 제게 기댔습니다... 저 학교 첨 왔을때 부터 좋아 했다궁==;(근데 티두 않내고는==;쩝..) 옆방에선 둘이 콩까나 봅니닷.. 같이 플랫한단 그 일본뇬은 구냥 귀엽게 생긴뇬이 었는데 그 남친 이가 붐니닷==; 신음소리가 절묘하게 흘러 나오더군요^^ 사오리도 제가 그걸 의식 하는걸 느꼈는지 노래를 틀더군여.. 일본 노래가 나오고 사오리는 이뿌게 또 웃었써염... 그 때 갑자기 돌발 상황==; 사오리가 제 손을 잡더니 자기 입에 가져다 데더군여... 그러고는 살며시 빨기 시작 했습니다... 허걱 이건 무슨뜻이지==; 알꺼 다 아는 전 이게 무슨 뜻인지 압니닷==; 한 2분 정도 사오리가 하는 데로 내비 뒀슴닷==; 손을 계속 빨더군여.. 해 보신 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솔가락끝을 혀로 간지럽히니깐 생각 외로 죽이더라구여==; 전 살며시 손을 빼고는 사오리 얼굴을 보니깐 또 다시 살짝 웃더군여... 요염하게==; 전 바루 키쑤 했씀닷... 목에다가여... 그리곤 입에다가.. 역쉬 일본뇨자 혀 돌리는 기술이 예술이더군여.. 제 혀를 감았다가 살짝 깨무는데 짜르륵~~ 전기가==;
티셔츠 위로 보이는 가슴을 손으루 잡고 살짝살짝 주물렀습니닷...
그러다가 입으로 위를 살짝 깨물었져.. 브라와 티셔츠가 있어서 그런지 느낌은 별로 였지만 여자는 무지 조아하더군여...쫌 쎄게 깨물어도 덜 아프겠쪄^^ 손으론 사오리 팬티 위를 감싸면서 쪼금씩 움직였더니 벌써 물이 흥건이 베어 나오드라구여.. 완전 한강이더군여==;
계속 흘러 나오는 물이 꼭 구멍난 물통 같습니닷^^ 사오리는 적극적으로 제 손을 잡더니 지 보지에 더 문지르더군여... 물론 팬티 위루여... 그러다가 전 쫌 지루해서 사오리 옷을 다 벗겼습니닷.. 글구 몸매를 감상했쪄^^ 역쉬 몸매 하나는 예술이었슴닷...
쫘악 빠졌더군여... 가슴두 생각 외로 컷슴니다.. 제 손이 쫌 큰데 딱 한소에 잡히더군여... 암튼 그렇게 계속 쳐다보니 쪽팔렸는지 가리더군여==; 제가 옷을 벗을려고 하니깐 사오리가 일어나더니 제 옷을 하나 하나 벗겨 주더군여.. 위에 셔츠를 벗기고는 제 가슴을 살짝 햩더니 배꼽에 입을대고는 입김을 불어 넣었다가는 혀로 살짝 아주 살짝 건들고는 빨구.. 배꼽밑에 있는 털들을 살짝 잡아 땡겼다가 놓더군여... 역쉬 일본뇨자 서비스 정신 죽입니다==; 제 마지를 벗기구 뽈노에 나오는 것처럼 팬티입은 제 자지를 가지고 놀더군여.. 혀로 햩아서 제 삼각 빤츄가 다 적었습니닷... 전 감질 나서 제 팬티를 벗고는 사오리를 눕혔져... 헛~~ 근데 전 콤돔이 없는게 생각 났슴닷==; 사오리한테 콘돔 있냐고 물어 보니깐 그냥 하래여..아싸~~~ 친구한테 있다는데 그냥 나중에 입에 하라구 그러더군여... 전 바루 사오리 보지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제 변태 기질은 보지 냄새를 맡으면 극을 달하져==; 보지 냄새가 구리다 오징어 냄새가 난다 그러지만 전 이냄새가 좋습니다==; 암튼 그 한강을 다 햩아 줬쪄^^ 그러고는 제 자지로 크레스토리를 자극 했습니다~~
살짝 건드릴떄 마다 움찔 하는게 넘 재밌더군여...(역쉬 뇨자는 신기해==;) 그러다가 확 집어 너어 버렸습닷^^ 사오리는 아~~~
하고 낮게 신음 하더군여... 넘 매혹적이어서 넣은 상태로 키쑤를 했씀닷~~ 아주 오래 동안여~~ 한 10분 정도는 한것 같군여~~하면서 간간히 가슴을 만지며 피스톨 운동을 했습닷.... 여자는 멀티 플레이를 좋아한다구 해서^^ 쿠쿠.. 사오리는 발로 제 엉덩이를 감싸더니 더 세게 쿵쿵 박을려고 하더군여^^ 전 어쭐~~ 쫌 좋아하는데~~ 하면서 더 쎼게 박아 주었습니다... 그 전설의 약약강약강 전법으루여^^ 그러다가 흐흑~~ 느낌이 왔씁니다... 사오리도 제 얼굴 보고 느꼈는지 몸을 빼더니 제 자지를 입에 넣고 목적까지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한 10초후에 쭈륵==; 쭈르륵~~하고 제 새끼들이 나오자 그뇬은 거침없이 먹더군여... 그러고느 제게 키쑤를==; 흑흑~~
제꺼 제입에 들어오는것 같은게 찝찝하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구냥 먹었쪄==; 쓰읍~~ 그후로 한 2달 동안 저흰 캠퍼스 커플(?)이 됬구 2달후 그뇬은 일본으루 돌아 갔씀닷..... 근데 저희가 캠퍼스 커플일동안 그뇬이 얼마나 밝혔냐 하면 수업이 2시간하고 30분 휴식1시간후 1시간 30 분 점심 2시간후 집에 가는데.. 그사이사이에 꼭 불러서 그걸 해달라더군여... 뭘 해달라고 했냐구여?? 사오리 뇬 보비 빨아 달랍니닷==; 그렇게 2달을 보냈쪄.. 진짜 매일 했씁니다... 그렇게 순진한척 하던 귀여븐 뇬이 엽기적인 색녀로 보이더군여... 그후론 별의 별 체위를 다 해 봤습니다... 제 후장도 빨아 주었구여..(개인적으로 이떄 젤 좋더군여*^^*뿌끄~~) 엉덩이 떄리면서 기마 자세 등등.. 별의별 체위를 다 해 봤쪄^^ 잼있더구여....
암튼 그뇬 완전 허벌 되버렸습니닷^^ 쿳쿳~~~

***3년 전 제 경험담이 었습니다~~~ 격려 멜 쫌 주세여... 추천도 해주시구여==ㅣ3점 주시면 전 힘이 납니닷~~ 그럼 호응 좋으면 또 글 올릴 꼬레즈 였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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