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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 나의 첫 컴섹경험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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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2 회 작성일 24-03-03 07: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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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저녁 7시에 모 통신사 대화방에서 일어난 나의 첫 컴섹 경험입니다.
신변보호상 아이디는 바꾸었습니다.
아이디 바꾸면서 한번 읽어보니 정말 황당무게한데.....
좀더 야설을 읽고 분발 해야지.....
이거 원 서툴러서
끝나고 나서 아이디 조회 해보니 아주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여자던데...



*** <> 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
*** y 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
허니문 :하2
xxxxxx :안녕하세요
허니문 :소개좀
xxxxxx :난31 유부남
허니문 :난31의처녀
허니문 :애 있어요?
xxxxxx :아니요
허니문 :우리한번 만들어 볼까요?(컴색)
xxxxxx :ㅇ케이
허니문 :시작해요
xxxxxx :ㅌ어떤옷 입었어요
허니문 :지금 원피스
허니문 :그대는?
xxxxxxx :집에혼자/
허니문 :네
허니문 :그대는?
xxxxxxx :나 사무실
xxxxxxx :혼자
허니문 :혼자
xxxxxxx :응
허니문 :빨리 사작하죠
xxxxxx :원핀스안에 어떤 색의팬티
허니문 :망사
xxxxxx :무슨객?
허니문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허니문 :빨리
허니문 :해요
xxxxxx :그럼 문질러봐 손으로 팬티위를
xxxxxx :느낌이 와
허니문 :네
xxxxxx :내가 지금 너 유방 만지고 있어 아주 부드럽게
허니문 :느낌이 와요
xxxxxx :젖었어
허니문 :내가 그대의 고추를 빨고 있어요
xxxxxx :조금 밑에도 발아줘
xxxxxx :난 그대의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갔어
허니문 :그대의 고추가 내 자궁속우로 들어오고 있어요
xxxxxx :아 정말 조임이좋아
xxxxxx :다리를 좀더 벌려
허니문 :네
허니문 :헉헉
xxxxxx :엎드려봐 너의 보지를수셔주지
허니문 :헉헉헉
xxxxxx :음 왠보지에서 물이 이렇게 많이나와 너 색녀지
허니문 :그대가 나의 온몸을 빨고있어
허니문 :정말 기분이 좋네요
xxxxxx :그래 온몸을 아주 부드럽게 ..
xxxxxx :지금 어떤 상태야
허니문 :내가 그대의 고추를 발기 시켰어요
허니문 :발유가 됐어요
xxxxxx :이제 당신이 올라와 마음대로 날 가져
허니문 : 하면서 저도 옷을 다벗엇어요
xxxxxx :잘했어
허니문 :그대는?
xxxxxx :난 바지만 내렸어
허니문 :그대의 고추위에 앉아서 내 자궁에 넣고있어요
허니문 :헉헉
xxxxxx :아주 좋아 나이체위를 가장좋아해
xxxxxx :가끔 회사경리랑도 하지 실제로
허니문 :여자랑?
xxxxxx :당신이 더좋아
xxxxxx :그래
허니문 :나두
xxxxxx :회사에서
xxxxxx :이제 책상에 업드려봐
허니문 :안녕
*** yyy 님께서 퇴장하셨습니다. ***

미숙한 첫 컴섹 경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야설을 정독하자!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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