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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런 꽁알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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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88 회 작성일 24-03-03 07: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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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전화방맨입니다.
벌써 9월말이네요 세월 참빠르죠
누가 말한 것처럼 세월은 날아가는 화살이라 더니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금 있으면 가을이 오고 눈 내리는 겨울도 오겠지요
겨울의 풍경이 기대가 되는군요

오늘은 유난히 공알이 컷던 한 아가씨와의 예기입니다.
그녀는 올4월쯤에 만났고 우리거래회사에서 워드입력 알바를 하던
학생이었다
무슨 애니메이션이라나 뭐 그런 학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워드입력을
하는 학생인데 보기에도 참착하고 인사성도 밝아서 가끔들리는 나와도 농담
따먹기 할 정도로 친하게 되었고 종종 내차로 퇴근도 시켜주었다.

며칠 뒤 우리가 계획햇던 일이 성공적으로 끝내고 이일에 참여했던 사람들과
회식이 있었다.
마침 아르바이트 마지막날인 그녀도 자연스럽게 참석하였고 쇠주를 한잔씩
하는데 그녀가 내옆자리에 앉아서 내뻥두 들어주면서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게 되었다.

회식이 끝난후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요새노래방은 전부 맥주 따위를 팔았기 때문에
단란주점 분위기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부루스도 추게 되었고
나두 그녀와 부루스를 추다가 그녀의 이마에 귀엽다는 핑계로 입을 맞추게 되었고
그녀두 싫어하지 않는 내색이었다.
이미 나에 자지는 단단해져갔고 그녀의 젖가슴의 감촉이 전해질 때마다 나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드러갔고 자지와 밀착된 그녀의 배부분에다 힘을 줫더니 잠시 밀착된 몸을
뺄려고 하길래 내가 더욱더 끌어안았다.

살짝 풍기는 땀냄새와 더불어 그녀의 화장품냄새가 점점 나에 이성을 허물어 트렷으며
급기야는 사람들 몰래 입도 맞추기 까지 하였다.
내가 밑에 글에서도 밝혔듯이 나는 내상대자가 거부의사를 분명히하면 세 번까지는
시도해보지만 그이상의 거부를 하면 후일을 기약하면서 바로 단념해버린다.
거부의사에도 계속 끈적끈적 거릴 경우 다시는 그녀와는 그런기회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노래방을 나와서 각자 헤어질 때 한잔 더하자는 거래회사 사람의 청을거절하고 그녀와 나는
집으로 가는척하다가 다시 까페에서 한잔을 더하게 되었고 오늘의 승패의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술이 몇잔돌아간뒤에 내가 그녀에게 음 하면서 입술을 내밀었는데 마침 그녀두
입술을 포개주는 것이다. 순간적으로 빠른 전투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우선 나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니까 절반은 성공한 것이고 여자가 여관을 갈 때에 적당한
명분을 세워서 그녀가 쪽팔리지 않도록해야하기 때문에 새벽에 아침바다를 보러 인천월미도
로 가기로 하였고 술이 깰 동안 잠시 쉬자고 했다 그녀는 망설였으나 아무런 행동도 안할것같은 나에 표정에 그녀는 순순히 응했다.

여관에 들어가서 잠시 어색한 분위기 난 맥주를 시켜서 그녀와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술을 훔치게 되었고 땅콩을 먹은 그녀의 입에서는 씹다만 알갱이가 내혀에 휘감기기도
하였다 한 손으로는 그녀의 등뒤에 브라끈을 풀려고 하니까 그녀가 샤워를 하고 온단다.
같이 하자고 했더니 극구 반대를 해서 그녀혼자 들어가길래 나도 재빨리 옷을 벗고 기다렷다.

그녀의 샤워하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바짝선 자지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자꾸 방에 불을 꺼달라고 해서 그냥 나오라고 했더니 그러면 안나온단다 그래서 불을 끄고 그녀가 나오길래 번쩍
안아서 침대로 이동을 해서 그녈 눕혀주곤 난 재빨리 샤워를 하고 왔다.
이미 그녀는 브라와 팬티만 남기고 옷을 벗은 상태였고 난 서서히 그녀의 몸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

양손으로 귓볼을 감싸면서 젖은 머리칼을 입으로 훝어나가면서 이마 눈귓볼 입술을 살며시
때론 그녀가 아프다고 할 정도로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한 손으로 이미 그녀의 팬티를 무릅있는데까지 내리고 겨드랑이를 집중 공략하면서 살며시
씹두덩의 부드러운 털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갈 때였다.
손에 이상한 것이 잡히는 것이다 내새끼 손가락 반마디 만한 것이 걸리길래 바로 입을 거기에 대고 빨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손가락 만한 것이 딱딱할정도는 아닌데 점점 서는 것이다.
그리고 만져보니까 꼬마남자애들 포경하기전에 것처럼 엄지와 검지에 잡히길래
딸딸이 치는 것처럼 해주니까 몸을 비비꼬는 것이었다.

나는 커다란 공알을 입으로 빨면서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미끌미끌한 구멍에 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뜨거운 입김을 구멍 가득히 불어넣었다가 빼는 행동을 몇번하니까
그녀의 몸도 달아올르는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약간은 시큼한 보지 맛과 아련히풍겨오는 보지냄새가 내자지에 겉물을 흐를정도로
만들었다.

그녀는 나이에 비해서 섹스경험이 많은지 젖꼭지가 좌우가 짝짝이었다 보통 경험많은 여자는 남자가 왼편젖꼭지를 많이 빠는 경향 때문에 왼편이 오른쪽보다는 크다.
그녀또한 왼편이 더컷다 입으로 부드러운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촉촉히 젖은 그녀의 보지에
바짝서있는 내 자지를 살며시 밀어 넣었다. 이미 충분한애액이 흘러서 구멍이 크다고 느낄정도로 미끌미끌 거렷다

그녀의 두다리를 내어께에 걸치고 깊숙이 삽입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깊숙이 삽입한 채로
최대한 그녀공알이 자극이 많이받을수 있도록 허리를 돌렷더니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또한 편으로는 커져있는 그녀의 손가락 만한 공알을 딸딸이 치는 것처럼 왕복운동을
해주었더니 공알이 꼬맹이 꼬추서는것처럼 또 단단해지곤 했다.

난 개인적으로 뒷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녀의 항문에 도전하기 위해 체위를 바꾸어서
시도하려했지만 그녀가 극구 반대했다 아마도 쪽팔려서 그런지 싫다고 했다.
그래서 아까 시도한 것처럼 두다리를 어께에 얹고 우선은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어서 최대한
보짓물을 많아 나오게 한 다음에 내자지 에 묻은 보짓물을 항문근처에 바르기 시작했다.

항문근처에 충분히 애액을 바르고 내 자지를 살며시 보지구멍에서 뺀 다음에 항문에 대고
지긋이 누르기 시작했다 처음이라 잘 들어가지도 않고 자지가 중간에서 자꾸 구부려 졋으나
다시 한번 침을 바른 다음에 집어넣었는데 그녀의 비명소리 때문에 더 이상의 진전은 보지
못했다. 아마도 항문으로는 한번도 하지 않은 것 같았다.넘 아파하길래 미안하다고 하면서
항문을 혀로 핱아주니까 고통 때문에 꽉다물어져있던 똥꼬가 서서히 풀어지기 시작했다.

항문으로는 못하니까 보지에 다시 자지를 항문에서 공알주위까지 애액을 묻혀서 문지르다가
다시 삽입을 하였다 펌푸질을 하는 도중에 내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물려주니까 미친 듯이
빨기 시작했다. 나도 도저히 못참을정도의 쾌감이 몰려왔고 사정하기직전 그녀가 배란기라는 말을 하엿기 땜에 털이 유난히 긴 그녀의 보지털위에다 벌컥벌컥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는 털에묻은 정액을 그녀의 배와 젖가슴에 문질러 주니까 그녀두 좋아하는 것같았다

그날 아침 인천으로 가기로 한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둘이서 늦잠을 잤기 때문에
10시경에 일어나서 밖이 환해졋기 때문에 공알을 자세히 볼수있었는데 남자가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진짜루 보통의 여자보다 컷구 남자 귀두처럼 탱김줄도 있었다

지금도 그녀와는 전화통화는 가끔하는데 새로운 남자친구와 잘지낸다면서 몇번 만나자는
내제의를 거절했다 아마도 내생각에 항문으로 할려고 했던게 그녀에게는 변태로 보엿는지
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공알이 큰여자와의 경험은 아주 신선한 경험이었다.

제가 내일도 계속해서 제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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