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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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여...
제 첫경험을 적을라고여..
제 작년 여름 그애랑 만난지 6개월째 접어드는날 그애는 나랑동갑
26섯
그애는 울산여 나는 부산남...
내가 백수때 만나서 나를 위해주고 잘해주는 여자길래 직장을 울산어디든지 가겠는다는 일념에 작년 여름에 울산 **직장에 취직할정도로 그애를 좋아했죠
서론이 길다..........깈깈
6개월동안 손한번 안잡아보다.
여름휴가때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착하고 착한 그애를 내가 쓸 꼬셔가지고 여관으로 데리고 갔죠 넘 가슴떨렸지.
제가 첫경험이거든여....
tv나비됴로는 많이 봤는데 실제로는
막상 여관이라는 곳을 들어오니까 바다가 한눈이 보이는 전망좋은 2층방
어떻게 꼬셨냐구여 말도안되게 뽀뽀한번하고싶다고 말해죠
그애 고민 무척하더라구여... 10분지났나 고개를 끄떡끄덕하더라구여 처음에는 비디오방에서 뽀뽀할라구 쓸쩍말했는데 바로 대답하길래 혹시나하는 심정에 "저 여관에서 하면안될까"라는 말을 나도
쑥스럽게 말했는데 한참생각하더니만 고개를 끄덕끄덕...성공
여관에 와서 나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샤워를 하라니까 부끄러운지 안한다고 하길래 끝까지 우겨서 목욕탕으로 보냈져,,
난 기다리는동안 이불정리를 말끔히...드디오 나왔는데 에구
옷을 다입고 나왔더라구여 청바지에 티까지 완전무장을하고
뭐어쩔수없죠...
나는 분위기를 잡기위해 불을끄고 여자를 꼬옥 끌어안고있다고
눞혔죠,,,(저는 그때까지 뽀뽀도 안해봤어여)
입술을 살짝 붙였는데 이때까지 느끼지 못해던 느낌 전기가 찌릭찌릭...처음에는 키스만할려고 했는데 이런 갑자기 내가 대범해 지더라구여 그때부터 반강제로 옷을배끼는데 배끼는데만 무려 3시간
달래고 보체고 등등을 써서....
그래서 전 이제 비됴에서 본것처럼할려구 손을 그애 제일로 중요한분분에 접촉을 시키니까 전기가 아까보도 더 찌릭찌릭 사람 미치겠더라구여,,, 그일을 30분정도 만지작하다가 이제 삽일할려구 했는데
이런 여자의 구멍이라나 찾을수가있어야지....안만해도 못찾아 쑥스럽게 그애한테 물어봐도 그애도 모른다길래 이런 계속 찔렇죠...
근데 들어가야지...사람돌겠더라구여...쪽팔려..할수없어..
내그것을 그애 중요한부분에 막 문질렀죠 그러다.그만 픽 하고 나오더라구여...에고에고 멋있고 영화처럼 할려구 했는데.
그애가 속으로 얼마는 웃었을까 생각하고,,,,,그리고 우린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잠을잦죠..
그렇게 나의 첫날밤은 그렇게 흘러갔죠.
바로 그애가 저랑 결혼을 약속을한 그애에요 후후
제 첫경험을 적을라고여..
제 작년 여름 그애랑 만난지 6개월째 접어드는날 그애는 나랑동갑
26섯
그애는 울산여 나는 부산남...
내가 백수때 만나서 나를 위해주고 잘해주는 여자길래 직장을 울산어디든지 가겠는다는 일념에 작년 여름에 울산 **직장에 취직할정도로 그애를 좋아했죠
서론이 길다..........깈깈
6개월동안 손한번 안잡아보다.
여름휴가때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착하고 착한 그애를 내가 쓸 꼬셔가지고 여관으로 데리고 갔죠 넘 가슴떨렸지.
제가 첫경험이거든여....
tv나비됴로는 많이 봤는데 실제로는
막상 여관이라는 곳을 들어오니까 바다가 한눈이 보이는 전망좋은 2층방
어떻게 꼬셨냐구여 말도안되게 뽀뽀한번하고싶다고 말해죠
그애 고민 무척하더라구여... 10분지났나 고개를 끄떡끄덕하더라구여 처음에는 비디오방에서 뽀뽀할라구 쓸쩍말했는데 바로 대답하길래 혹시나하는 심정에 "저 여관에서 하면안될까"라는 말을 나도
쑥스럽게 말했는데 한참생각하더니만 고개를 끄덕끄덕...성공
여관에 와서 나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샤워를 하라니까 부끄러운지 안한다고 하길래 끝까지 우겨서 목욕탕으로 보냈져,,
난 기다리는동안 이불정리를 말끔히...드디오 나왔는데 에구
옷을 다입고 나왔더라구여 청바지에 티까지 완전무장을하고
뭐어쩔수없죠...
나는 분위기를 잡기위해 불을끄고 여자를 꼬옥 끌어안고있다고
눞혔죠,,,(저는 그때까지 뽀뽀도 안해봤어여)
입술을 살짝 붙였는데 이때까지 느끼지 못해던 느낌 전기가 찌릭찌릭...처음에는 키스만할려고 했는데 이런 갑자기 내가 대범해 지더라구여 그때부터 반강제로 옷을배끼는데 배끼는데만 무려 3시간
달래고 보체고 등등을 써서....
그래서 전 이제 비됴에서 본것처럼할려구 손을 그애 제일로 중요한분분에 접촉을 시키니까 전기가 아까보도 더 찌릭찌릭 사람 미치겠더라구여,,, 그일을 30분정도 만지작하다가 이제 삽일할려구 했는데
이런 여자의 구멍이라나 찾을수가있어야지....안만해도 못찾아 쑥스럽게 그애한테 물어봐도 그애도 모른다길래 이런 계속 찔렇죠...
근데 들어가야지...사람돌겠더라구여...쪽팔려..할수없어..
내그것을 그애 중요한부분에 막 문질렀죠 그러다.그만 픽 하고 나오더라구여...에고에고 멋있고 영화처럼 할려구 했는데.
그애가 속으로 얼마는 웃었을까 생각하고,,,,,그리고 우린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잠을잦죠..
그렇게 나의 첫날밤은 그렇게 흘러갔죠.
바로 그애가 저랑 결혼을 약속을한 그애에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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