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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이야기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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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97 회 작성일 24-03-03 0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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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새벽에 술마시며 이야기 중에
나에겐 나름대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친구는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가 있다.
하지만 그 여자친구가 시킨쉽을 아주 싫어 한단다.
손잡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안거나 키스는 꿈도 못꾼단다.
그러다 후배 여자애에게 비베를 가르키다가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일어났단다.
물론 그 여자 후배도 애인이 있단다.

이렇게 둘사이의 불륜이 시작되었단다.
스킨쉽에 굶주려 있던 이 친구와 바람끼 있는
여자 후배는 결국엔 한방에서 동침에 들었단다.
친구는 참으려 하는데 여자애는 자꾸만 더듬거리고
결국엔 같이 더듬거리는데 마지막 선은
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단다.

결국 10시간이 넘는 사투끝에 최후의 선은
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일은 그일이 있은 다음날 아침부터였단다.
사타구니가 슬며시 아프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근육통 처럼 마구 아프더란다.
하루가 지나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자
병원을 찾았는데 원인은 과다 혈액 충혈 이란다.
10시간이 넘는 사투시간 내내 충혈되어 있는 것이
원인이란다. 성생활을 좀 자재하라는 충고를 듣고
왔단다.

이이야기 듣고 뒤집어 지는줄 알았다.
나만 뒤집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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