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인 (9)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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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뜨거웠던 사랑이었고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지금도 잊지못하는 그녀와의 이별을 쓸 차례입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야기가 다른이들에게 흥미 위주로만 보여지기는 원치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처음한 사랑이었고 이루어지지 못했기에 아쉬운 그 사랑을 누구에게도 말 못하다가 익명의 공간에서 고백하는 것입니다.
비웃지 마시고 담담하게 읽어 주시길........
나에게 처음 도희를 소개 시켜준 도희의 언니는 그남자와의 사랑이 계획대로 잘 되지않자 몹시 타락해 갔다.
자신의 계획대로라면 도희는 나랑 사귀고 자기는 그남자랑 좋아져야 햇는데 그남자의 마음은 오직 도희를 원했고 언니는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그러자 언니는 육체를 미끼로 할 생각으로 그에게 몸을 던졌고 그는 사랑하지는 않지만 주는 떡이라 생각했는지 거절하지 않았다.
언니는 그가 첫사랑이었고 첫경험이었다.
그래서 그정도로 물불 가리지 못할 정도로 절실히 원했지만 그는 너무 냉정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는 무서울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 일대에서는 알아주는 주먹이었고 다른 사람이 두려워하는 그였기에 그는 도희에 대해서도 그랬다.
그 언니를 범하고 임신까지 시켰지만 언니는 버리고 그 동생인 도희를 원하는 것이었다.
언니는 타락해서 걸래로 변해갔다.
이 남자 저 남자 아무에게나 몸을 주는 창녀같은 여자가 되고 말았다. 언니에게는 세상과 남자에게 대한 증오와 자기 학대만 남아있었다.
그러나 그 남자는 그런 언니를 비웃으며 집요하게 도희에게 접근을 했다. ...... 아! 그러나..............
정작 문제는 도희에게 있었다 도희가 그를 물리치지 못하는 것이었다. 언니를 타락시킨 그 남자를 멀리하고 미워하기 보다는 그가 자기에게 보내는 구애와 선물공세에 무너지고 만 것이었다.
오히려 언니를 바보같은 년이라고 경멸하는 것이었다.
어떻게 이런일이...
바보같은 나는 도희의 이런 변심도 언니가 귀뜸을 해 주어서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한심한지 모를 놈이었다 그 당시의 나란 놈은
도희는 나를 만나면서도 그를 만나고 있었고 그가 주는 선물을 받았으며 그와 함께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드라이브를 했던 것이었다.
난 가진게 없었다 변변한 선물하나 해 준적 없었다.
그저 가끔 영화나 보고 싼 저녁이나 함께 먹고 대부분의 시간을 벌거벗고 섹스하는데 보냈지만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만은 뜨거웠고 변함없었는데...
여자의 사랑은 그렇게 변해갔다.
그는 도희의 아버지에게도 인사를 했다.
도희가 원치 않았고 우리 서로 어렸기에 시간이 흐른 후에 준비가 된 후에 인사를 하리라 마음먹고 그렇게 둘이 악속했었는데 그가 선수를 친 것이었다.
난 도희에게 말을 했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언니를 망친 남자와 어떻게 만날 수 있냐고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거냐고 ..
도희는 내게 눈물을 보였다. 언제나 뻔뻔하고 대담한 그녀였지만 나름대로 갈등이 왜 없었겠는가.
그가 무서웠다고 말했다 자기를 만나 주지않으면 죽여 버릴 것만 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만났고 몇번 만나다 보니 이상하게 편하게 대할 수있는 사이가 되었고 이제는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럼 난 뭐냐고 난 도희 너에게 어떤 존재냐" 고 묻는 나의 말에 "그래도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야 "하고 대답하는 도희 그때까지는 도희를 무척 사랑했기에 가슴이 아프면서도 그녀를 용서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자기야 그 사람하고 맞서면 자기 다친다.그러니까 자기는 절대 그 사람한테 나와 사귀는 사실 알려지지 않게 조심해야돼 자기야 이런 말하게 돼서 정말 미안해 그렇지만 지금은 방법이 없어 조금만 기다려 내가 어떻게든 그 사람을 때어 놓을 방법을 연구할 테니까 알았지... 자기 정말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말하는 도희의 그 말을 나는 반박할 수 없었고 그대로 믿고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후로 몇 달간 나는 바보처럼 힘없는 나 자신을 원망하고 도희를 원망하며 그남자를 저주하며 밤거리를 헤메었다.
병신처럼 앞에 나서지 못한채 그남자와 도희의 데이트하는 모습을 미행히고 훔쳐보며 이를 갈고 분을 삭이기만 했을뿐이었다.
그러면서 "도희에게 생각이 있겠지 곧 끝나겠지 지금 도희는 저놈하고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을거야"하는 멍청한 생각으로 자위를 하곤 했다.
어쩌다 그 남자를 만나지 않는 날은 나와 만나서 끝없이 서로의 몸을 물고 빨며 섹스에 빠져들었지만 예전같은 기분이 날 수가 없었다.
스스로가 너무 왜소하고 비겁하게 느껴지는 나와 마치 바람난 년같은 기분이 들었을 도희는 서로가 마음이 갈라지고 있음을 희미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는 도희네 식구들을 모두 자기 편으로 만들고 있었다.선물로 아부로 혹은 협박으로 나는 뒤에 숨은 존재이고 그는 공개된 존재였으며 그는 서서히 공인된 사위 후보이고 나는 그들에게는 없는 존재였다.
그 언니를 농락하고 동생를 취하려는 파렴치한 이었지만 그 사실을 도희 아버지에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모두에게 죽음이 닥칠지도 몰랐기 때문에...
도희의 아버지는 충분히 그럴 수있는 무서운 사람이었던 것이다.
자매는 그렇게 길들여져 갔고 그는 그렇게 도희를 잠식해갔다.
너무 약하고 소심한 이 바보는 그렇게 사랑을 잃어갔던 것이다.
더 이상 비참해질 수없었던 나는 단념하기로 했다.
도희에게 이별을 고하던 날 그녀는 울었다,
그러나 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도희가 미워졌다.
그렇게 우리는 끝이났고 그녀가 내게 남긴 마지막 부탁이 있었다.
"자기야 혹시 그사람하고 결혼하는 날 오지 말았으면 해 만약에 자기가 그날 보인다면 나는 미치거나 죽어 버릴지도 몰라"
나는 도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 주기로 했다.
결국 도희는 그와 결혼을 했고 나는 그녀에게서 멀리 떠나왔다.
나에게 사랑과 섹스를 그리고 이별과 눈물을 가르쳐주고 도희는 영영 나를 떠났지만 나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한다.
이제 그녀를 사랑하지는 않지만 내 첫사랑 나에게 처음 여자를 알게 해주고 내 동정을 가져간 여인을 잊을 수가 없다.
이제 끝입니다
참 바보같은 사랑 이야기죠?
여러분은 이런 바보같은 사랑 하지 않으시길 .......
감사합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야기가 다른이들에게 흥미 위주로만 보여지기는 원치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처음한 사랑이었고 이루어지지 못했기에 아쉬운 그 사랑을 누구에게도 말 못하다가 익명의 공간에서 고백하는 것입니다.
비웃지 마시고 담담하게 읽어 주시길........
나에게 처음 도희를 소개 시켜준 도희의 언니는 그남자와의 사랑이 계획대로 잘 되지않자 몹시 타락해 갔다.
자신의 계획대로라면 도희는 나랑 사귀고 자기는 그남자랑 좋아져야 햇는데 그남자의 마음은 오직 도희를 원했고 언니는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그러자 언니는 육체를 미끼로 할 생각으로 그에게 몸을 던졌고 그는 사랑하지는 않지만 주는 떡이라 생각했는지 거절하지 않았다.
언니는 그가 첫사랑이었고 첫경험이었다.
그래서 그정도로 물불 가리지 못할 정도로 절실히 원했지만 그는 너무 냉정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는 무서울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 일대에서는 알아주는 주먹이었고 다른 사람이 두려워하는 그였기에 그는 도희에 대해서도 그랬다.
그 언니를 범하고 임신까지 시켰지만 언니는 버리고 그 동생인 도희를 원하는 것이었다.
언니는 타락해서 걸래로 변해갔다.
이 남자 저 남자 아무에게나 몸을 주는 창녀같은 여자가 되고 말았다. 언니에게는 세상과 남자에게 대한 증오와 자기 학대만 남아있었다.
그러나 그 남자는 그런 언니를 비웃으며 집요하게 도희에게 접근을 했다. ...... 아! 그러나..............
정작 문제는 도희에게 있었다 도희가 그를 물리치지 못하는 것이었다. 언니를 타락시킨 그 남자를 멀리하고 미워하기 보다는 그가 자기에게 보내는 구애와 선물공세에 무너지고 만 것이었다.
오히려 언니를 바보같은 년이라고 경멸하는 것이었다.
어떻게 이런일이...
바보같은 나는 도희의 이런 변심도 언니가 귀뜸을 해 주어서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한심한지 모를 놈이었다 그 당시의 나란 놈은
도희는 나를 만나면서도 그를 만나고 있었고 그가 주는 선물을 받았으며 그와 함께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드라이브를 했던 것이었다.
난 가진게 없었다 변변한 선물하나 해 준적 없었다.
그저 가끔 영화나 보고 싼 저녁이나 함께 먹고 대부분의 시간을 벌거벗고 섹스하는데 보냈지만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만은 뜨거웠고 변함없었는데...
여자의 사랑은 그렇게 변해갔다.
그는 도희의 아버지에게도 인사를 했다.
도희가 원치 않았고 우리 서로 어렸기에 시간이 흐른 후에 준비가 된 후에 인사를 하리라 마음먹고 그렇게 둘이 악속했었는데 그가 선수를 친 것이었다.
난 도희에게 말을 했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언니를 망친 남자와 어떻게 만날 수 있냐고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거냐고 ..
도희는 내게 눈물을 보였다. 언제나 뻔뻔하고 대담한 그녀였지만 나름대로 갈등이 왜 없었겠는가.
그가 무서웠다고 말했다 자기를 만나 주지않으면 죽여 버릴 것만 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만났고 몇번 만나다 보니 이상하게 편하게 대할 수있는 사이가 되었고 이제는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럼 난 뭐냐고 난 도희 너에게 어떤 존재냐" 고 묻는 나의 말에 "그래도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야 "하고 대답하는 도희 그때까지는 도희를 무척 사랑했기에 가슴이 아프면서도 그녀를 용서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자기야 그 사람하고 맞서면 자기 다친다.그러니까 자기는 절대 그 사람한테 나와 사귀는 사실 알려지지 않게 조심해야돼 자기야 이런 말하게 돼서 정말 미안해 그렇지만 지금은 방법이 없어 조금만 기다려 내가 어떻게든 그 사람을 때어 놓을 방법을 연구할 테니까 알았지... 자기 정말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말하는 도희의 그 말을 나는 반박할 수 없었고 그대로 믿고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후로 몇 달간 나는 바보처럼 힘없는 나 자신을 원망하고 도희를 원망하며 그남자를 저주하며 밤거리를 헤메었다.
병신처럼 앞에 나서지 못한채 그남자와 도희의 데이트하는 모습을 미행히고 훔쳐보며 이를 갈고 분을 삭이기만 했을뿐이었다.
그러면서 "도희에게 생각이 있겠지 곧 끝나겠지 지금 도희는 저놈하고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을거야"하는 멍청한 생각으로 자위를 하곤 했다.
어쩌다 그 남자를 만나지 않는 날은 나와 만나서 끝없이 서로의 몸을 물고 빨며 섹스에 빠져들었지만 예전같은 기분이 날 수가 없었다.
스스로가 너무 왜소하고 비겁하게 느껴지는 나와 마치 바람난 년같은 기분이 들었을 도희는 서로가 마음이 갈라지고 있음을 희미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는 도희네 식구들을 모두 자기 편으로 만들고 있었다.선물로 아부로 혹은 협박으로 나는 뒤에 숨은 존재이고 그는 공개된 존재였으며 그는 서서히 공인된 사위 후보이고 나는 그들에게는 없는 존재였다.
그 언니를 농락하고 동생를 취하려는 파렴치한 이었지만 그 사실을 도희 아버지에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모두에게 죽음이 닥칠지도 몰랐기 때문에...
도희의 아버지는 충분히 그럴 수있는 무서운 사람이었던 것이다.
자매는 그렇게 길들여져 갔고 그는 그렇게 도희를 잠식해갔다.
너무 약하고 소심한 이 바보는 그렇게 사랑을 잃어갔던 것이다.
더 이상 비참해질 수없었던 나는 단념하기로 했다.
도희에게 이별을 고하던 날 그녀는 울었다,
그러나 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도희가 미워졌다.
그렇게 우리는 끝이났고 그녀가 내게 남긴 마지막 부탁이 있었다.
"자기야 혹시 그사람하고 결혼하는 날 오지 말았으면 해 만약에 자기가 그날 보인다면 나는 미치거나 죽어 버릴지도 몰라"
나는 도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 주기로 했다.
결국 도희는 그와 결혼을 했고 나는 그녀에게서 멀리 떠나왔다.
나에게 사랑과 섹스를 그리고 이별과 눈물을 가르쳐주고 도희는 영영 나를 떠났지만 나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한다.
이제 그녀를 사랑하지는 않지만 내 첫사랑 나에게 처음 여자를 알게 해주고 내 동정을 가져간 여인을 잊을 수가 없다.
이제 끝입니다
참 바보같은 사랑 이야기죠?
여러분은 이런 바보같은 사랑 하지 않으시길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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