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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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붙어본 그 날 이후로 아니 그전에도 그랬지만 우리는 더 이상 섹스에 대한 부끄러움이나 망설임은 없었다.
어떤 날은 점심시간 중에도 주의에 사람이 없으,면 얼른 바지 벗겨놓고 보지 빨다가 재빠르게 박아넣고 흔들다가 좆물 나오면 배꼽아래나 손바닥에 싸고는 닦아내고 시치미 뚝 때고 오후 근무를 하곤했다.
내가 하고 싶어서 부른 적은 아마도 없는 것 같다.
언제나 내가 부르기 전에 도희가 먼저 나를 찾아 왔었으니까 도희는 나보다 더 섹스를 즐기고 적극적이었던 것같다.
어느 휴일의 오후 내방에서 우리둘은 대낮부터 벗고 딩굴었다.
맨바닥에 도희를 벌거벗겨 뉘어놓고 나는 그 다리사이에서 정신없이 보지를 빨고 있었다. 한 참이나 빨다가 69자세로 솔 빨아주기를 햇다. 도희가 내좆을 빨때면 자주 이로 물어서 화가 나곤 했는데
그날은 잘 빨아주더니 불알까지 빨아주었다.
나는 혹시나 도희가 불알까지 깨물지나 않을까 겁이 나서 그만하라고 했는데 도희는 신나게 계속 빨아대었지.
그러고 난 후 내가 위에서 한참을 박다가 힘이들어서 자세를 바꾸는데 도희가 위에서 몇번 움직이다가 너무 신나게 흔들어서 그만 좆이 빠져 버렸고 그때 도희 보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내 배 위로 주루룩 흘러 내렸다.고개를 들러 씹물이 흐르는 보질 볼려고 했다 .
도희는 물이 많지 않아서 밖으로 주루룩 흘러 나오는 경우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
열려진 보지 구멍에서 물이 흐르는 장면은 정말 꼴린 좆 또 꼴리게 만드는 멋진 장면이었다.
아!! 그런데 이런 나의 실수
도희의 등뒤로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게 아닌가.
내 방 창문에서 보면 옆 건물 계단이 보이는데 그 곳은 작은 교회였다. 교회 아이들이 예배를 보러 계단을 올라가다가 바람에 창문에 쳐놓은 커튼이 한쪽으로 밀리면서 방안의 풍경이 노출되고 만 것이었다.
그애들이 우리 모습을 봤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대 낮부터 빠구리하던 우리로서는 조금 캥기는 면이 있어서 서둘러 끝내고 밀았다.
어느날인가는 친구네 집에 함께 가게 되었는데 모두들 재밌게 놀다가 다락에 도희랑 둘이서 무얼 찾으러 올라가게 되었다.
다락이 높고 작아서 아래에서는 잘 보이지 않기에 우리는 거기서 바로 빠구리를 하기로했다 즉흥적으로 시작한 거였다
윗옷은 그대로 둔채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긴 후에 나도 바지를 반만 내리고 좆을 꺼낸후 엎드린 도희를 뒤에서 박았다.
모두가 아래에 있는데 둘이서 다락에서 숨을 죽이고 몰래 박는 보지 맛이란 몇배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도희는 아래에깔린채 숨을 죽이며 헐떡이고 나는 두 손으로 도희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를 열심히 박아댔다.
나는 여자 보지 보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털많은 보지는 더좋고 소음순이 펄럭거리는 보지는 더좋다. 옛날 도희 보지의 소음순을 처음보고 기형이라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섹스를 알고 나니 소음순이 큰 보지가 훨씬 보기좋았다.
그리고 앞에서 보는 보지보다는 뒤에서 보는 보지가 더 꼴리게 한다.
각설하고 한참을 박아대고 있는데 아래에서 친구가 불렀다.
"야!! 너희들 다락에서 뭐해?"
"응! 구경할게 좀 있어서 좀 있다 내려 갈게 "
다락에는 책과 신문 그리고 앨범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것을 보는척하며 아래에서 술마시고 화투치는 친구들을 속이며 그 짓을 계속했다.
도희는 여우처럼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으로 다락 입구로 얼굴을 내밀고 "금방갈께 조금만 기다려!!" 하고 말했다.
뒤에서 연방 내좆이 보지를 쑤시는 상황에서도 목소리 하나 떨지않고 태연하게 말하는 도희는 정말 여우였다.
그 다락이 문이 없고 창문같이 작은 통로에 ㄱ사다리를 놓고 서야 올라갈 수 있는 곳이라 그짓이 가능했지만 우리는 둘다 참으로 섹에 미친 괴짜들이었다.
서둘러 보지안에 좆물을 싸대고 대충 마무리한 뒤에 태연하게 내려가서 함께 어울리다가 집으로 돌아와서는 밤새 다시 두어번 더 했던것 같다.
카셋트에다가 우리들이 섹스할때 나는 소리를 녹음해서 틀어놓고 그것을 들으며 빠구리를 했는데 요즘에는 비디오를 찍는다지.
아마도 우리도 비디오가 있었더라면 수십편을 찍었을거야.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20년전의 일이라는 점을 상기하시고 읽어 주시길 바란다.
녹음기를 틀면 도희의 " 아~~~ 흐~~~응~~ 자~~기~~야~~ 그만 그만해"하는 소리와 나의 "가만있어봐 조금만 더... 허~~억 아니 그렇게 말고 이렇게 해봐"하는 소리와 "처덕 처덕" "꿀적 꿀적"하는 보지에 좆박히는 소리들이 들려왔다.
그 소리들을 들으며 하는 기분은 굉장한 자극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향연도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
어느날인가 기억도 나지않지만 도희는 서서히 변해 갔다.
난 도희를 너무 사랑했고 결혼할 맘이었지만 가진게 없었다. 그리고 어렸기 때문에 결혼은 먼 훗날의 일이었고 그래서 전혀 계획 같은것은 없었다.
그러나 여자는 달랐다.
섹스의 환희 속에서도 계산을 하고 씹물을 싸는 순간에도 이익을 따지는 그런 냉정함이 여자에게는 있었다.
처음에 나를 도희에게 소개 시켜준 언니가 사랑하던 남자 바로 그가 도희와 나 사이에 장애물로 등정한 것이다.
이제 끝납니다
재미없죠
하지만 시작한 거니까
끝까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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