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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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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83 회 작성일 24-03-03 0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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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연히 보았는데 화질도 깨끗하고 음향도 괜찮고 비교적 괜찮은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대학생들이 맞나요?
얼굴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데.



jhtt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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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fantasy.com/

내가 처음으로 본 몰카 비디오다.
이것도 야설의 문 회원이신 eyyou 님께서 올려주신 아이디와 패스로
본것이다.

이 글을 쓰기전에 eyyou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우선 자료의 질에 대해서 말하겠다.
이 몰카는 RM 화일로 되어있다.
상영시간은 인터뷰 화면이 약 10분
본 섹스에 대한 화면이 50분으로 되어있다.
제목은 대학생 연인
요사이 뜨고 있다는 빨간 마후라 (대학생편)으로 생각하고 있다.

난 이 사이트 운영자에게 건방지나마 한마디 해야겠다.
어떻게 이런 화질과 음향효과로 돈을 받는 유료사이트 를 운영할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이곳에 회원으로 가입한 여러분들에게 측은한 마음을 보낸다.
내가본
이 대학생 연인이란 파일은 그래도 화질이 괜찮은 편이다.
회원전용란에 있는 다른 파일들도 다운을 해서 보았는데 이건 친한 친구에게 빌려줘도
욕먹을 만한 화질을 자랑하고 있다.
음향효과
이건 완전히 빵점이다.
무슨말을 하는건지 왜 그렇게 잡음은 많이 들어가 있는지
정말 짜증난다.
우리 야설의 문 회원들께서는 절대로 이곳에 가입하여 신경쇠약에 걸리는 일이없도록 하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대학생 연인1이란 파일을 보면

장소는
지네 집인지 아니면 오피스텔인지 모르겠다

남자가 찍고 여자가 찍고 섹스 장면에서는 침대옆에 놓고 찍는다.

먼저 남자가 옷을 다벗은 상대로 기대어 앉아서 뭐라고 씨부렁거린다.
사랑 어쩌구 만나서 어쩌구
난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알아들을수가 없다.
내 귀가 노화기에 들어서인지 헤드폰 끼고 들어도 알아들을수 없는 음향이다.

다음에는
하얀티를 입은 여자가 나와서 역시 사랑 만나서 있었던일 씨부렁된다.
이 대사 역시 나의 감이다.
서울 판타지 운영자만 알아들을수 있을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절대로 못알아들음.
이런게 해서 1 편 이 약 10 분 몇초면 끝난다.

다음
본격적인 섹스신인 2편이다.

남자가 뒤치기 자세로 업드려있고 여자가 남자의 뒤를 입으로 애무한다.
난 남자의 항문을 빨고 있는지 아니면 불알을 빨고 있는지 이 화면으로는 알수가 없다.
본인 역시 한번도 이런 자세로 여자에게서 애무 받아본적이 없다.
처음으로 보는 애무 자세이다.
다시
남자가 누운상대에서 여자가 남자의 위에서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여기선 쩝쩝 하는 소리가 들린다.
남자는 가끔씩 여자의 등어리를 쓰다듬으며 긴 혀를 빼서 여자의 팔을 핣는다.
이번에는 여자가 누을 차례인가?
남자가 위로 올라간다.

역시 여자에게 키스로 시작한다.
키스를 하면서 손은 여자의 유방을 주무른다 그것도 잠시 주무르다 여자의 보지쪽으로 간다.
이때까지 여자는 팬티를 입고있다.

팬티위를 가벼이 쓰다듬고 자기 자지도 한번쓰다듬는다.
아직 확실한 발기가 않되어 있는것 같다.

드디어
여자의 팬티를 벗기고 오랄을 시작한다.
개인이 찍은 몰카 라 그런지 카메라를 가끔씩 처다본다.
남자는 자연스러운데 반해서
여자는 카메라를 의식하며 얼굴노출을 꺼린다.
한손으로는 얼굴을 가리며
남자가 다리를 벌릴려고 하는데도 의식적으로 카메라 쪽으로는 벌리지 않고 엉덩이만 보여준다.


별로 볼만한게 없는 애무 장면이다.

남자가 여자의 발을 애무한다
보통 우리가 별로 하지않는 애무이다.
발가락을 빨며 발등을 애무한다.

서서히 올라가면서 다시 오랄이다.

난 여기서 한가지 지적을 하고 싶다.
남자의 애무장면을 보면 오랄을 하던지 유방을 애무를 하던지
입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손은 거의 멈춤상태이다.
마치 처음으로 데뷔하는 가수의 어정쩡한 마이크 잡은 모습이라고 할까?
어째든
거의 손을 사용할줄 모르는것 같다.
사용을 하더라도 조물락 거리다 말고 그런다.
보는 내가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오랄도 키스에서 거의 바로 보지로 내려온다.
카메라에 찍힌다고 긴장을 해서 일까?
여자의 반응도 거의 없는 상태이다.(화질이 나빠서인지 움직임이 거의 없다)

남자는 열심히 오랄을 해주는데도
여자는 벼개로 얼굴을 가리고 다리만 들어서 벌리고 있다.
그런대도 우리의 주인공 남자는 열심히 빨고있다.

다시 여자가 업드리고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애무한다.
역시 화질관계상
항문인지 보지인지 모르겠다.
가끔씩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본다.

그리고
이건 포르노 비디오를 많이 본 경향일것이다.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여자의 역시 항문인지 보지인지를 한두번씩 찔러본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항문인것 같다.
아니 보지라면 문제가 있을 것이다.
남자가 그렇게 열심히 오랄을 해주었는데도 물이 않나오거나 말랐다면
여자에게 문제가 있던지
남자의 기술 부족이라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엉덩이를 애무하며
여자는 남자의 요구로 엉덩이를 들어준다.
남자의 손가락은 역시 가끔씩 찔러준다.
여기서
우리의 주인공인 남자는 끈기가 없는것인지 기술부족인지
오랄 빼고는 거의 손이 한군데 오래있지를 않는다.
깔작 요기도 깔작 조기도 깔작

이제는 임무교대
남자는 침대위에 무릎을 대고 상체는 서있는 상태이고
여자는 침대에서 상체만 일으킨 상태로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역시나
남자의 자지는 아직도 완전 발기가 않되어 있는지 수평보다 밑을 유지하고있다.
크기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보통이거나 약간 작은것 같다.
여자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남자의 자지를 애무한다.
열심히 얼굴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최선을 다한다
중간 중간 남자 자지의 옆면을 입술과 혀로 핣는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있다.

여자가 조금 불편한 자세로 애무를 하는 것을 보니 안스럽다
한쪽 팔로 상체의 무게를 지탱하면서 남자의 자지를 빠는것을 보니
내일 아침이면 목과 팔이 조금 뻐근할것이라 생각된다.

애무가 끝나고 본 코스로 접어든다.

역시
첫 자세는 교과서 대로 정상위다.

여자는 카메라를 100% 의식을 하는것인지 피곤한지 한쪽팔로 얼굴을 가리고있다.
정상위에서 두다리 어깨에 걸치고 하기
한쪽 다리만 어깨에 걸치기
여러 자세가 나온다.

이 자세들이 움직이는 가운데 대단한 음향효과가 발생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침대소리라고 생각되는 음향이 계속해서 들리기 시작한다.
삐그덕 꿍 삐그덕 꿍
왠만하면 이 테이프 세운상가에다 팔고 침대하나 장만했으면 한다.

별로 여자의 반응이 없다.
시원찮아 보인다.
가끔씩 윽 윽 하는 소리를 내 보이나
본인이 열심히 살펴본 결과
발가락이 구부려 있는지
여자의 손이 어디에 가있는지
여자의 발은 어디를 감고 있는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감이 오질 않는다.(확실한 진단이 않될것이다 워낙 화질이 좋은 관계로)

이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뒤치기로 마무리를 지을려고 하는 두 주인공
정말
내가 보기에는 남자는 열심히하는데 반해서
우리의 여자 주인공께서는 반응이 시원찮아 보인다.

별로 볼것없는 뒤치기
이젠 발사의 시기만 남은것 같다.
드디어 발사한다.

여기서 새로운 발사의 장면이 시작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보지에 삽입하고 발사를 한것이 아니라
여자 주인공의 등위로 발사를 한것으로 보인다.
정말 희귀한 발사다.
아직 본인도 여자의 등에다 사정을 해 본적이 없어서 신기하다.

남자는 자기의 자지를 잡고 쥐어짢다.
두 손은 다시 여자의 등위로 올라가 미끌거리는 정액을 고루고루 펴 바르기 시작한다.

이거 하나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는 한 발을 남자의 자지에대고 거리려 본다.

장면이 바뀌고
목욕탕

여자가 샤워기를 들고 남자의 몸에 물을 뿌려준다.
여기서도 열심히 키스한다.
키스하는 일 만큼은 100점을 주고 싶다
입술이 부르트고 닳도록 키스한다.

우리의 주인공들
혹시나 화면에 자지 보지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에서
카메라의 위치를 조정한다.
확실히 이럴때는 작품에 대한 애정이 돋보인다.

여기선 여자의 오랄로 시작된다.
정말 열심히 빤다.
웃으면서
그리고 화면끝이다.

뭐 솔직히 별로 재미는 없다
화질도 그렇고 음향효과가 완전히 0 점이니 더욱더 그렇다.
그러나
뒷부분 목욕실 장면을 끝까지 못 보아서 약간의 여운이 남는다.

속사정이야 모르겠지만
이런 테이프를 찍는다는것에 대해서는 그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건방지나마
우리의 남여 주인공에게 조언을 한다면

남자---- 두 손을 좀더 열심히 사용하라는것과
보지만 열심히 빨지말고 사랑하는 여주인공의 키포인트를 얼른 알아서
몸 전체를 열심히 애무해 주었으면 오늘의 작품보다는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질 않았나 생각한다.

여자----- 카메라를 너무 의식하는 경향이 있다.
이왕 합의하에 찍기로 했으면 프로정신을 갖고 찍어야지 얼굴나오는게
그렇게 싫었을까 그러면 찍지를 말든지.
그래도 후반부와 목욕탕에서는 얼굴을 간간히 비추어주어서 괜찮았음
얼굴나오는게 싫었으면 인터뷰 장면은 왜 넣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김.
역시 그놈에 그년이라고
남자 자지만 좆나오게 열심히 빨지말고
남자도 성감대가 여러군데이니 남자와 의논해서 딴곳도 열심히 빨기바람

이상이 재미없는 저의 몰카 감상문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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