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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줌마와 아날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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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83 회 작성일 24-03-03 0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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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아날섹스에 대한 경험담이다.
나의 상대는 약3년을 만나고있는 두아이의 엄마 즉 아줌마다.

나와 이 아줌마의 관계는 애인사이도 아니고 만나고 싶을떄 만나서
하룻밤 지내고 하는 그런사이다.

물론 가정가진 아줌마를 사귀다 보니 긴밤지새우는 일은 드물지만
이 아줌마는 거의 만날적마다 나와 긴밤을 지새우고 새벽차를 탄다.

그렇다고
이 아줌마를 나는 좋아하지도 않는다.
외모도 볼것이 없고 몸매도 그렇고 진짜 같이 낮에다니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그런 수준의 아줌마다.
그러면
왜 마음에도 없고 볼것도 없는 아줌마를 계속만나고 있느냐고 물어보면
난 이렇게 대답한다.

내가 나이먹도록 미혼인 관계로 밤이 무서울떄가 많다.
이 긴긴밤을 독수리5형제만으로는 감당하기가 어렵다.
아무렴
못생겨도 맛은좋다고 얼굴이 못생기고 몸매가 않따라준다고
딸딸이 만 못하겠냐 하는 마음으로 만나고 있다.

이 정도로 나의 상대에 대한 신상을 마치고

제목대로
아날섹스에 입문하게 된 사연을 말하자.

저번주 토요일 오후
반갑지도 않는 이 아줌마로 부터 전화가 왔다.

물론 만나자는 전화다.
않그래도 친구녀석들과의 약속이 펑크난 관계로 이번주말을 무엇을 해야하나
하고 생각하는 있었는데 정말로 고마운 전화다.

마음에도 없는 말로 반갑게 전화에 응대를 한다.
보고싶었는데 전화 잘했다고 하면서 오라고 한다.
이 아줌마 내가 보고싶었다고 하니 완전히 목소리가 소프라노로 바뀐다.
정말 3년 동안 만나면서 보고싶다느니 먼저 전화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
그렇다고 전화가 오면 반갑게 받는것도 아니요 내가 여자 생각이 있을때만
반갑게 전화를 받는다.

약속도 없는 놈이 약속있다고 느즈막히 약속시간을 잡는다.
왜 집에 보내기 싫으니까
또 느즈막히 시간을 잡아도 온다고 하면 이 아줌마도 집에 않 들어가도 되니까
온다고 하지 않을까 하는 잔머리를 굴려본다.

물론 예상대로 온다고 한다.
저녁 7시에 도봉산 역으로 약속을 정한다.

이 아줌마를 만날떄는 거의 장소가 정해져 있다.
도봉산역에서 만나서 장흥이나 고모리쪽으로 간다.
전에는 장흥을 많이 다녔는데
요즘에는 고모리가 아줌마를 대리고 다니기가 더 낳다 (여기오는 층은 거의가 아줌마 아자씨)

도봉산 역앞에 차대자 마자 어디선가 튀어나온다.
약속은 칼이다.

오늘밤에 있을 즐거운 레슬링을 위해서 오랜만에 아부를 한다.
우선 조선놈은 밥 많이 먹어야 기운쓴다고
저녁을 먹자니 자기가 산다고 그런다
그래서 오랜만에 장어를 사 달라고 하니 그러잖다

오랜만에 장흥으로 향한다.
정말 뭐를 아는 여자다 .

여름철 아자씨가 땀나고 기운없을까봐 그 비싼 장어를 사주겠단다.
입이 찢어진다 .
그러나
그게 효과가 금방있을래나?

장흥에서 반주에다 장어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
물론 이 아줌마 한마디 한다.
정말 먹으면 기운이 나니 하고
정말 성질 드럽게 급하다 먹자마자 기운이 나면 그게 비아그라지 장어냐?

밥먹고 나와서 차안에서 맛있는 식후 담배를 피운다.
정말 이떄가 가장 담배맛이 난다.

담배 피우면서 야기한다.
오늘 집에 않들어가도 되지?
물어볼 말을 물어야지 뻔한 이야기 지만 예의상 물어본다.
아줌마 대답하기를
왜 않 갔으면 좋겠어 하고 다시 되묻는다.
당연하지 보고싶어서 오라고 했는데 내일 들어가 하니
역시 그러잖다.

아직 여관들어가기는 좀 이른시간이다.
어디갈까 하니
노래방에나 가잔다.
물론 나의 대답은 싫어
난 노래방 가는걸 싫어한다 음치는 아니지만 제대로 부르는 노래가 거의 뽕짝이고
아는 노래도 3곡뿐이다
근데
이 아줌마는 최신곡으로 노래를 잘 부른다.
전국 노래자랑에 나가도 입상을 할 수준이다.

그러니 난 이 아줌마랑 가끔 노래방에가도 관객노릇만 하고
틈나는 대로 주물럭 거리는 짓만 한다.

차를 몰고 장흥을 한바퀴 돈다.
반주로 먹을 술이 나에게 한잔더하라는 메서지를 계속해서 전한다.

장흥입구에 생맥주 집으로 향한다.
피쳐를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11시
이제는 잘 시간이다.
갑자기 엔돌핀이 몸속에서 형성되면서 가슴과 가운데다리가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이게 얼마만에 여자를 안아보는것인가.

맥주집을 나와서
그래도 가본집이 좋다고 장흥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중간쯤오면 좋은 모텔하나가 있다
그 집 깨끗하고 괞잖다.

차를 주차장에대고
카운터 앞으로 간다
아자씨 카드 되지요(이런 등신 주말에 카드 받는 여관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물론 않되는줄 알지만
내돈 쓰기싫어서 잔머리를 굴려본다.
대답은 역시나 주말에는 카드 않받아요
우리의 아줌마 이떄 눈치있게 나온다.
아저씨 돈 여기 있어요.

방으로 향하는 승강기 안에서 아줌마가 말한다.
여관비 꿔주는것이니까 다음주에 갚아줘 하고 그러면서 그래야 한번이라도 더 만나지.
무서운 아줌마다.

방에들어가자 마자 이 아줌마 전화한다.
난 슬며시 자리를 피해서 샤워를 한다.

자기야 샤워해 하고 침대에 누우니 이 아줌마 자연스럽게
내 앞에서 옷을 벗는다.
깨끗이 씻어 구석구석 하고 농담을 건네본다.

정말 짜증나게 오래있다 나온다.
그 여관은 목욕실하고 방하고 유리로 되어있는데 뭐 하느라 이렇게 오래있나 싶어서
볼려고 커튼을 열려고 하니 때마침 나온다.

못 생겨도 오랜만에 보니 여체라서 그런지
속옷차림에 아줌마가 예쁘게 보인다.

이리와 응
간사스럽게 아줌마를 옆으로 부른다.

아줌마가 옆으로 와 눕는다
난 가만히 아줌마의 몸을 부드럽고 진지하게 정성을 다해서 쓰다듬기 시작한다
아줌마가 먼저 나에게 안기면서 키스를 해온다.

정말 정열적으로 키스를 해주기 시작한다.
이 아줌마 남편에게도 이렇게 키스를 하나 하는 궁금증이 이 상황에서 머리속을 맴돈다.

난 아줌마를 밑에두고 올라간다.
올라간 난 이때만은 정성스럽게 아줌마를 위해서 나의 지식을 총동원해 애무를 한다
눈꺼풀 귓볼 목덜미
천천히 애무하며 가슴으로 내려온다.
가만히 손으로 가슴을 잡고 문지른다.
언제만져도 풍만하다 약간 탄력은 없지만
그리고 부라자를 벗겨낸다.
까만 젓꼭지
경험을 말해주는것일까?
나의 입술과 입으로 젓꼭지를 물고 빨고 다른 한쪽은 손으로 열심히 애무한다.
나의 등을 쓰다듬는 아줌마의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나의 입술을 천천히 밑으로 내려온다.
가슴을 거쳐서 복부로 그리고 팬티의 끝 가장자리에 머문다.
그러는 도중에도 손을 열심히 아줌마으 허벅지와 팬티를 묻지른다.
결코
서둘지 않는다 .

팬티위로 나의 입술을 가만히가져간다.
팬티와 살과의 경계지점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며 가끔씩 팬티정면을 입으로 물고 핣는다.

내 침인지 아줌마의 물인지 팬티가 젖어들면서 아줌마의 한숨소리가 젖어들기 시작한다.
자기야?
팬티 벗기고 해 응 하고 나를 보챈다.


천천히 아줌마으 팬티를 벗긴다
천천히 들어나는 아줌마의 보지는 정말 이순간만은 예쁘기 그지없다
많지도 않은 털이 언덕에만 나있고 보지의 주변에는 별로 눈에 띠지않는다.
마치 가지런히 빗으로 머리를 앞으로 내린 그런 모양이다.

팬티를 벗긴 난
가만히 허벅지에 손을 대고 벌린다.

벌어진 허벅지를 배게 삼아 머리를 대고 손가락을 천천히 넣는다
검지 중지 엄지는 가끔식 음핵을 건드리기 위해 준비에 들어간다.
아무런 장애없이 부드럽고 스므스 하게 들어간다
뜨겁다 미끄럽다.

몇번의 들락거림에 벌써 아줌마의 허리는 들썩이기 시작한다.
다시 손가락을 빼고
이번에는 본격적인 오랄로 들어간다.
부드럽게 거시기 주변을 핣기 시작한다
그리고 천천히 가운데로 간다.

나의 혀는 아줌마의 보지를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면서 핣는다.
천천히
아줌마의 다리가 더 벌어지기 시작한다.

아줌마의 보지를 이번에는 이번에는 혀바닥으로 밀착을 시킨체
위 아래로 문지른다
아줌마의 손과 허벅지가 나의 머리통을 조여온다.

자기야
나 아 아
이제 올라와 응
난 아줌마의 요구사항을 무시한다.

난 이번에는 혀를 원통형으로 말아가지고 보지속으로 집어놓고 머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다.
밑에서 위로 퍼올리는 식으로 흔든다.
거의 내 머리카락이 뽑혀나가기 직전이다.
정말 기분좋은 아줌마의 반응이다.

난 천천히 속도를 줄이면서 이번에는 이빨고 입술로 부드럽게 언덕을 물고 핣는다.
천천히 다시 위로 올라간다

풍만하고 부드러운 유방에서 잠시 열기를 식히고 입술로 향한다.

자기야
이번엔 나좀 애무좀해줘 하고 아줌마에게 임무교대를 선언한다.

난 아줌마의 옆으로 굴러떨어지면서 대자로 크게 눕는다.

아줌마의 입술이 나의 입술로 부터 시작해서 나으 가슴 젓꼭지로 옮겨온다.
나의 젓꼭지를 아줌마의 입술이 빨기시작한다.
아 정말 미치겠다
온 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신음소리가 절로나온다.
천천히 나의 옆구리로 이동한다
몸 전체가 들썩인다.
나의 성감대를 정말 알아서 척척 옮겨다닌다.

드디어
아줌마가 나의 팬티를 벗겨낸다.
나의 자지는 이미 성질이 날대로 난 상태이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발기의 기분이다.

가만히 손으로 쓰다드면서 위아래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다.
치는 중간에 아줌마의 입은 나의 쌍발울 을 물고 뱉었다 물었다 한다.
약간의 통증을 동반한 기분좋은 애무다.

드디어 나의 자지가 아줌마의 입속으로 들어가지 시작한다.
천천히 위 아래로 빨던 아줌마가
이번에는 나의 귀두를 이빨로 살살 긁기 시작한다.

정말 짜릿하다
난 좋아서 한숨소리와 함께
자기야 그렇게 좋아 그렇게 해줘 하고 최고의 흥분을 맛본다.

이젠 도저히 못참겠다.
자기야 시작해자 응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줌마가 위로 몸을 일으키더니 나의 자기를 잡고 위에서 올라타기 시작한다.
역시 재대로 길이든 아줌마다.

난 여자와 섹스를 할떄
처음에는 여자 상위를 원하는 입장이다.


내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들어간다
이 떄의 기분 정말 말로 설명못하겠다.

천천히 나의 자지를 삼킨 아줌마가 깊숙히 집어넣은 상태로
나의 치골에 밀착을 시켜 앞뒤로 문지른다.

가끔씩 보지를 조여주면서
나의 기분을 묻는다.
이렇게
자기야 나 지금 기운쓰는데 느끼지 하고
정말 꽉꽉물어주지는 못하지만 조여주는 성의를 생각해서
응 기분좋아 아 윽 아파 하면서 기분을 맞추어 주려고 노력한다.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며 기분을 내던 아줌마가 이제 본격적으로
기분을 내기 시작한다.

상하로 내려치기 시작한다

삼삼한 기분과 함께 아줌마의 체중이 나을 곤욕스럽게한다.
정말 미칠것 같은 기분이다
아줌마의 몸이 서서히 기울어지면서 나의 입에 유방을 물린다.
목마름 사슴이 물을 찾듣이 난 열심히 아줌마의 꼭지를 빨아댄다.

자기야
세게 빨아줘 아 더세게 않아파 세게 빨아도 그러자
괜찮아 세게 빨아줘 아 죽겠단 말이야 하면서 연신 나에게 요구한다.

가끔씩 내가 밑에서 쳐올리면 자기 괜찮아 내가 알아서 할께 하면서
날 움직이도 못하게한다
사실 움직일 필요도 없이 알아서 잘한다.
이래서 경험있는 아줌마가 좋은것일까?

갑자기 배출하고 싶은 욕망이 나의 머리를 짖누른다 .
정말 이젠 못참겠다.
으 자기야 나 쌀것같아
아 응 몰라 자기 해도 돼 하면서 나의 자기를 보지가 조여온다.
조여주는 맛이 일부러 힘써서 조여주는것이 아니라 아줌마도 종착역에 도다른것 같다.


쌓다 정말 막힌 하수구가 뚫린듯 한 기분이들 정도로 힘차게 뿜어져 간다.
아줌마의 보지는 연실 움찔거린다.

이기분이야

잠시 아줌마는 나의 배 위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항상 하는 말
자기 고마워
난 이말을 들을떄마다 기분이 좋다
그러면서 내가 항상하는말
자기 보지는 나하고 딱 맞나봐 나랑 속궁합은 최고야(물론 다른여자에게도 말하지만)


담배한대 피우고 아줌마가 씻고나온다음 나도 씻으러 들어갔다.
아 목말라
그러자 아줌마 역시 눈치 빠르게 자기야 맥주한잔 할까 한다.
그러면 좋지 사줄꺼야 하니 듣는등 마는등 카운터에 전화를 건다.

맥주를 마시고 드디어 오늘의 주제인 아날섹스의 입문이 펼쳐진다.
난 아날 섹스를 야설이나 비디오에서나 하는 상상속의 섹스로 생각하고 있었다.

내 주변에서도 술마시면서 음담패설을 할떄에도 누구한테서도 아날섹스를 한 경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못했다 .

그런 내가 오늘 진짜로 아날을 경험한것이다.

맥주를 마시고 2차전
난 아줌마에게 자세를 요구한다.
난 침대밑에서 서서있고 아줌마를 침대모서리로 오게한다음
뒷치기 자세를 잡게한다.

아줌마의 엉덩이
정말로 풍만하고 자지를 꼽고싶은 욕망을 느끼게 한다.
난 이자세를 좋아한다.

난 서서히 무릎을 바닥에다 대고 아줌마의 엉덩이를 핣기 시작한다.
엉덩이 보지 핣고 깨물고 주물럭 거리고
난 이떄까지도 항문에는 입술도 주지않았다.

그러고
서서히 일어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붙잡고 나의 자기를 보지에 갖다 댄다.
나의 자기를 나의 손으로 붙잡고 아줌마의 보지를 따라 위 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한다.
으음
정말 미끌거리는게 좋은 기분이다.
아 더이상은 못참겠다.

갑자기 아줌마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힘있게 넣는다.
아이 아파 천천히해
아 아줌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인다.
으 으 삭신이 노긋노긋한 기분이다.

한참을 왕복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아줌마의 항문이 눈에 띈다.

아 정말 꺠끗하게 보이는 항문이다.
매번 섹스를 하면서 보았던 항문인데 오늘은 이상하게 꺠끗하고 아름답게 나의
눈에 들어오는것이었다.

그와 동시에
내가 전에 들었던 말이 갑자기 생각난다.
섹스를 할떄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하면 여자 보지가 더 조여진다나 어쩐다나
왜 갑자기 그 말이 떠올랐을까

난 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되었다.
천천히
난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항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쓰다듬으면서 난
손가락을 넣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앉으면 눕고 싶다고 갑자기 생각나는 대로 하고싶은 마음이 생긴것이다.

난 손가락을 내입에 넣고 침을 발랐다.
그리고
천천히 아줌마의 항문을 만지면서 조금씩 찔러본다 .

그러면서
나의 자지는 연신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왕복운동을 한다
아줌마 역시 나의 운동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흔든다.


조금씩 들어간다
아줌마의 항문속으로 아주 조금씩
어느순간
나의 검지가 아줌마의 항문속으로 다 들어간것이다.

여기도 조인다 나의 손가락을 앞의 보지와는 다른 느낌이다.

자기야 나 이상해 거기는 하지마 하고 아줌마가 말한다.
알았어 하고 난 얼른 손가락을 빼낸다.

열려있을줄 알았던 항문이 손가락을 빼내자 마다 닫혀진다.

손가락을 가져와 냄새를 맛아본다
아무런 냄새도 못느끼겠다.


아줌마에게 물어본다.
자기야 여기다 해 본적있어 하고
아니 없어
그럼 나 하고 오늘 여기에다 한번 해볼래 하니까
아이 않되
않들어간단 말이야 한다.
난 이제 보지에 흥미가 없어졌다
열심히 움직이던 운동을 멈추고 다시 아줌마에게 말한다.
자기야 한번 해보자 않들어가면 말고 해도 돼지
하면서 아줌마에게 진심으로 부탁을 한다.
아이 몰라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해

정말 실험정신이 투철한 아줌마다.

난 싫다고 하면서 화 낼줄 알았는데 해보란다.


내 자지를 항문에 갖다 댄다.
그리고 그대로 밀어붙여본다.
아 않들어가네

난 야설이나 비디오에서 본대로 다시 나의 자기를 아줌마의 보지에 넣고 물을 흠뻑 뭍힌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침을 뭍혀서 천천히 항문에 넣고 돌려본다.

이상해 않하면 않되
잠깐만 이제 넣을거야 잠시만 하면서
아줌마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꺼낸다음 항문에 대고 눌러댄다.
아이씨발
않들어간다.
내 자지가 변강쇠 자지도 아니고 평균이나 되나말까인데도 들어갈 생각을 않한다.

엉덩이좀 내려봐 들어봐 하면서 넣어볼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않들어간다
아 미치겠네
이거 주는 떡도 못먹는것 아니야 별생각이 다든다.
이미 달아오르던 기분은 식은지 오래다

나도 쪽팔리는 마음이 막 샘솟는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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