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7번 야타했던 청바지와 통화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757번 야타했던 청바지와 통화후

페이지 정보

조회 1,892 회 작성일 24-03-02 23:0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여러분께 비보를 전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래글의 청바지 전화번호가 잘못되서 친구녀석을 통해 핫팬츠와 전화 통화에 성공했죠.
친구녀석이 핫팬츠에게 청바지 전화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안가르쳐주고 끊더랩니다.

허, 어이가 없어서 제가 전화했죠.
"야 청바지 바꿔"

"전화번호 잘못적었자나 다시 불러봐"그래떠니
전화번호 가르쳐주기가 좀 그렇댑니다.
그래서 야 만나서 싫으면 솔직하게 말하지 뭐 추잡하게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런게 아니라 전화 곧 끊기는데 어쩌구하면서 횡설거립니다.

그래서 좀 아쉽지만 관둬라, 왜 솔직하지 못하냐 그러고 끊어버렸습니다.

걔들이 우리측 전화번호를 모르니 이제 다시 만날 일은 글렀네요.
에구 담에 써먹으려구 남겨뒀던 나의 입술이 아쉬움에 바르르 떱니다..

에이. 이럴줄 아라씀 어제 홍콩 보내버리는건뒈..

거참. .여자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어제는 이제 지겹도록 만날것 같다면서 아양떨던데 하루만에 왜 바뀌지?

무슨 다른 사정이 생겼을까요?
전화하니까 둘이 막 다투고 있더라구요. 허허..

어쨌거나 후속글이 좀 썰렁합니다.

추천88 비추천 38
관련글
  • [열람중] 757번 야타했던 청바지와 통화후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