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실화3 ...(푼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실화3 ...(푼글)

페이지 정보

조회 5,422 회 작성일 24-03-02 22:3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번에 만난 애는 이름은 안가르쳐 주었다. 건대 3학년이라고 했다.
채팅하면서 귓속말로 예기하다가 재미 있어서 전화로 하자고는 해서 전화로 예기 했는데 목소리가 귀여웠다. 사실 그사이에도 다른 애들 만나고 하는 바람에 예는 만날
시간이 거의 안되었다.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데 주말엔 약속이 있었고… 하여튼 회사에서 심심해서 낮에 전화를 했는데 회사 끝날 때쯤 전화가 왔다. 말로만 놀러와라
놀러와라 했는데 진짜 온다는 것이었다. 물론 내가 혼자 살고 있다는 예기를 해주었다. 그래서 내가 사는 동네로 오라고 했다. 집앞 도로만 건너면 모대학앞이라서 글루
오라고 했더니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다. 오늘은 회사가 일찍 끝나서 만날 수 있었다. 멀리서 보니까 조그만한 키에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맛있는거 사준다면서 하며 배고프다고 했다. 그래서 주변 카페로 들어갔다. 아직 이른 시간이고 약간 주택가로 들어왔기 때문에 손님없이 주인 밖에 없었다.
그래서 밥하나 시켜주고는 나는 맥주에 안주를 시켰다. 전화로 그간 많이 꺼리낌없이 예기 하던 사이기 때문에 오히려 말하기가 편했다. 가릴 것 없이…
그렇게 계가 밥을 다먹고 나서 한잔하라고 했더니 술 잘 못마신다면서 잘 안마시는 것이었다. 그럼 나혼자 마신다고 했더니 따라주며 같이 마시자고 했다. 그래서 마시다가
원래 술마실 때 두 사람일때는 특히 남녀일 때는 마주 앉아서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옆으로 갔다. 그리곤 장난삼아 손도 잡아보고 하다가 약간 술이 들어가고나서는
진지하게 키스 한번해도 돼냐고 했더니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주위를 보니까 카운터가 보일 듯 말 듯 해서 그리고 사람도 없었기에 그냥 입술을 덮쳐버렸다. 그러면서 손은
가슴위로 올려서 가볍게 주물렀다. 본지 1시간 밖에 안지났기에 나도 내심 놀랐다. 그러면서 좀더 과감하게 손을 바지위로 올리고는 보지부분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러자
약간 신음섞인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둘의 자세는 거의 소파에 눕다시피한 자세가 되었다.
이번엔 티셔츠를 올리고는 프래지어도 올리고는 유두에다가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바지속으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음핵위를 만졌다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손가락을 밑으로 해서 질구에 넣으려고 하니까 제지를 했다 거기는 안돼 하는 것이었다. ( 전에 남자친구랑 다해봤지만 삽입만 안했다고 말했었다)
알았어 하고는 이제 나가자 하고는 계산하고 내방으로 가려고 손잡고 이끄는데 싫어 하는 것이었다. 집에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럴거면 뭐하러 왔어 하며 다시 방으로
데리고 왔다 . 지지배 내숭은…
그렇게 현관문을 열고 (난 이때가 가장 행복하다 기대감으로) 방으로 들어와서는 불을 켜고 침대에 눕히니까 불은 꺼줘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알았어 하며 불을 끄고는 옷을
하나 둘씩 벗기고는 샤워했어 하니까 방금하고 왔다고 해서 온몸을 다 핥았다. 이상하게 오늘따라 성욕이 치밀어 올랐다. 예는 별로 경험이 없는 것 같았다. 조금만 만져주고
빨아주어도 탄성이 터져 나오는 것이었다. 키스하며 목덜미 빨고는 유두를 빨아줄때부터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소리를 내더니 배와 보지로 내려와서 클리토리스를 (털은 별로
없었다) 혀로 핥아주고 입술로 빨아당겨줄때는 소리를 자기도 모르게 내며 너무 챙피하다며 자기손으로 입을 막는 것이었다. 남자친구는 안해주더냐고 물으니까 안해줬다고
했다.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니까 역시나 제지했다. 아다는 중학교때 본 이후로 처음이었다. 그때도 하진 않았지만 난 웬지 아다면은 내가 책임질 여자가 아니면 하기 싫었다.
그래서 거기는 그냥 입으로 자극해주고는 그냥 삽입은 하지 않기로 하고 오럴만 하기로 했다. 그렇지만 실제 하는 자세는 다 잡아 보았다.
뒤로 돌리기도 하고 위에 앉히기도 하고 그냥 비비기만 했다. 그런데도 내것은 서있었고 계는 충분히 젖어 있었다. 아마 계가 올가즘을 느껴 사정하는 것 같이 액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았다. 그걸 혀로 핥아 주었다 . 나도 해줘 했더니 자긴 아무것도 안할 것이라나 그렇게 있다보니 지하철 끊길 시간이었다. 그냥 자고 가 하니까 그런다고 했는데
휴대폰이 울렸다. 엄마였다. 엄마 친구집에 자고 갈게 하고 말했는데 안된다고 했나보다 어떻게서든 오라고 했나보다 그래서 알았어 하더니 바래다 달라고 했다. 지하철은
끊기고 해서 나가서 택시잡아주려고 했는데 버스가 마침오기에 태워보냈다.
그뇬 참 엉덩이도 자그만한게 군살하나 없이 몸은 이뻣다. 고삐리 보다더 몸이 더 어려보여서 좋았다. 특히 내가 본 보지중에 가장 이뻤다. 하긴 아직 아다인데다가 원래
거기가 이쁜애가 있다. 그러니까 내가 꺼리낌 없이 입으로 해주었겠지만….. 하지만 대학생이고 처녀였기에 건드리지 않았다. 웬지 그래선 안될거 같아서였다………


비밀번호1111

추천96 비추천 56
관련글
  • 20여년전 이야기 중편
  • 집 나온 처형과 맞춰보기
  • 아내와의 결혼생활 9년 - 중편
  • 살다보이 이런일도 있더이다
  • 실화 삼촌
  • 실화 도깨비불
  • 실화 호로록호로록
  • 실화 이어지는 꿈 2
  • 실화 요상한 꿈
  • 실화 바바리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