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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서울 외숙모(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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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59 회 작성일 24-03-02 2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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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방학 친구들과 서울에 놀러 갔다..돈 20만원씩 가지구 갔는데 3일만에모든 돈을 다 써렸
다..더 놀고 싶은 마음에 난 친구 들에게 각자 친척집에 가서 돈 받고 2일뒤 다시 만나자구
했다..마치 4명 모두 서울에 친척이 있었구 우린 그러 기로 했다..난 바로 삼촌 집으로 전화
했으나 전화를 않 받는 것이었다..친구는 다 갔구 어쩔수 없이 일단은 집으로 가기로 했다..
삼촌 집은 모 아파트 12층 이었는데 꾀 고급아파트라 한 층에 한집만 산다..난 에르베이트를
타려구 버튼을 누르는 순간 위에 층에서 먼저 누가 누르는 것이었다..그곳은 12층에서 멈추
었고 잠시후 한 남자가 내리는 것이었다..난 도둑인가 해서 계속 보았고 그 남자는 고급차를
타고 가는 것이었다..난 삼촌 친구인가 했다...그리고 올라갔다..집에 도착하니 외숙모 혼자서
샤워를 하다가 문을 열어 주었고 마치 여름이라 별 이상한 생각 은 하지 않았다..갑자기 온
터라 외숙모는 좀 놀랐으나 날 방갑게 마주 해 주었고 난 쇼파에 앉았다..외숙모는 다시 화
장실로 들어 갔구 난 물을 마시며 기다렸다..잠시후 외숙모가 나오 셨구 난 이런 저런 이야
기를 나누다가 삼촌은 언제 오냐 물었다..그러나 삼촌은 일주일간 제주도로 출장을 가서 3일
후에나 온다는 것이었다..<삼촌은 젊은 나이지만 개인 사업을 하시고 아직 자식은 없다..결
혼 한지는 4년이 되었는 데도...외숙모는 잘 빠진 몸매에 좀 이이뿐 편이다>그로고는 밥 먹
어야지 하며 슈퍼에 다녀 오신다는 것이었다..난 그 시간에 너무 더워 샤워를 했다..샤워를
하고 나오니 전화가 왔구 여보세요 하기도 전에 왠 남자가 "난데 잘 도착했어"하는 것이었
다.난 무심코 누구세요 했고 남자는 바로 끊는 것이었다..기분이 이상했다..잠시후 외숙모가
들어 왔구 난 밥을 먹고 초 저녁 인데도 빈방에 가서 잠을 잤다..그리고는 새벽 3시쯤 깨어
서 물 마시러 나가다가 삼촌 방에서 외숙모가 전화 통화 하는 소리가 들렸다..난 아까 그 남
자 생각에 귀를 기울였고 전화 내용이 상당히 음란했다.."자기 나도 자기 생각나....""잘자...사
랑해"분명 삼촌은 아니었다..삼촌은 매우 무뚝뚝 하 사람이라 하늘이 두 쪽 나두...난 잠을
잘수 없었고 일단 방으로 와서 외숙모 생각하면 딸딸이를 쳤다..<분명 이건 외숙모의 약점
이구 난 돈 을 더 받기 위해서 내일 조심스레 말을 꺼낼 생각하구 흐르는 좃물을 딱고 잤
다..다음날 오후 1시쯤 잠에서 난 깨었구 외숙모가 밥을 먹자구 식탁에 앉았다...외숙모는 여
름에 집에서 입는 얇은 옷을 입고 있었다..난 밥을 하는 내내 외숙모의 엉덩이를 보고 있었
다..그리고 밥을 먹다가 난 외숙모에게 조심 스레 "어제 그 아저씨 누구 에요"하구 물었다..
외숙모는 순간 당황했다.."그리고는 모른척 하려는 것이었다.."누구 말이니..숙모가 니 외삼촌
말구 남자가 어디 있어...뭘 잘못 본것 갔구나..하하하"난 다시 되 물었다.."그럼 새벽에 통화
하던 사람은요"..외숙모는 아무 말도 하지 앉고 방으로 가셨구 난 내가 실수 한건 같은 기분
이 들었다..그러나 더 많은 돈을 얻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외숙모는 방에서 나오 질 앉았
구 난 외숙모 방으로 가서 외숙모에게 "숙모 이번 일 삼촌께 않 말할께요"<삼촌은 아주 무
서은 사람으로 화 나면 사람도 죽일 정도다>숙모는 그제서야 마음이 놓은듯 말을 꺼내었
고.."변명은 않하께..술 먹을 쭐 아니"그리고는 맥주를 마셨구숙모는 계속 해서 제발 말하지
말라구 용서를 빌었다..난 남자로써 약속 한다구 했다..시간이 흘렀다,,맥주 2캔을 까고 난 바
람을 쐐려 밖에 나갔다 온다구 하니 숙모가 돈 있니 하면 10만원을 주는 것이었다..너무나
큰 수확 이었다..난 돈을 사고 밤에 왔구 숙모는 술을 많이 먹었는지 자고 있었다..난 샤워를
하구 자려고 방에 들어 왔는데 계속 숙모를 골려주고 돈도 더 많이 받고 싶었다..난 숙모 방
으로 갔다..숙모는 깊게 잠이 드셨는지 문을 열어도 몰랐다..숙모는 긴 여름 치마를 입고 있
었고 난 고개를 숙여 안을 들여다 보았다..잘 보이지 않았다..난 치마를 더 올렸다..하얀색 팬
티 였다..숙모는 계속 자고 있었다..<난 들켜도 약점을 잡고 있기 때문에 무섭지는 않았고
담담했다>그리고는 한손으로 가슴을 살포시 쥐었다..큰 가슴은 아니었다..그때 숙모가 깨었
다..숙모는 놀라는 것이었다..난 바로 숙모 입에 키스를 했다..아주 찐하게 했다..숙모는 반항
하였다..난 이미 업지러진 물이라 생각하고 한손으로 숙모의 유방을 잡았다..한손은 숙모의
반항을 제제하고....시간이 지났을까 별 다른 반항은 없었다..그리고 난 숙모의 치마 속으로
손울 넣었다.."아...아.....아.."가는 숙모의 신음 소리가 나왔고팬티를 살짝 내렸고 숙모의 보지
털이 느껴졌다.난 숙모의 옷을 벗겼다...물론 내 자지는 엄청 커 졌구..."숙모 좃 빨아 줘요"..
난 누웠다..숙모는 아무말 없이 나의 좃울 애무하며 빨기 시작 했다..너무나 황홀했다..시간이
흐르고 난 사정했다..난 이제 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에 숙모의 입에 키스를 했고 다시 유방을
만졌다..난 숙모에게 "숙모 좃좀 세워 줘요 "숙모는 여전히 말이 없었고 다시 빨기 시작 했
다..슬슬 좃이 커 졌고 난 숙모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삽입을 시도 했다.."아...아..아.."
숙모도 흥분했다..수십차례 피스톤 운동에도 아무런 기분이 들지 않았다...좃물을 한번 싸서
그런가..난 자세를 바꾸었다...내가 가장 좋아 하는 말타기고..<일종의 개 빠구리>숙모의 엉
덩이는 예술이다..다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숙모는 계속 흥분 했다..난 강하게 박았다.."퍽,,,
퍽,,,아...아.."기분이 묘 해 졌다.난 숙모의 엉덩이를 때리며 더 강하게 했고 몇차례후 난 사
정을 했다...너무나 황홀했다.."숙모 비밀 꼭 지키께요"...
난 삼촌과 구멍 친구가 된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고 숙모도 잠을 자지 않았다..난 한손으론
숙모의 유방을 만지며 ...다음날 친구들과의 약속때문에 일찍 나갈 준비를 했다..숙모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날 배웅해 주었고 용돈도 많이 주었다..난 헤어 지면 서도
숙모의 엉덩이와 유방을 만졌고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 친구와 약속 때문..지금도 난 삼촌집
에 놀러 가면 기회를 호시 탐탐 노리며 삼촌 눈치를 살핀다..숙모를 만지고 싶어 난 내일 서
울로 올라 갈것이다..이번에는 끝장을 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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