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리의 경험1(아기가 보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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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야설이 아니고 단순한 경험담입니다. 저에대한 소개는
훌라리의 경험 서문을 참조 하십시오.
훌라리의 경험1(아기가 보는 앞에서)
옆방에 사는 아줌마,그녀의 나이는 확실이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24-5세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녀의 남편은 전국을 운행하는 화물트럭 기사였는데 집에는 일주일에 한번쯤 오는 정도 였다. 외모는 얼굴이 검고 키가 작은 편으로 상당히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전형적인 운전기사 타입이었다. 그에비해 아줌마는 하얀 피부에 상당히 풍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아줌마와 관계는 정말이지 우연이었다. 때는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아줌마는 남편의 빈자리에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했었고 그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나에게 장기를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나도 막 장기를 배우기 시작하여 그 재미에 빠져 있던터라 흔쾌히 승락을 하였고
우리는 그녀의 아기가 잠들어 있는 옆에서 장기를 두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장기를 두자면 서로 마주 보며 책상 다리를 하고 앉게 되는데 아줌마의 치마 사이로 하얀 허벅지가 보였기 때문이다. 상상해 보시라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여자, 눈부시도록 하얀 허벅지, 그하얀 피부 위에 돋아난 파란
실핏줄.... 그모습을 보는 순간 나는 망치로 뒷통수를 얻어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얼굴은 목덜미까지 빨개 졌고 숨이 턱까지 차올라왔으며 내자지는 청반바지를 찢을듯이 부풀어 있었다.
아! 고개를 돌려야 한다. 아줌마가 내 바지를 본다면?.... 그리고
부풀은 내 자지를 눈치 챈다면?... 귓볼까지 빨개진 내 얼굴만
봐도.... 아 안된다 고개를 돌려야만 한다. 그러나 고개가 돌아가지 않는다. 눈에 자석이라도 붙은듯 눈을 뗄수가 없다. 이 사태를
어떻게 하나....
몸은 어른 처럼 성숙했으나 아줌마에게 손하나 까딱할 수었는
13살 어린 나이...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장기알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하얀 허벅지... 그위에 돋아난 파란 실핏줄...입에 침이 마른다. 내 숨소리는 내가 놀랄 정도로 크다... 심장이 튀는 소리..
시간이 멈춰 버린듯한 느낌... 이세상에 나와 아줌마의 허벅지만 있는듯한 느낌...
그때 정적을 깨는 아줌마의 목소리...
"내가 이거 따먹었다. 호호호"
번뜩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었다.아줌마의 손에는 내 얼굴처럼 빨간색 글씨가 쓰여진 장기알이 하나가 들려있었다.
"어 아줌마 그렇게 따먹는거 아니예요"
" 뭘그래 내가 먹었다면 먹은거야"
"아이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니까요 돌려주세요"
"싫다. 가져가고 싶으면 직접 빼앗아 봐라....호호호"
아줌마는 장난기어린 눈빛으로 장기알을 등뒤로 감추었다.
나는 장기알을 뺏기위해 아줌마의 등 뒤로 손을 돌렸다.
이런 제길... 장기알을 뺏기위해 아줌마의 등뒤로 손을 돌린다는 것이그만 아줌마를 껴안는 형태가 되어 버렸다.
시간은 또다시 멈춰 버렸다. 바로 눈앞에 펼쳐진 아줌마의 젖가슴...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위해... 아기를위해 풍선만큼 부풀어있는 젖가슴... 거기에도 파란 실핏줄이 있었다. 아! 젖가슴, 아니
젖퉁이... 이빨이 근질거린다. 나도 아기 처럼 젖을 빨고 깨물고 싶었다.
그때, 아랫도리에 시원한 느낌이 들며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졌다.
이건뭐야... 아줌마의 무릎이 내 자지를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아줌마의 무릎에 비벼대는 내 자지...
아! 씨발 나보고 어쩌라고... 그래 장기알, 나는 장기알을 뺏으려는 거야. 아줌마의 몸을 뺏으려는게 아냐. 나는 그렇게 나쁜놈이 아냐.... 말해야돼....장기알을 달라고 말해야돼... 그런데 왜 말이 안나오지?... 왜 자꾸 자지를 더 세게 비벼대는거야...그래 손으로라도 장기알을 뺏자... 아! 시발 왜 장기알은 손에 들어오지 않고 아줌마의 허리살이 만져지는거야... 아줌마는 지금 나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 할까? ....고개를 들수가 없다.
또다시 아랫도리레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훌라리의 경험 서문을 참조 하십시오.
훌라리의 경험1(아기가 보는 앞에서)
옆방에 사는 아줌마,그녀의 나이는 확실이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24-5세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녀의 남편은 전국을 운행하는 화물트럭 기사였는데 집에는 일주일에 한번쯤 오는 정도 였다. 외모는 얼굴이 검고 키가 작은 편으로 상당히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전형적인 운전기사 타입이었다. 그에비해 아줌마는 하얀 피부에 상당히 풍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아줌마와 관계는 정말이지 우연이었다. 때는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아줌마는 남편의 빈자리에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했었고 그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나에게 장기를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나도 막 장기를 배우기 시작하여 그 재미에 빠져 있던터라 흔쾌히 승락을 하였고
우리는 그녀의 아기가 잠들어 있는 옆에서 장기를 두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장기를 두자면 서로 마주 보며 책상 다리를 하고 앉게 되는데 아줌마의 치마 사이로 하얀 허벅지가 보였기 때문이다. 상상해 보시라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여자, 눈부시도록 하얀 허벅지, 그하얀 피부 위에 돋아난 파란
실핏줄.... 그모습을 보는 순간 나는 망치로 뒷통수를 얻어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얼굴은 목덜미까지 빨개 졌고 숨이 턱까지 차올라왔으며 내자지는 청반바지를 찢을듯이 부풀어 있었다.
아! 고개를 돌려야 한다. 아줌마가 내 바지를 본다면?.... 그리고
부풀은 내 자지를 눈치 챈다면?... 귓볼까지 빨개진 내 얼굴만
봐도.... 아 안된다 고개를 돌려야만 한다. 그러나 고개가 돌아가지 않는다. 눈에 자석이라도 붙은듯 눈을 뗄수가 없다. 이 사태를
어떻게 하나....
몸은 어른 처럼 성숙했으나 아줌마에게 손하나 까딱할 수었는
13살 어린 나이...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장기알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하얀 허벅지... 그위에 돋아난 파란 실핏줄...입에 침이 마른다. 내 숨소리는 내가 놀랄 정도로 크다... 심장이 튀는 소리..
시간이 멈춰 버린듯한 느낌... 이세상에 나와 아줌마의 허벅지만 있는듯한 느낌...
그때 정적을 깨는 아줌마의 목소리...
"내가 이거 따먹었다. 호호호"
번뜩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었다.아줌마의 손에는 내 얼굴처럼 빨간색 글씨가 쓰여진 장기알이 하나가 들려있었다.
"어 아줌마 그렇게 따먹는거 아니예요"
" 뭘그래 내가 먹었다면 먹은거야"
"아이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니까요 돌려주세요"
"싫다. 가져가고 싶으면 직접 빼앗아 봐라....호호호"
아줌마는 장난기어린 눈빛으로 장기알을 등뒤로 감추었다.
나는 장기알을 뺏기위해 아줌마의 등 뒤로 손을 돌렸다.
이런 제길... 장기알을 뺏기위해 아줌마의 등뒤로 손을 돌린다는 것이그만 아줌마를 껴안는 형태가 되어 버렸다.
시간은 또다시 멈춰 버렸다. 바로 눈앞에 펼쳐진 아줌마의 젖가슴...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위해... 아기를위해 풍선만큼 부풀어있는 젖가슴... 거기에도 파란 실핏줄이 있었다. 아! 젖가슴, 아니
젖퉁이... 이빨이 근질거린다. 나도 아기 처럼 젖을 빨고 깨물고 싶었다.
그때, 아랫도리에 시원한 느낌이 들며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졌다.
이건뭐야... 아줌마의 무릎이 내 자지를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아줌마의 무릎에 비벼대는 내 자지...
아! 씨발 나보고 어쩌라고... 그래 장기알, 나는 장기알을 뺏으려는 거야. 아줌마의 몸을 뺏으려는게 아냐. 나는 그렇게 나쁜놈이 아냐.... 말해야돼....장기알을 달라고 말해야돼... 그런데 왜 말이 안나오지?... 왜 자꾸 자지를 더 세게 비벼대는거야...그래 손으로라도 장기알을 뺏자... 아! 시발 왜 장기알은 손에 들어오지 않고 아줌마의 허리살이 만져지는거야... 아줌마는 지금 나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 할까? ....고개를 들수가 없다.
또다시 아랫도리레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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