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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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출 경험
얼마전에 한창 나돌았던 화장실 몰카가 있었죠.
화장실 몰카는 숨겨진 여자들의 모습을 훔쳐볼수
있다는 것이 짜릿하죠.
화장실의 모습은 부부들간에도 서로 보여주기가
쉽지않기때문에 훔쳐보기의 진수라고 할수 있죠.
더러운 면도 없지않지만 그것 보다는 훔쳐본다는
자극이 더 크기때문에 내겐 즐거움의 하나였다.
내가 처음으로 화장실을 훔쳐본건 7살정도였을때였다.
그때는 그냥 어른여자의 엉덩이를 보고싶었다.
물론 열려진 화장실 문틈으로 겨우 살색만을 확인하는
정도였다.
이후 뜸하다가 고등학교때 집에 세들어사는 아줌마의
유혹(분명 유혹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으로
다시 시도되었다.
집의 구조는 구식이었는데 가운데 마당이 있었고
건물 두채가 서로 마주보고 있었는데 그 아줌마는
부엌에서 오줌을 누곤했는데 부엌이 불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서 오줌누는게 뿌옇게 보였다.그것도 내가
마당에서 앉아 부엌쪽을 바라보고 앉아 있는걸 알면서도
말이다.
난 꼴렸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확신 비슷한걸
가졌다.게다가 그녀는 내가 처음으로 보는 무협지를 빌려
주었다.그 무협지는 야설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그 당시의 내게는 야설의 충격에 비할바 아니었다.
내게 그런 야한걸 빌려준건 나를 향한 유혹이라고
생각했다.난 그녀에게 내 생각을 전하고 조금씩
접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러나 그녀생각을 좀더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가 내게 오줌누는 장면을 보여주는것에
더 접근하고자 그녀가 마당저편에 있는 화장실로 가는걸
발견하면 따라가서는 화장실문을 열어제끼려고 마음먹었다.
왜냐면 화장실 문을 잠그지 않는다면 그녀는 분명 내게
오줌누는걸 고의로 보였고 내게 열어제껴 봐줄것을 기대하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날 화장실 가는 그녀를 따라갔다.그러나 문을
열수는 없었다.용기가 부족했다.그냥 바로 옆에 붙은 소변기에
오줌을 누는척했다.그런일이 반복되었고 좀 용기가 생긴 나는
딸딸이치는 소리를 일부러 내기도 했다.아마 그녀에게까지
들렸을것이다.그녀가 나를 두려워했다면 분명 딸딸이소리에
강간당할까봐 문을 꼭꼭 잠구었을 것이다.
그러면 더욱 확실히 그녀생각을 알수 있을 것이다.
딸딸이는 사람을 흥분상태로 만들고 용감하게 만든다.
몇번 더 그렇게 하다가 기어코 화장실문을 잡고 열었다.
난 이미 절차에 따라서
"어? 미안합니다"
라는 대사를 읊으면서 그녀의 얼굴과 하체를 훔쳐보았다.
아주 천천히 문을 닫으면서 나는 기뻤다.그녀는 화장실문을
잠그지 않는것이다.난 이후에도 그녀가 화장실에 갔을때
소변기에서 딸딸이를 치다가 흥분상태에서 문을
확 열어제껴 그녀의 모습을 보거나 바로 사정하곤 했다.
그당시엔 그것으로 자극은 충분했었다.
그러나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또 한가지 확인할게 있었다.
내가 화장실 갈때도 그녀가 의식하는지 알고싶었다.
나 역시 화장실가서 문을 잠그지 않았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 역시 노크하지 않고 문을 열었다.
내 모습도 그녀는 여러번 보았다.
난 확신했다.
서로의 화잘실에 앉은 모습까지 보인 마당에 우린
서로의 나체를 본것보다 더 가깝다고 여겼고
무슨 짓이든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 여자 경험부족및 용기가 부족했다.
내가 달려들었다가 강간이라고 소리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되었다.그래서 그녀가 접근해오길 바라면서
그녀에게 노출을 시작했다.노출은 딸딸이와 동반된다.
먼저 화장실에 갔을때 더 크게 소변기칸에서 딸딸이를
쳤고 화장실을 나올때도 여전히 서서 딸딸이를 쳤다.
생각대로 그녀는 슬쩍 쳐다보곤 갔다.
용기를 가진 난 이제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
그녀가 마당에서 빨래를 널때 난 우리집 창문가에서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나체상태로 딸딸이를 쳤다.
물론 숨어있다가 조금씩 몸을 바깥으로 노출시켰다.
그녀는 빨래를 널다가 내쪽을 바라보는것이었다.
물론 내 하체만 노출되고 내 얼굴은 노출되지 않고
커텐틈으로만 보았기때문에 그녀는 내가 그녀를 보는지
몰랐을 것이다.
내 성기를 뚫어지게 바라보곤 했으나 다가오진 않았다.
난 그녀가 내가 딸딸이 치는걸 보고 다가와서
섹스를 해보길 원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다가오지 않았고 빨래를 널고나서
들어가버렸다.그러나 난 용기를 가졌다.
그녀는 아무말도 않았고 내가 우려했던 사고도 있어나지
않았다.
이후 내겐 그녀의 빨래 널때가 내 딸딸이시간이었다.
난 그녀도 은근히 즐기리라고 생각했다.
내가 사정하는걸 보곤 집에 들어가서 자위를 할꺼란
상상도 했다.
점차 대담해져 난 그녀에게 얼굴까지 내놓고 바라보면서
딸딸이를 치고 사정했다.사정후엔 극도의 후회감이
몰아쳤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해보고 싶어졌다.
아마 노출을 하는 모든 사람이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 끝은 쉽게 다가왔다.
몇달이 지난 언젠가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셨다.
"너 아줌마한테 나쁜짓 한다며?"
난 하늘이 무너지듯 충격을 받았다.그것은 아줌마와
나만의 비밀이라 여겼는데...
나의 노출의 쾌락은 그때 사라져버렸다.
이때 느낀 교훈...
절대 집 근처나 가까운 사람한테는 안된다는거.
얼마전에 한창 나돌았던 화장실 몰카가 있었죠.
화장실 몰카는 숨겨진 여자들의 모습을 훔쳐볼수
있다는 것이 짜릿하죠.
화장실의 모습은 부부들간에도 서로 보여주기가
쉽지않기때문에 훔쳐보기의 진수라고 할수 있죠.
더러운 면도 없지않지만 그것 보다는 훔쳐본다는
자극이 더 크기때문에 내겐 즐거움의 하나였다.
내가 처음으로 화장실을 훔쳐본건 7살정도였을때였다.
그때는 그냥 어른여자의 엉덩이를 보고싶었다.
물론 열려진 화장실 문틈으로 겨우 살색만을 확인하는
정도였다.
이후 뜸하다가 고등학교때 집에 세들어사는 아줌마의
유혹(분명 유혹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으로
다시 시도되었다.
집의 구조는 구식이었는데 가운데 마당이 있었고
건물 두채가 서로 마주보고 있었는데 그 아줌마는
부엌에서 오줌을 누곤했는데 부엌이 불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서 오줌누는게 뿌옇게 보였다.그것도 내가
마당에서 앉아 부엌쪽을 바라보고 앉아 있는걸 알면서도
말이다.
난 꼴렸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확신 비슷한걸
가졌다.게다가 그녀는 내가 처음으로 보는 무협지를 빌려
주었다.그 무협지는 야설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그 당시의 내게는 야설의 충격에 비할바 아니었다.
내게 그런 야한걸 빌려준건 나를 향한 유혹이라고
생각했다.난 그녀에게 내 생각을 전하고 조금씩
접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러나 그녀생각을 좀더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가 내게 오줌누는 장면을 보여주는것에
더 접근하고자 그녀가 마당저편에 있는 화장실로 가는걸
발견하면 따라가서는 화장실문을 열어제끼려고 마음먹었다.
왜냐면 화장실 문을 잠그지 않는다면 그녀는 분명 내게
오줌누는걸 고의로 보였고 내게 열어제껴 봐줄것을 기대하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날 화장실 가는 그녀를 따라갔다.그러나 문을
열수는 없었다.용기가 부족했다.그냥 바로 옆에 붙은 소변기에
오줌을 누는척했다.그런일이 반복되었고 좀 용기가 생긴 나는
딸딸이치는 소리를 일부러 내기도 했다.아마 그녀에게까지
들렸을것이다.그녀가 나를 두려워했다면 분명 딸딸이소리에
강간당할까봐 문을 꼭꼭 잠구었을 것이다.
그러면 더욱 확실히 그녀생각을 알수 있을 것이다.
딸딸이는 사람을 흥분상태로 만들고 용감하게 만든다.
몇번 더 그렇게 하다가 기어코 화장실문을 잡고 열었다.
난 이미 절차에 따라서
"어? 미안합니다"
라는 대사를 읊으면서 그녀의 얼굴과 하체를 훔쳐보았다.
아주 천천히 문을 닫으면서 나는 기뻤다.그녀는 화장실문을
잠그지 않는것이다.난 이후에도 그녀가 화장실에 갔을때
소변기에서 딸딸이를 치다가 흥분상태에서 문을
확 열어제껴 그녀의 모습을 보거나 바로 사정하곤 했다.
그당시엔 그것으로 자극은 충분했었다.
그러나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또 한가지 확인할게 있었다.
내가 화장실 갈때도 그녀가 의식하는지 알고싶었다.
나 역시 화장실가서 문을 잠그지 않았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 역시 노크하지 않고 문을 열었다.
내 모습도 그녀는 여러번 보았다.
난 확신했다.
서로의 화잘실에 앉은 모습까지 보인 마당에 우린
서로의 나체를 본것보다 더 가깝다고 여겼고
무슨 짓이든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 여자 경험부족및 용기가 부족했다.
내가 달려들었다가 강간이라고 소리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되었다.그래서 그녀가 접근해오길 바라면서
그녀에게 노출을 시작했다.노출은 딸딸이와 동반된다.
먼저 화장실에 갔을때 더 크게 소변기칸에서 딸딸이를
쳤고 화장실을 나올때도 여전히 서서 딸딸이를 쳤다.
생각대로 그녀는 슬쩍 쳐다보곤 갔다.
용기를 가진 난 이제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
그녀가 마당에서 빨래를 널때 난 우리집 창문가에서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나체상태로 딸딸이를 쳤다.
물론 숨어있다가 조금씩 몸을 바깥으로 노출시켰다.
그녀는 빨래를 널다가 내쪽을 바라보는것이었다.
물론 내 하체만 노출되고 내 얼굴은 노출되지 않고
커텐틈으로만 보았기때문에 그녀는 내가 그녀를 보는지
몰랐을 것이다.
내 성기를 뚫어지게 바라보곤 했으나 다가오진 않았다.
난 그녀가 내가 딸딸이 치는걸 보고 다가와서
섹스를 해보길 원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다가오지 않았고 빨래를 널고나서
들어가버렸다.그러나 난 용기를 가졌다.
그녀는 아무말도 않았고 내가 우려했던 사고도 있어나지
않았다.
이후 내겐 그녀의 빨래 널때가 내 딸딸이시간이었다.
난 그녀도 은근히 즐기리라고 생각했다.
내가 사정하는걸 보곤 집에 들어가서 자위를 할꺼란
상상도 했다.
점차 대담해져 난 그녀에게 얼굴까지 내놓고 바라보면서
딸딸이를 치고 사정했다.사정후엔 극도의 후회감이
몰아쳤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해보고 싶어졌다.
아마 노출을 하는 모든 사람이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 끝은 쉽게 다가왔다.
몇달이 지난 언젠가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셨다.
"너 아줌마한테 나쁜짓 한다며?"
난 하늘이 무너지듯 충격을 받았다.그것은 아줌마와
나만의 비밀이라 여겼는데...
나의 노출의 쾌락은 그때 사라져버렸다.
이때 느낀 교훈...
절대 집 근처나 가까운 사람한테는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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