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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이발소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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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60 회 작성일 24-03-02 17: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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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은 잘 모르고요..
마산의 이발소(그렇고 그런...다암시롱...)중 제가 가본데를
추천해 드리죠
마산시외버스 터미널옆 약국(터미널약국??)에서
창원쪽으로 조금밑 지하에 있는 이발소입니다.

벌써 3개월정도 지났으니..
지금도 그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들어가면..지하라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좀 어두컴컴 하더라구요..
다아시는 데로 이발하구,,면도하느데..
아가씨(데빵어림..아마 미성년자같은데..21살이라더군요..)가
와서 머리를 자기 가슴에 파뭏히다 시피 하여 면도를 하더군요..
면도후..안마를 하는데..
제가 아침일찍 가서 그런지..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 아가씨(나이는 처음애보다 많아보였슴) 하나가 더와서
더블로 안마를 해주데요..
사실 저는 그때 팁도 더불로 들겠구나 생각이 뇌리를 스쳤지만..

하나는 양말벗기고 발톱도 다듬어주고..다른쪽은 본격적인
맛사지+안마를 해줍니다.
하여튼 발톱손질하던애가 다리를 안마하는데..
계속 위로 올라오더니 허벅지를 주무르다가 제 바지지퍼를
내려서 뻣뻣하게 성난 물건을 입으로 맛사지+안마를 해주데요..
제가 "야 이것도 메뉴에 포함되냐?"했더니..
"이건 스페샬이에요.."하더라구요..
스페샬? 의문이 들었지만..기분은 째지데요..
빠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더라구요..나올때까지 해주더만요..
막 분출할려는 순간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입을떼고는 물수건으로
감싸쥐고 아래위 왕복하여 끝까지 훌터내더군요..후....

이상은 1라운드...시간이 넉넉하여 한 1시간정도 누워잤죠..
그후 다시 조그만 밀실에서 첫번째 아가씨하고 메인게임...한판.
하루 아침에 두번이나 했죠..
좋긴 좋았는데..비용이 꽤 들었어요..

이발비 포함하여..12만원 깨졌네요...

--다음은 안마시술소 경험담을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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