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답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385]답변

페이지 정보

조회 9,933 회 작성일 24-03-02 16:0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그거 요즘에도 하는곳인나 잘모르겟는데
주로 안마시술소에서 하는데요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포르노에서 본것처럼 하고 싶은 것같은데 ....
그거 흉네만 내주고 돈만 아까워요
두명이라고 포르노에서 처럼 여기 저기 하는게 아니에요
한명씩 해요 그리고 하다가 콘돔갈아 끼우고 ...
짜증나요 술먹고 두세번 해봣는데 (술때문에 잘안돼니 까)
하지마세요 ...혹시 안마시술소에서 하자고 해도
차라리 너 한테 팁몇만원줄테니가

잘하라고 하세요
아래분 애기 전적으로 동감이에요..
즐통하세요

추천114 비추천 41
관련글
  • 비뇨기과 다녀올썰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완결
  • 자취한 썰
  •  요즘 게임그래픽 지린다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7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6
  • 나의 어느날 - 10편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5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4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3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