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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천사가된 걸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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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18 회 작성일 24-03-02 1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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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 순진한 소년에서 개잡놈으로..

15살 어린나이에 전용보지가 생긴 나는 한시도 떨어지지않고 아줌마 곁을 맴돌면서 구멍파는일에만 열중하였다.

아줌마도 무척 밝히는 여자라 내가 끈질기게 달라붙어도 귀찮아하지도 않고 요것조것을 가르키면서 영계백숙(?)을 즐겼고 나는 말잘듣는 세파트마냥 무엇이든 따라하였다.

아줌마는 박아주는것보다 애무를 더즐겼으며 아무리 오랫동안 애무를 해주어도 좀처럼 만족할줄 몰라 혀바닥이 알알하고 입안이 얼얼해지도록 아줌마 밑구멍을 핧고 자지와 손가락으로 번갈아가며 보지구멍을 쑤시는게 나의 일과가 되어버렸다.

처음에는 입질이 서툴고 손길이 거칠어 잔소리도 듣고 꿀밤도 많이 맞았지만 차츰 익숙해져 어디를 빨고 어떻게 핧아야 요상한소리가 나는지.. 어디를 주물러야 숨넘어가는 듯이 할딱거리는지.. 힘을 얼마나 가하여 문질려주어야 몸이 뒤틀리는지를 알게 되었다.

아줌마의 자상한 지도로 하루가 다르게 솜씨가 일취월장하여 몇달만에 일류 오입쟁이 빰치는 색골이 되었으며 서너달후부터는 내가 주도권을 잡고 아줌마를 요리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시키는대로 무조건 따라했지만 요령을 터득하고나서는 내 꼴리는대로 아줌마를 가지고 놀았으며 슬슬 약을올리면서 애태우다 의표를 찌르는 기습공격으로 단번에 홍콩가게 만들줄도 알게되었다.

그러나 좃질은 여전히 서툴러 항상 문전만 어지럽혔고 점방만 더럽혔다. 애들자지는 빠딱자지라는 말이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이제막 좃심이 붙기시작하는 때라 보지에 꼽아놓고 연속적으로 두탕씩 뛰고 하루에 열번도 넘게 좃물을 쌀 수 있었지만 오래끌지 못하고 토갱이처럼 금방 싸버려 아줌마를 감질나게하였다.

아무리 애무를 잘해주어도 여자가 씹맛을 느끼는데는 역시 좃맛이 최고로 좃질이 시원찮아 늘 아랫도리가 찝찝하고 근질거린다고 불만을 터트리는 아줌마를 달래기 위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의 봉사를 다해 그녀를 만족시켜야만 하였다.

애무를하고 자지를 빨릴때면 제법 오래 참았지만 보지에만 꼽으면 얼마 견딜수 없어 자세를 요리조리 바꾸어가며 좃질을하다 나올만하면 자지를빼고 손과 입으로 애무를 계속하다 또자세를 바꾸어 좃질을하고..

좌우간 이런식으로 한번 할때마다 수십번 자세를 바꾸면서 물고..핧고..빨고..주무르고..찌르고..쑤시고.. 이방..저방..부엌..화장실을 가리지않고 온집안으로 끌고다니면서 끈질기게 공략하여 결국 아줌마를 녹초가 되게 만들었다.

덕분에 아줌마는 젓몸살..씹몸살이나(경험이 없는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함) 고생도 많이하였지만 자신도모르게 쾌락의늪에 빠져 아파 죽을듯 끙끙거리다가도 2-3일 앓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다시 나와 엉퀴어 온갖 지랄발광을 다떨었다.

고교 졸업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이러한짓거리를 계속해온 나는 여자 다르는데 도사가 되었으며 어떤여자를 만나도 팬티도 벗지않고 애무만으로 두서너번 오르가즘을 맛보게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좃질을 하면서도 나는 밤세도록 한번도 싸지 않고 여자를 반쯤죽여 놓을 수 있게 되었다.

"쥐좃만한놈이 설마 그렇게까지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씹질이 서툴은 나에게 아줌마는 특별한 비방으로 나를 훈련시켜 짧은기간에 화려한 섹스테크닉을 익히게 되었다.

아줌마가 살고 있는 문간방은 부엌이 붙어있는 단칸방으로 방에서 부엌으로 통하는 쪽문이 설치되어 있고 쪽문에는 유리조각을 븥여놓아 부엌에서 방안을 살펴볼 수 있게 만들어두었으며 아기를 위해 붉은색 꼬마전구를 켜놓아 밤에는 더잘 보이게 되어 있었다.

정력이 가장 왕성한 나이의 아저씨는 집에 돌아오기가 무섭게 아줌마에게 올라타 두세탕씩 뛴후 잠이 들었으며 둘이서 씹을할때 나는 쪽문에 붙어서서 방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낱낱이 살펴보았고 아줌마는 나를 위해 다양한포즈를 취하면서 질펀한 라이브쇼를 연출하였다.

아저씨에게 요렇게..조렇게해달라고 보채면서 여러가지 체위로 씹질을하였고 아저씨가 사타구니사이에 대가리를쳐박고 열나게 보지를빨때 한쪽눈을 찡끗거리며 윙크를하면서 손을 흔들어주기도하고 네발로 엎드려 개빵꾸를 하면서 뒷치기를 당할때 나를 향해 생글리며 혀를 낼럼낼럼 내밀면서 여우짓을하여 약을 올리기도 하였다.

그다음날이되면 아줌마는 나에게 반죽었다. 아저씨가 했던대로 고대로 따라하면서 씹질을 배워나갔고 내가 터득한 애무법을 가미하자 아줌마가 훨씬 더좋아해 자신감을 가지고 더열심히 몰아붙여 아줌마를 녹초로 만들면서 확실한 색골로 변신하였다.

또하나 아줌마에게 배운 것은 섹스의 본질은 상대방을 최대한 즐겁게해주는 것으로 상대가 좋았던만큼 즐거움이 나에게도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여자와 사랑을 나누었지만 누구에게나 통하는 만고진리였다.

아줌마에게 구석구석 정성껏 애무해주고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면 아줌마는 다른날 보다 훨씬 귀여워해주었고 실제로 다음날 밥상이 달라졌으며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 잘 들어주었다.

아줌마와 동거하는동안 나는 아줌마와 합작하여 동네 젊은새댁은 몽땅 따먹었는데 신랑 좃은 한번도 빨아주지 않았다는 아줌마도 죽는맛을 보고나면 스스로 내자지를 쪽쪽 빨아주었고 내가 원하면 똥구멍까지 핧아주었다.

이글을 읽는분중 마누라나 신랑이 제대로 못해준다고 불평을 하지말고 좃을 빨리고 싶으면 먼저 마누라보지를 빨아주고 보지가 빨리고 싶으면 신랑좃을 빨고 자기 똥구멍을 빨리고 싶으면 파트너에게 먼저 빨아보시라..

않하던짓을하면 처음에는 "이기 미쳤나"하며 의아해 하겠지만 거부반응을 보여도 성심성의껏 써비스해주면 얼마않가 자기에게도 반드시 보답을해주게 되어있다.

아줌마와 경험이 많아질수록 섹스에대한 자신감이 붙고 제법 자지가 굵어지자 다른여자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 아줌마 친구들에게 눈독을 들였으며 아줌마와 짜고 어렵지않게 하나씩 먹어치웠다.

우리집에 TV를 보려오는 아줌마들은 같은 또래의 젊은새댁들로 대부분 고만고만한 아이 하나씩 데리고 다녔으며 아줌마가 늘 집에 붙어있어 아무런 경계심 없이 찾아왔고 내가 너무 어리기때문에 당할때까지 자기들에게 덤벼들줄은 짐작도 못했다.

아줌마들이 한참 TV보는 재미에 빠져들고 아이들이 찡얼거리면 우리아줌마는 아이를 달랜다는 핑계로 슬그머니 방을 빠져나가버렸고 그틈을 노려 혼자남은 아줌마에게 달라들어 사정없이 강간해버렸다.

전혀 뜻밖에 당하는 일이고 나이는 어리지만 몸집을 자기들보다 크고 힘도 훨씬 세어 아줌마들은 반항조차 제대로 못하고 꼼짝없이 당하고 말았다.

처음에는 저항을하지만 아랫도리가 벗겨지고 자지로 보지를 문지르면 체념하고 몸을 열어주는데 꽤여러명을 해치웠지만 끝까지 반항하는년은 한명도 없었다.

여러분들도 여자가 끝까지 거부하면 강간은 결코 성립될수 없다는 사실을 잘알고 계실것이다. 그런데도 한번도 실패하지 않고 다따먹을 수 있었던 것은 자의든 타의든 여자들이 응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일단 몸을 한번 뺐고나면 열번이고 스물번이고 내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었고 두세번 하고나면 나는 때려죽일놈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인으로 변해 아줌마들이 더 적극적으로 매달리며 자신의 정염을 마음껏 불태웠다.

몇 년동안 온동네 아줌마와 돌아가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씹질에 몰두하였지만 한번도 들킨적이 없으며 이상한 소문조차 들리지 않았다.

내자신이 조심을 하였지만 아줌마들도 서로 쉬쉬하며 시치미를 뚝띠고 모른척하였으며 하나같이 여우같은년들이라 감쪽같이 신랑을 속이면서 꼬리 잡힐 일은 절대하지 않았다.

하루는 마을에 경사가 있어 동네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적이 있었다. 이자리에는 나하고 맨날 시시닥거렸던 아줌마 몇몇도 가족과 함께 참석하였데 곁으로는 모르는척 태연스럽게 행동하였다.

어떤년은 자기신랑곁에 붙어앉아 히히닥거렸고 신랑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아양을 떠는 년도있었지만 그러면서도 슬쩍슬쩍 나에게 은밀한 눈길을 보내며 묘한 미소를 흘리곤했다.

그년들 눈길과 표정으로 보아 신랑이 곁에 있어도 틀림없이 내입과 손가락을 생각하며 보지를 꼼지락거리며 씹물을 찔끔거리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일일이 확인해보니 내생각이 딱 들어맞았다.

이런일이 있고난후부터 나는 세상여자들이 모두 화냥년으로 보였으며 우리엄마도 믿지 않게되었으며 남자들은 모두 쪼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이 결국 나를 개잡놈으로 만들었고 혁신적인 성개방주의자가 되게 하였으며 마누라보지도 확실하게 개방하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여자로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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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느껴지는 졸작을 끝가지 읽어주신
회원님들게 감사드림니다.

현재 쓰고 있는 이야기는 한치도 거짓이 없는 완전 실화로
지루하기 쉬운 논픽션 형태로 계속 연재할 예정입니다.

스토리 전개를 빨리하기 위해 가급적 자세한 상황묘사는
생략하겠습니다.

전개과정에 따라 멋대로 상상하시기 바람니다.
회원님의 상상력에 따라
좃이나 보지가 많이 꼴리든지
작게 골리든지 알아서 하시기 바람니다.
우째든 감사합니다..





























추천79 비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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