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용주골...

페이지 정보

조회 6,910 회 작성일 24-03-02 15:4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요새 천호동과 미아리의 많은 애들이 그리고 몰려들고 있는곳이죠.
3-4달 전에 가봤는데 총알택시들이 많으니까 가는데에는 편합니다.
자가운전시 문산방향으로 가다가 법원리인가? 그쪽 방향으로 가면
아니면 그냥 택시따라 가시거나? ( 제일좋은 방법은 택시타고 가요)
조그만 다리건너면 바로 개천가를 따라 쭉 빨간집이 보입니다.
한번하는데 5만원, 그리고 10만원 주면 몇번 싸는데 상관없이
10만원 인데, 제가 토요일날 가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와있더군요. 아가씨들은 꽤 괜찮은 편인데 좀 알려저서 그런지 서비스는
별로에요.. 들어갈때에는 다 해줄것 같더니만 막상 하면은 일반
창녀촌과 똑같더군요.. 다른것은 샤워를 한다는것...
그래도 한번 경험삼아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기도 하네요..

추천75 비추천 19
관련글
  • 지잡대 내 친구
  • 어느날이었다
  • 퀴즈대결
  • 고딩때 추억
  • 일본인 임신녀
  • 나의 어느날 - 9편
  • 여소받고 3시간만에
  • 20대 중반 여인의 기억
  • 길에서 줍다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