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늘 방석집 갖다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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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데요..제가 간곳은 부산 북구청 근처 허름한 곳이였음.
pc방에서 게임하다가..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친구집에 갔는데.
드라이브나 갈까하고..
차를 몰고 해운대로 나갔습니다.
옷도 집에서 입은채로 나왔기 때문에.
반바지에 간단한 티차림이였죠..
담배한대 피고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마침 방석집얘기가 나왔는데..저는 돈을 주고는 여자를 거의 안해봤어요
근데 친구가 김양이라고 아는 방석집애가 있다더군요..채팅으로 만났다나?
그래서 핸드폰으로 걸었는데. 김양이 아니라 마담이 받더군요
가출한 여자였는데..집에 돌아갔다더군요..
그냥 집에 갈까 했는데..
여기서 많은 방석집관련 글을 봤기 때문에..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2인에 25만원 부르더군요..
그래서 23만원으로 깎고
둘이 반씩 부담하기로 하고
가기로 했죠....
북구청 앞에서 전화하라더군요..
그래서 해운대에서 북구청으로 날라갔죠..
북구청 앞에서 전화하니깐 등치큰놈하나와 마담이 우리차앞으로 오더니 따라오라더군요
그래서 못난 마담을 따라 갔는데..
뒷골목으로 가더니..조그만 문을 열더군요.
그래서 들어가니깐 쪽방 세개가 있었는데..
첫째방은 쇼하는방이구 두번째 세번째는 연애방이라더군요
첫째방에 앉아있으니깐..
19살짜리 이양이 들어더라구요..
현금이 없어서 카드로 25만원 계산하고..
카드로 하니깐 수수료가 붙어서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코스는 삽입까지 포함되어있더군요.
좀 있으니깐 맥구 한상자하고 마른안주랑 과일안주가 들어오데요
이양은 내친구 옆에 앉고 난 내 파트너를 기다렸는데..
22살짜리 통통한 윤양이란 애가 들어오더군요..
좀 실망했죠..첨이라 잘몰라서 그냥 앉아있었죠..
파트너 거부할수 있나요??? 몰라서 그냥 앉아 있었죠..쉬바~~
술을 좀 마시다가..
그년들 술을 잘먹더군요..
난 운전때문에 몇잔 못먹었는데..
거의 10분 사이에 몇병이 날라가더군요..
좀 있다가 신고식이라는걸하는데..
앞에 서더니 스트립쇼를 시작하더군요..조금 꼴리더군요
마지막 팬티을 벗을때는 팁을 요구하더군요..
없다고 안줬습니다...
그리고 그애들은 알몸으로 그후 술시중을 들었습니다
여러군데 주물렀는데..보지는 만지지 마라고 하더군요..쉬바~~
술잔에 맥주를 가득 채우고는
유방에..씌우더니 흔들더군요..
그리고 마시라고 하더군요...
마셨죠...안주로 유방을 빨아라더군요 쩝
좀 있으니깐 맥주 한병을 따더니..
맥주병을 보지에 넣더군요
맥주병을 보지에서 흔들더니...
빼는데 "퐁" 이란 소리를 나더군요..흐흐
그리고 맥주잔에 따르는데 먹으라더군요..
못먹겠더군요...쩝..
그런데..그게 쇼의 끝이였습니다..
여기서 본바로는 몇가지 쇼가 더있을것 같은데..
초짜라서 얕보고 그러는지..
사실 이정도 까지 30분도 채 안지난것 같습니다..
맥주로 온몸에 바르고 하니깐 맥주는 금방 떨어지더군요..
그러더니 연얘하러 가자더군요..
무척 실망했죠..별로 주무르지도 못했는데.
결국 연애방이라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난 22살짜리랑 하게됐는데..
우선 소변부터 보라더군요...
소변보고 방에가니깐 편하게 누워라 하더군요..
난 밑에만 몽땅벗고 누웠는데..
물수건으로 내것을 딱더군요
오빠 성병같은것 있어 묻더니만...
없다고 하니깐 빨기시작하더군요...
1분정도 빨더니 어느정도 발기하니깐..
위에 올라오더니 삽입을 하고
방아찛기를 하데요..
앞치기 뒤치기..
그리고 좀 있다 한번 사정하고 나니깐...
끝났습니다....
너무 허무하더군요....
여기서 들은 얘기와는 조금 다른것 같네요...
내 친구는 바보같이 오랄도 안해주더랍니다..등신..
10시경에 들어갔다 11시 조금 넘어서 나온것 같습니다..
난 방석집 첨이였는데..아무래도 처음이라고 가스나들이 얕본것 같네요 흐흐
pc방에서 게임하다가..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친구집에 갔는데.
드라이브나 갈까하고..
차를 몰고 해운대로 나갔습니다.
옷도 집에서 입은채로 나왔기 때문에.
반바지에 간단한 티차림이였죠..
담배한대 피고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마침 방석집얘기가 나왔는데..저는 돈을 주고는 여자를 거의 안해봤어요
근데 친구가 김양이라고 아는 방석집애가 있다더군요..채팅으로 만났다나?
그래서 핸드폰으로 걸었는데. 김양이 아니라 마담이 받더군요
가출한 여자였는데..집에 돌아갔다더군요..
그냥 집에 갈까 했는데..
여기서 많은 방석집관련 글을 봤기 때문에..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2인에 25만원 부르더군요..
그래서 23만원으로 깎고
둘이 반씩 부담하기로 하고
가기로 했죠....
북구청 앞에서 전화하라더군요..
그래서 해운대에서 북구청으로 날라갔죠..
북구청 앞에서 전화하니깐 등치큰놈하나와 마담이 우리차앞으로 오더니 따라오라더군요
그래서 못난 마담을 따라 갔는데..
뒷골목으로 가더니..조그만 문을 열더군요.
그래서 들어가니깐 쪽방 세개가 있었는데..
첫째방은 쇼하는방이구 두번째 세번째는 연애방이라더군요
첫째방에 앉아있으니깐..
19살짜리 이양이 들어더라구요..
현금이 없어서 카드로 25만원 계산하고..
카드로 하니깐 수수료가 붙어서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코스는 삽입까지 포함되어있더군요.
좀 있으니깐 맥구 한상자하고 마른안주랑 과일안주가 들어오데요
이양은 내친구 옆에 앉고 난 내 파트너를 기다렸는데..
22살짜리 통통한 윤양이란 애가 들어오더군요..
좀 실망했죠..첨이라 잘몰라서 그냥 앉아있었죠..
파트너 거부할수 있나요??? 몰라서 그냥 앉아 있었죠..쉬바~~
술을 좀 마시다가..
그년들 술을 잘먹더군요..
난 운전때문에 몇잔 못먹었는데..
거의 10분 사이에 몇병이 날라가더군요..
좀 있다가 신고식이라는걸하는데..
앞에 서더니 스트립쇼를 시작하더군요..조금 꼴리더군요
마지막 팬티을 벗을때는 팁을 요구하더군요..
없다고 안줬습니다...
그리고 그애들은 알몸으로 그후 술시중을 들었습니다
여러군데 주물렀는데..보지는 만지지 마라고 하더군요..쉬바~~
술잔에 맥주를 가득 채우고는
유방에..씌우더니 흔들더군요..
그리고 마시라고 하더군요...
마셨죠...안주로 유방을 빨아라더군요 쩝
좀 있으니깐 맥주 한병을 따더니..
맥주병을 보지에 넣더군요
맥주병을 보지에서 흔들더니...
빼는데 "퐁" 이란 소리를 나더군요..흐흐
그리고 맥주잔에 따르는데 먹으라더군요..
못먹겠더군요...쩝..
그런데..그게 쇼의 끝이였습니다..
여기서 본바로는 몇가지 쇼가 더있을것 같은데..
초짜라서 얕보고 그러는지..
사실 이정도 까지 30분도 채 안지난것 같습니다..
맥주로 온몸에 바르고 하니깐 맥주는 금방 떨어지더군요..
그러더니 연얘하러 가자더군요..
무척 실망했죠..별로 주무르지도 못했는데.
결국 연애방이라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난 22살짜리랑 하게됐는데..
우선 소변부터 보라더군요...
소변보고 방에가니깐 편하게 누워라 하더군요..
난 밑에만 몽땅벗고 누웠는데..
물수건으로 내것을 딱더군요
오빠 성병같은것 있어 묻더니만...
없다고 하니깐 빨기시작하더군요...
1분정도 빨더니 어느정도 발기하니깐..
위에 올라오더니 삽입을 하고
방아찛기를 하데요..
앞치기 뒤치기..
그리고 좀 있다 한번 사정하고 나니깐...
끝났습니다....
너무 허무하더군요....
여기서 들은 얘기와는 조금 다른것 같네요...
내 친구는 바보같이 오랄도 안해주더랍니다..등신..
10시경에 들어갔다 11시 조금 넘어서 나온것 같습니다..
난 방석집 첨이였는데..아무래도 처음이라고 가스나들이 얕본것 같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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