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된 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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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 불타는 부엌(어린시절의 추억)
어제밤 문간방 새댁아줌마와 아저씨의 질펀한 정사장면을 문틈 사이로 훔쳐본 나는 쏠린 좃을 주체하지 못해 끙끙대며 새벽이 되기만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깜박 잠이들었으나 꿈결같이 들려오는 딸거락거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잠자리에서 스프링처럼 튀어 일어났다.
틀림없이 아줌마가 아저씨의 아침식사 준비하는 소리였다.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샌 나는 뻘거게 충혈된 눈으로 흐느적거리며 비몽사몽가에 문간방 부엌으로 향했다.
조심스럽게 부엌문을 열었지만 새벽이라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그소리에 깜작 놀란 아줌마가 쪼그리고 앉아 일하다 벌떡 일어나며 나를 향해 도독놈 개꾸짓듯 손사래를 치며 들어오지 말라고 손을 내저었다.
나는 아줌마의 손짓을 무시하고 능글맞은 미소를 흘리며 아줌마에게 닦아가서 껴안으려하자 그녀는 몸을 사리고 한손으로 내몸을 밀어내고 냉담하게 돌아서서 식사준비를 계속했다.
나는 잠시 우두커니 서있으면서 방안의 기척을 살핀후 아직 아저씨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아줌마 뒤로 닦아가 감싸안으며 무섭도록 성이난 자지를 아줌마의 엉덩이 사이에 밀착시키고 두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기겁을하며 몸부림을 치면서도 목소리를낮추어 " 애가 왜이래? 아저씨 깨면 어쩔려고..까불지말고 빨리가서 더자.."라며 소근거렸다.
그러나 나는 어제밤부터 자지가 아프도록 잔뜩 성이나 있어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씨~나 어제밤 한잠도 못잤단말야.. 한번만 해요.. 으응?"하고 보챘다.
아줌마는 더 이상 실강이를하면 시끄러워질까봐 겁이나는지 방문쪽을 힐끔쳐보다고는 나를 향해 피식 웃으며 돌아서서 그래도 귀여운양 내볼을 살짝 꼬집으며 "아이구 우리도련님 불쌍도하지..조용히하면 아줌마가 빨아줄게.. 빨리 싸고 가..알았지?"라고 속삭이며 한손으로 내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줌마는 쪼그리고 앉아 내자지를 빨면서도 불안한지 눈은 연신 방문쪽을 향해 있었다. 나도 빨리 싸고 싶었으나 아저씨가 바로 옆에 자고 있다는 사실에 긴장되어 아줌마가 쪽쪽 소리가날 정도로 열심히 빨아주어도 좃대가리만 새끈새끈하고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무리 빨아도 내가 싸지 않자 아줌마는 않되겠다 싶었는지 일어서더니 얄미운 듯 주먹 치켜들고 내머리를 쥐어박는 시늉을하고 말없이 돌아서 허리를 구부리면서 부뚜막에 양손을 집고 가랭이를 벌려주었다.
치마를 훌렁 들쳐올리자 어제밤 아저씨와 하고난후 팬티도 입지않고 그대로 잠이 들었기 때문에 시커먼 보지가 눈에 확 띄었으며 내자지를 빨면서 흥분한듯 씹물이 묽은콧물처럼 몇가닥 길게 흘려내렸다.
보기만해도 좃끝이 찌릿해지고 온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흥분하여 당장 자지를 씹구멍 속으로 쑤셔 박고 싶었지만 이미 간뎅이가 크진 나는 대담하게 아줌마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공알과 보지털을 어루만지며 엉덩이에 입을대고 혀로 똥구멍을 핧아주자 아줌마는 전기에 감전된 듯 항문을 움찔거리며 입을 악다물고 "허~흥!"하며 요상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똥구멍은 아줌마의 최고의 성감대로 다른때 똥구멍을 핣아주면 숨넘어가는 것처럼 헐떡거리며 울기까지 하였는데 지금은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간신히 참고 가랭이를 더 넓게 벌이면서 하체를 내입으로 밀어붙혔다.
그녀 역시 스릴감 넘치는 색다른 섹스향연에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몸에 힘을 풀고 적극적으로 호응하기 시작했다.
내혀가 보지와 항문을 오르내리며 수시로 보지구멍으로 파고들자 아줌마는 밀려오는 쾌감을 참지 못해 손바닥으로 입을 틀어막고 소리없이 할딱거리다가 머리를 부뚜막 바닥에 쳐박고 도리질을 하다 온몸을 경직 시키며 씹물을 질질 싸기 시작했다.
아줌마에게 절정의 여운을 느끼게해주려고 계속 항문을 핧아주자 평소때 보다 물이 훨씬 많이 나와 오줌을 싸듯이 씹물이 부엌바닥으로 뚝뚝 떨어졌다.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해 씹물과 아저씨좃물찌꺼기가 범벅이된 씹구멍에 자지를 밀어놓고 한방 시원하게 좃물을 갈긴후 내방으로 돌아와 달콤한 단잠에 빠져들었다.
아줌마는 나의 첫 섹스파트너였으며 중학교3학년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동거생활을 하면서 섹스를 배웠고 그녀 역시 보기드문 색골로 온갖 해괴망칙한 짓거리를 가르킨 나의 스승이다. 우선 그녀와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내가 개잡놈이 되었던 사연을 들려주려고한다.
참으로 기상천외한 일이 많으므로 다음이야기를 기대하시길..
어제밤 문간방 새댁아줌마와 아저씨의 질펀한 정사장면을 문틈 사이로 훔쳐본 나는 쏠린 좃을 주체하지 못해 끙끙대며 새벽이 되기만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깜박 잠이들었으나 꿈결같이 들려오는 딸거락거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잠자리에서 스프링처럼 튀어 일어났다.
틀림없이 아줌마가 아저씨의 아침식사 준비하는 소리였다.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샌 나는 뻘거게 충혈된 눈으로 흐느적거리며 비몽사몽가에 문간방 부엌으로 향했다.
조심스럽게 부엌문을 열었지만 새벽이라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그소리에 깜작 놀란 아줌마가 쪼그리고 앉아 일하다 벌떡 일어나며 나를 향해 도독놈 개꾸짓듯 손사래를 치며 들어오지 말라고 손을 내저었다.
나는 아줌마의 손짓을 무시하고 능글맞은 미소를 흘리며 아줌마에게 닦아가서 껴안으려하자 그녀는 몸을 사리고 한손으로 내몸을 밀어내고 냉담하게 돌아서서 식사준비를 계속했다.
나는 잠시 우두커니 서있으면서 방안의 기척을 살핀후 아직 아저씨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아줌마 뒤로 닦아가 감싸안으며 무섭도록 성이난 자지를 아줌마의 엉덩이 사이에 밀착시키고 두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기겁을하며 몸부림을 치면서도 목소리를낮추어 " 애가 왜이래? 아저씨 깨면 어쩔려고..까불지말고 빨리가서 더자.."라며 소근거렸다.
그러나 나는 어제밤부터 자지가 아프도록 잔뜩 성이나 있어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씨~나 어제밤 한잠도 못잤단말야.. 한번만 해요.. 으응?"하고 보챘다.
아줌마는 더 이상 실강이를하면 시끄러워질까봐 겁이나는지 방문쪽을 힐끔쳐보다고는 나를 향해 피식 웃으며 돌아서서 그래도 귀여운양 내볼을 살짝 꼬집으며 "아이구 우리도련님 불쌍도하지..조용히하면 아줌마가 빨아줄게.. 빨리 싸고 가..알았지?"라고 속삭이며 한손으로 내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줌마는 쪼그리고 앉아 내자지를 빨면서도 불안한지 눈은 연신 방문쪽을 향해 있었다. 나도 빨리 싸고 싶었으나 아저씨가 바로 옆에 자고 있다는 사실에 긴장되어 아줌마가 쪽쪽 소리가날 정도로 열심히 빨아주어도 좃대가리만 새끈새끈하고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무리 빨아도 내가 싸지 않자 아줌마는 않되겠다 싶었는지 일어서더니 얄미운 듯 주먹 치켜들고 내머리를 쥐어박는 시늉을하고 말없이 돌아서 허리를 구부리면서 부뚜막에 양손을 집고 가랭이를 벌려주었다.
치마를 훌렁 들쳐올리자 어제밤 아저씨와 하고난후 팬티도 입지않고 그대로 잠이 들었기 때문에 시커먼 보지가 눈에 확 띄었으며 내자지를 빨면서 흥분한듯 씹물이 묽은콧물처럼 몇가닥 길게 흘려내렸다.
보기만해도 좃끝이 찌릿해지고 온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흥분하여 당장 자지를 씹구멍 속으로 쑤셔 박고 싶었지만 이미 간뎅이가 크진 나는 대담하게 아줌마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공알과 보지털을 어루만지며 엉덩이에 입을대고 혀로 똥구멍을 핧아주자 아줌마는 전기에 감전된 듯 항문을 움찔거리며 입을 악다물고 "허~흥!"하며 요상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똥구멍은 아줌마의 최고의 성감대로 다른때 똥구멍을 핣아주면 숨넘어가는 것처럼 헐떡거리며 울기까지 하였는데 지금은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간신히 참고 가랭이를 더 넓게 벌이면서 하체를 내입으로 밀어붙혔다.
그녀 역시 스릴감 넘치는 색다른 섹스향연에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몸에 힘을 풀고 적극적으로 호응하기 시작했다.
내혀가 보지와 항문을 오르내리며 수시로 보지구멍으로 파고들자 아줌마는 밀려오는 쾌감을 참지 못해 손바닥으로 입을 틀어막고 소리없이 할딱거리다가 머리를 부뚜막 바닥에 쳐박고 도리질을 하다 온몸을 경직 시키며 씹물을 질질 싸기 시작했다.
아줌마에게 절정의 여운을 느끼게해주려고 계속 항문을 핧아주자 평소때 보다 물이 훨씬 많이 나와 오줌을 싸듯이 씹물이 부엌바닥으로 뚝뚝 떨어졌다.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해 씹물과 아저씨좃물찌꺼기가 범벅이된 씹구멍에 자지를 밀어놓고 한방 시원하게 좃물을 갈긴후 내방으로 돌아와 달콤한 단잠에 빠져들었다.
아줌마는 나의 첫 섹스파트너였으며 중학교3학년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동거생활을 하면서 섹스를 배웠고 그녀 역시 보기드문 색골로 온갖 해괴망칙한 짓거리를 가르킨 나의 스승이다. 우선 그녀와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내가 개잡놈이 되었던 사연을 들려주려고한다.
참으로 기상천외한 일이 많으므로 다음이야기를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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