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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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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69 회 작성일 24-03-02 1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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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애인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이 있죠..단순하게...이제는
제 애인과의 섹스에 대해서 좀더 이야기 할까 합니다.

처음 지영(가명)의 보지를 만질때 사실 손가락을 삽입하지도 못했
습니다. 단지 갈라진 계곡을 오르락 내리락 할 수 밖에 없었죠
지영의 보지는 그리 크지않은 편입니다. 처음 자지를 삽입할때..물
론 지영이가 처녀여서 그랬겠지만...빡빡히 조여주더군요..
저는 제 자지를 지영이가 만질 수 있도록 손을 잡고 제 자지를 만지
게 했습니다. 그랬더니..처음은 거부하다가 나중에는 신음을 내며
만지더라고요...(여기서 여자가 자지를 만질 때 흥분한다는 사실을
알았음)
저는 지영이의 보지를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다리를 벌린후..계곡을 혀로 빨아 주었습니다. 여기서 어쩔 줄 모르는 그녀를 위해
한번더 공알을 만져주고 제 기둥을 삽입했습니다. 처음이라 굉장히
아파 하더군요..
저는 지영이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좀 있으면 나아질거라고 했습니다.그래도 제가 사정을 할 때까지 그녀는 끝까지 잘 참아 주었지요.
그리고, 나서 서너번 같이 섹스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지영이가 더
적극적으로 앞장서더라구요..
이제 지영이와의 섹스가 처음의 기대만큼은 아니지만..어쨌든, 아직 그녀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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