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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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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8 회 작성일 24-03-02 11: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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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인과 3년 사귀었습니다. 제 애인은 부산에 살고 전 서울에
살지요..그녀를 만난 것은 군에 있을 때 만났고...첫 만남에서..
저는 그녀의 가슴을 만질수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정숙치 못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어쨌든, 그녀와 전 두번째 만남에서 패팅을 했죠..제가 그녀의 보지
에 손가락을 가지고 애무를 했어요..그게 처음이죠..그때는 별로
애액도 많지 않고..빡빡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는 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때부터 지금
까지 그녀는 제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그런데, 이제부터가
문제입니다. 그녀와의 관계를 계속하다보니 이제 지루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거지요..
물론, 그녀는 나의 이런 마음을 잘 모르지만..
가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그녀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신
음하는 모습을 그럼, 전 흥분이 되거든요..
아직 그녀는 저밖에 모르지만..솔직히 자극이란건 점점 더 색다른
것을 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좀 서투르긴 하지만..실화구요.다음에 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적을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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