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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인생역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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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3 회 작성일 24-02-27 1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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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이 당첨되고 한 달이 지나서 빌리는 발에 있는 깁스를 풀고 BMW를 타고 2주 내내 학교에 등교했다.


 


빌리가 자동차에서 내리자 동양인 한 명이 빌리에게 왔다.


동양인은 빌리에게 오늘 밤에 파티에 올 수있냐고 물어보았다.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파티에 초대받아 빌리는 기뻤다.


축구부에 있을때 부원들은 항상 빌리를 따돌리고 파티를 열었기 때문이다.


 


빌리는 흰니를 환하게 드러내면서 파티가 오늘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물어보았다.


 


“파티는 오늘 우리집에서 여섯시부터 시작이야”


 


“근데 너 이름이 뭐니? 난 빌리라고해”


 


“안녕 나는 프랑키야.”


 


“어디서 왔어?”


 


“난 중국에서 왔어.”


 


빌리는 프랑키랑 간단한 인사를 나누었다.


프랑키는 빌리랑 맞담배를 피면서 본인은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바로 미국으로 왔다고 말했다.


빌리는 프랑키한테 원래 학교 축구선수였지만 발목부상으로 일반학생이 되었다고 말해주었다.


 


빌리는 대학와서 처음으로 파티에 초대받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하루종일 흥분했다.


이곳에서는 본인이 누군가에게 파티에 초대받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 했기 때문이다.


빌리는 집에 돌아가서 한껏 멋을 내기 시작했다.


빌리는 왁스로 머리를 다듬었고 자기가 사 온 명품옷들을 훓어보기 시작했다. 빌리는 파티에서 멋져보이고 싶었기 때문에 정말 ‘쿨한’ 옷들을 골랐다.


 


빌리는 300만원짜리 검은색 구찌 양복을 입고 4500만원하는 다이아가 박힌 피아제 시계도 왼손에 걸쳤다.


신발은 140만원이나 하는 검은색 페라가모 신발을 신었다.


마지막으로 목에는 360만원하는 18k 다이아로된 십자가 목걸이를 걸었다.


 


거울 앞에 선 빌리는 자신이 멋있어보였다.


옷이랑 악세사리들을 하나하나 보면 정말 멋있지만 빌리랑 어울리는 아이템은 하나도 없었다.


 


왜소하고 까무잡잡한 빌리에게 검은색 구찌양복은 어울리지 않았다.


슬림핏인 양복이 키작은 빌리를 더 작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너무 반짝이는 목걸이랑 시계도 돼지목에 진주목걸였을 뿐이었지만 빌리는 거울 앞에 선 본인이 매우 잘 생겨보였다.


 


빌리는 BMW 대신 벤츠 S클래스를 몰고 파티장소로 갔다.


 


빌리가 프랑키 집 앞에 도착했을 때 집 앞에 주차된 차들 때문에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집앞에 주차된 차종들이 하나같이 벤츠, BMW, 아우디였기 때문이다.


 


빌리가 초인종을 누르자 동양인 여자가 문을 열고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말했다. 빌리는 집에 들어가서 프랑키에게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프랑키는 자기 친구들에게 빌리를 으쓱거리며 소개시켜줬다.


 


“빌리라고 새로 사귄 친구야. 원래는 축구선수였데.”


 


빌리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빌리가 자기소개를 할 때 동양인 친구들은 모두 호기심으로 빌리를 바라보았다. 남자들은 빌리가 옷을 너무 못 입고 악세사리랑 옷이 매치가 안 되어서 낄낄웃었지만 여자들은 빌리를 위아래로 쓱 훓어보고나서 이미 빌리에게 푹 빠져버렸다.


 


사람들은 원탁에 둘러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들이 빌리에게 자기 자신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빌리는 모든 애들이 중국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중국여자애들은 빌리에게 끊임없는 질문공세를 이어갔다.


빌리는 태어나서 한 번에 많은 여자들과 이야기를 쉴 새 없이 한다는 게 믿겨지지 않았고 행복했다.


빌리는 중국인들은 미국인들과 다르게 착하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중국남자들은 미묘하게나마 불편한 표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빌리에게 중국남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여자애들이 계속 자기에게 물어보고 대답하는데 바빠 신경쓸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중국 남자애 하나가 빌리에게 다가와 술을 권했다.


축구선수였던 빌리는 중국 남자애들이랑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중국애들은 빌리가 고량주 몇 잔에 정신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빌리는 고량주를 물처럼 마시기시작했다.


 


중국남자애들은 모두가 한 번 씩 빌리에게 술을 권했고 빌리도 일일이 따랐다. 그렇지만 중국애들은 다른 중국애들에게 술을 따라주지 않았다.


그런데도 빌리는 멀쩡했고 중국애은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생각외로 빌리가 술을 잘 마시자 중국 남자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여자애들은 빌리가 술을 잘 마시니깐 멋지다고 계속 칭찬했다.


그 중 한 중국애가 빌리를 상대하다가 토가 나올 것 같아 화장실로 빠르게 달려갔다.


중국남자들은 빌리에게 여자애들을 집에 데려줘야해서 멈춰야한다고했다.


빌리는 기분이 좋았고 중국애들이 백인들이랑 다르게 잘 해줘서 허허 웃으며 술을 그만 마셨다.


술에 좀 많이 취했던 다른 중국 남자애가 아이패드로 노래를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 남자애를 시작으로 모두 춤을 추기 시작했다.


빌리도 기분이 좋아서 같이 춤췄다.


빌리가 두 팔을 벌리고 몸을 움직일 때 중국 여자애가 자기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빌리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빌리는 순간 속으로 ‘Shit’이라고 외쳤고 말로 표현 못할 기분에 사로잡혔다. 여자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자기가 느껴보지 못했던 크고 우람한 자지였기 때문이다.


 


여자애는 눈웃음을 치면서 빌리에게 자기를 소개했다.


 


“안녕 난 야오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빌리.”


 


“만나서 반가워”


 


빌리는 야오를 보고 술이 확 깼다.


자기가 급식실에서 봤던 귀엽게 생긴 동양인 여자애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야오는 빌리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고 빌리는 입이 귀에 걸린채로 잘 대답해주었다.


 


파티가 무르익을 때가 되어서 중국애들이 집으로 돌아갔다.


 


모든 중국애들이 차를 타고 돌아간 것은 아니었다.


중국인들 중에 남자 둘이랑 여자 셋은 차에 타지 않았다.


빌리는 기분이 좋아져서 남은 애들을 집까지 테워다 주겠다고 했다.


 


“내가 니들 집까지 데려다 줄게.”


 


중국애들은 빌리에게 고맙다고 말했고 빌리는 주소를 물어보았다.


 


“너희들은 어디 살어?”


 


여자 둘은 같은 아파트에 살았고 남자 둘은 한 사람은 기숙사에 다른 한 명은 홈스테이하는 곳을 알려주었다.


나머지 여자애인 야오도 프랑키 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홈스테이한다고 말했다.


 


빌리는 가장 가까운 곳부터 가기 시작했다.


우선 빌리는 기숙사에 갔다 아파트를 들렸다.


그리고나서 중국 남자애가 홈스테이하는 곳에 갔다.


빌리가 야오집으로 가려고 야오에게 정확한 주소를 물었다.


 


하지만 야오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고 다시 한 번 물어보았다.


이번에도 야오는 아무 대답하지 않았다.


빌리는 야오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뒤돌아 보았고 야오는 자고 있었다. 빌리는 하는 수 없이 자기 집으로 차를 몰고갔다.
복권이 당첨되고 한 달이 지나서 빌리는 발에 있는 깁스를 풀고 BMW를 타고 2주 내내 학교에 등교했다.


 


빌리가 자동차에서 내리자 동양인 한 명이 빌리에게 왔다.


동양인은 빌리에게 오늘 밤에 파티에 올 수있냐고 물어보았다. ?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파티에 초대받아 빌리는 기뻤다.


축구부에 있을때 부원들은 항상 빌리를 따돌리고 파티를 열었기 때문이다.


 


빌리는 흰니를 환하게 드러내면서 파티가 오늘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물어보았다.


 


“파티는 오늘 우리집에서 여섯시부터 시작이야”


 


“근데 너 이름이 뭐니? 난 빌리라고해”


 


“안녕 나는 프랑키야.”


 


“어디서 왔어?”


 


“난 중국에서 왔어.”


 


빌리는 프랑키랑 간단한 인사를 나누었다.


프랑키는 빌리랑 맞담배를 피면서 본인은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바로 미국으로 왔다고 말했다.


빌리는 프랑키한테 원래 학교 축구선수였지만 발목부상으로 일반학생이 되었다고 말해주었다.


 


빌리는 대학와서 처음으로 파티에 초대받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하루종일 흥분했다.


이곳에서는 본인이 누군가에게 파티에 초대받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 했기 때문이다.


빌리는 집에 돌아가서 한껏 멋을 내기 시작했다.


빌리는 왁스로 머리를 다듬었고 자기가 사 온 명품옷들을 훓어보기 시작했다. 빌리는 파티에서 멋져보이고 싶었기 때문에 정말 ‘쿨한’ 옷들을 골랐다.


 


빌리는 300만원짜리 검은색 구찌 양복을 입고 4500만원하는 다이아가 박힌 피아제 시계도 왼손에 걸쳤다.


신발은 140만원이나 하는 검은색 페라가모 신발을 신었다.


마지막으로 목에는 360만원하는 18k 다이아로된 십자가 목걸이를 걸었다.


 


거울 앞에 선 빌리는 자신이 멋있어보였다.


옷이랑 악세사리들을 하나하나 보면 정말 멋있지만 빌리랑 어울리는 아이템은 하나도 없었다.


 


왜소하고 까무잡잡한 빌리에게 검은색 구찌양복은 어울리지 않았다.


슬림핏인 양복이 키작은 빌리를 더 작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너무 반짝이는 목걸이랑 시계도 돼지목에 진주목걸였을 뿐이었지만 빌리는 거울 앞에 선 본인이 매우 잘 생겨보였다.


 


빌리는 BMW 대신 벤츠 S클래스를 몰고 파티장소로 갔다.


 


빌리가 프랑키 집 앞에 도착했을 때 집 앞에 주차된 차들 때문에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집앞에 주차된 차종들이 하나같이 벤츠, BMW, 아우디였기 때문이다.


 


빌리가 초인종을 누르자 동양인 여자가 문을 열고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말했다. 빌리는 집에 들어가서 프랑키에게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프랑키는 자기 친구들에게 빌리를 으쓱거리며 소개시켜줬다.


 


“빌리라고 새로 사귄 친구야. 원래는 축구선수였데.”


 


빌리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빌리가 자기소개를 할 때 동양인 친구들은 모두 호기심으로 빌리를 바라보았다. 남자들은 빌리가 옷을 너무 못 입고 악세사리랑 옷이 매치가 안 되어서 낄낄웃었지만 여자들은 빌리를 위아래로 쓱 훓어보고나서 이미 빌리에게 푹 빠져버렸다.


 


사람들은 원탁에 둘러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들이 빌리에게 자기 자신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빌리는 모든 애들이 중국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중국여자애들은 빌리에게 끊임없는 질문공세를 이어갔다.


빌리는 태어나서 한 번에 많은 여자들과 이야기를 쉴 새 없이 한다는 게 믿겨지지 않았고 행복했다.


빌리는 중국인들은 미국인들과 다르게 착하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중국남자들은 미묘하게나마 불편한 표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빌리에게 중국남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여자애들이 계속 자기에게 물어보고 대답하는데 바빠 신경쓸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중국 남자애 하나가 빌리에게 다가와 술을 권했다.


축구선수였던 빌리는 중국 남자애들이랑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중국애들은 빌리가 고량주 몇 잔에 정신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빌리는 고량주를 물처럼 마시기시작했다.


 


중국남자애들은 모두가 한 번 씩 빌리에게 술을 권했고 빌리도 일일이 따랐다. 그렇지만 중국애들은 다른 중국애들에게 술을 따라주지 않았다.


그런데도 빌리는 멀쩡했고 중국애은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생각외로 빌리가 술을 잘 마시자 중국 남자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여자애들은 빌리가 술을 잘 마시니깐 멋지다고 계속 칭찬했다.


그 중 한 중국애가 빌리를 상대하다가 토가 나올 것 같아 화장실로 빠르게 달려갔다.


중국남자들은 빌리에게 여자애들을 집에 데려줘야해서 멈춰야한다고했다.


빌리는 기분이 좋았고 중국애들이 백인들이랑 다르게 잘 해줘서 허허 웃으며 술을 그만 마셨다.


술에 좀 많이 취했던 다른 중국 남자애가 아이패드로 노래를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 남자애를 시작으로 모두 춤을 추기 시작했다.


빌리도 기분이 좋아서 같이 춤췄다.


빌리가 두 팔을 벌리고 몸을 움직일 때 중국 여자애가 자기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빌리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빌리는 순간 속으로 ‘Shit’이라고 외쳤고 말로 표현 못할 기분에 사로잡혔다. 여자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자기가 느껴보지 못했던 크고 우람한 자지였기 때문이다.


 


여자애는 눈웃음을 치면서 빌리에게 자기를 소개했다.


 


“안녕 난 야오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빌리.”


 


“만나서 반가워”


 


빌리는 야오를 보고 술이 확 깼다.


자기가 급식실에서 봤던 귀엽게 생긴 동양인 여자애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야오는 빌리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고 빌리는 입이 귀에 걸린채로 잘 대답해주었다.


 


파티가 무르익을 때가 되어서 중국애들이 집으로 돌아갔다.


 


모든 중국애들이 차를 타고 돌아간 것은 아니었다.


중국인들 중에 남자 둘이랑 여자 셋은 차에 타지 않았다.


빌리는 기분이 좋아져서 남은 애들을 집까지 테워다 주겠다고 했다.


 


“내가 니들 집까지 데려다 줄게.”


 


중국애들은 빌리에게 고맙다고 말했고 빌리는 주소를 물어보았다.


 


“너희들은 어디 살어?”


 


여자 둘은 같은 아파트에 살았고 남자 둘은 한 사람은 기숙사에 다른 한 명은 홈스테이하는 곳을 알려주었다.


나머지 여자애인 야오도 프랑키 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홈스테이한다고 말했다.


 


빌리는 가장 가까운 곳부터 가기 시작했다.


우선 빌리는 기숙사에 갔다 아파트를 들렸다.


그리고나서 중국 남자애가 홈스테이하는 곳에 갔다.


빌리가 야오집으로 가려고 야오에게 정확한 주소를 물었다.


 


하지만 야오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고 다시 한 번 물어보았다.


이번에도 야오는 아무 대답하지 않았다.


빌리는 야오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뒤돌아 보았고 야오는 자고 있었다. 빌리는 하는 수 없이 자기 집으로 차를 몰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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