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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암캐 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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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7 회 작성일 24-02-27 09: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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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캐       열하나


 


 


 


거칠게 내뿜는 내숨결에 질척거리는 보짓살틈으로 한줄기 보짓물이 길게 늘어져 내린다 .


 


" 하으윽!!!~~~~~~~  여보오~~~  나~~  너무 흐르는것같애에~~~~~ 흐으응~~~ "


"흐으~~~  더 !  더흘려봐 ~  더흘려서 내입속으로 넣어줘봐~~~ "


"하아아아~~~~아  흐으~~응   나~~ 너무~~  꼬올려 여보오~~~~~ 너무 꼴려서 참을수~~~~ 가 없어엉~~~~~~~~~흐으으으으~~~~


하아아으으~~~~~~응  나 어떠케에~~~~ 하아~~~  "


"흐으~~ 어떻게 해줄까~~ 말해봐 어떻게 해줄까아~~~  "


"하아~~하아~~~~  흐응~~ 당신 미워어~~~~~~~~~~ 흐으응 "


 


사랑스럽다 .


하지말라고 해도 음탕스런 말을 내밷고 싶어서 헐떡거리는 몸뚱아리의 근질거림을 참아내가며 내숭을 떨어주는 아내가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하다 .


보짓물에 흠뻑적셔저서 질척거리는 육덕진 엉덩이가  제발 다시 다그쳐서 음탕한 말을 내뱉게 해달라고 푸들거리며 떨어댄다 .


 


"흐으~~ 말해봐 이쁜그입으로 ~  내좇이 더 커지게 만들어봐~~  "


"하아아아~~~  흐으으~~~  흐으~~흐으~~~~~  다앙신 ~~ 조옷이 ~~더커지게에~~~? 흐으으~~~~~~~흐으~~~  더커지게 만들며언


흐으~~~~ 내보오지~~  쑤셔줄거~~~~~~~~~~하으으응~~~흐으으~~~~~~~흐으~~~흐으~~~  미쳐어~~~  !!!!  여보오~~~~~~


보오지가아~~~~~~~  하아하아~~~~  보오지가 근질거려어~~~~~~~~흐아아아아~~~~"


"흐으~~  잘했어~~~~~~ 이뻐어~~당신 질척거리는 보짓살을 내입에 대고 문질러봐~~~ "


"하아악!!!!!!   흐으~~~흐으~~~~  하아아~~~하악 하악~~~~~ 여보오~~~~  그마안~~~~~~~~~~~ 하아아~~~~~~흐으흐으흐으~~


흐으으응~~~~~~~~~나미쳐어!!!!!!!!!!     여보오 그마안~~~~~  끄으으으~~~~~~~~윽  !!!!!!!!!!!!!!!!!!!!!   "


 


뜨거운 몸을 가진 아내가 더이상 견디기 힘들었던것일까,,,,,,,본격적인 행위에 들어가기도전에 내입에 맞대어 부벼지던 보지구멍에서 뜨듯하고 미끌거리는 보짓물을 줄줄 쏟아낸다 .


 


```````````  추루룹,,,,,, ~~ 츄우우우웁~~~~~


 


음란한 소리를 내어가며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빨아대자 급기야 아내의 몸이 갓잡아올린 살찐 고등어마냥 퍼득거린다 .


손가락이 묻혀져버릴것만 같은 엉덩이를 맛사지하듯 꾸욱 눌러가며 어루만지자 질척거리는 보짓살들로 내얼굴을 덮고있던


아내의 몸이 다시 꿈틀거린다 .


아침에 면도하여 지금은 조금 까칠한 내턱에 아내의 보짓살들이 슬금슬금 문질러대며 푸들거린다 .


 


"하아아아~~~~ 하아~~하아~~~ 하아앙~~~ "


"흐흐흐~~~~  좋았어? "


"하아아앙~~~~~ 어떠케에~~~  나~~~  싸버린것같아~~~~~~~~~~아으응~~ "


"흐흐흐  오늘은 왜이리 빨라   나오긴전에 뭘했던거야~~~~~  흐흐흐~~ "


" 흐으응~~~ 모올라요~~~  나중에~~조금있다말해줄께요~~~~~~~~~~~~~흐으으응~~흐으~~~  "


"흐흐흐~~~  그건그렇고~~  턱아파`~~  남편턱 닳아없어지겠다~~~ 흐흐흐 "


"오맛~~~~~~ 흐으응~~~  미워어~~~~~~~~"


 


여전히 푸들거리는 아내의 푸근한 허릿살을 잡아 침대에 눕혀놓고 땀에젖어 가뿐숨을 몰아쉬는 아내의 부드러운 배위로


내몸을 올려놓는다 .


몽글몽글 솟아난 땀으로 얇은 슬립이 둥글게 솟은 젖무덤과 뱃살에 늘어붙어 질척거린다 .


허리위에 말려올려진 슬립을 천천히 걷어올리자 불룩솟은 젖가슴이 이를 거부하듯 막아선다 .


조금 살이붙어 더 육감적인 복부가 내배밑에서 땀에젖어 미끈거리며 푸등거린다 .


 


이런 느낌이 좋다 .


나이어린 여자의 가냘프고 뼈가 튀어나온 몸뚱이는 이처럼 큰 쾌감을 주지못한다 .


남자맛을 알고 ,,,        몸속 깊은곳의 음란함을 끄집어내어  ,,,  자기의 온갖쾌락을 만들어주는 남자를 위해 어떤 행위도


마다하지않는 농염한 여자의 몸이 세상 그어떤 음식보다 맛있고  달콤하다 .


육덕진 몸에서 음탕한 소리를 흘려내어 내귀를 즐겁게 하고 ,,, 풍만하고 부드러운 살덩이를 교태섞어 뒤틀어대어 내눈을


기쁘게 하며 ,,,,, 야릇한 내음을 뿜어내어 내코을 벌름거리게 만드는 그 기름진 몸이 ,,, 묘한 맛까지 흘러내어 내혀까지 만족을


주곤 ,,, 내몸에 부벼대는 푸들거리며 육덕진 몸뚱아리는 세상 그무엇도 생각나지 않게 만든다 .


 


"이뻐~~  당신   너무이뻐~~~ "


"아이잉~~  흐응~~  정말?  저엉말 이쁜거죠 ?  "


"흐흐흐  그래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워  "


"흐응~~~  고마워요 여보~~~~ 사랑해요 ~~~  이애도 너무 사랑스럽고오~~~~~~~  흐응~~  "


"흐흐흐 어째 나보다 그놈을 더 좋아하는것 같은데 ? "


"후후후~~ 맞아요 이애가  너무 맘에들어요~~~  당신보다 더~~~~  호호호~~~ "


 


잠깐의 여운이 지나가자 아내의 손이 여전히 불끈거리는 자지를 훓어대고 입에서 단내를 내뿜어 내 코끝을 간지럽힌다 .


 


"오머머머머~~~~!!!!!!  애좀봐아~~~~~~  흐응~~ 여보오~~~  이애가 나보고 성질을 내고 있어요오~~~~~ 히이잉~~"


"흐흐흐~~~~~~~~~~~~  못된놈이네 ~~  이쁜 내마누라한테 성질이나 부리고~~~ "


"흐응~~~  혼내주세요 여보오~~~  네에 ?  히이잉~~~  "


"흐흐흐흐흐~~~~ 내말은 더 안들어~~  당신이 깨물어버려~~  다시는 성질 못부리게 ~ "


"아이잉~~~  그럼 이애 아플텐데에~~~~~~~~~~  흐으응~~   여보오 ~ 깨물지말고 살살 달래볼까아 ?  흐으응~~


그러엄 말 잘들을거 같애에~~~~  "


"하하하하~~~ 글쎄~~~~~  흠!  당신 맘대로해  대신 더 버르장머리 없어져도 난 책임못져~~  흐흐흐 "


"흐응~~  그래도오~~~  강아지들도 예뻐하면 말잘듣잖아요~~~~~~~~흐으응~~쓰다듬어주고 뽀뽀해주면 말 잘드을거에요 ~~


~~~그래도~~ 혹시 그래도 말안들으며언~~~~~~흐으응~~~~흐으~~~~ 흐응"


 


내 눈과 불끈거리는 자지를 번갈아 쳐다보며 배시시거리던 아내가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숨을 몰아쉬더니 콧소리를 흘려내기


시작한다 .


 


"응?  그래도 말안들으면 ? "


"흐으응~~~~  그러며언~~~~  흐으으~~ 하아으응~~~~ 그러면 내~~뜨거운 ~~  하아~~~ 보오지~~속에~  하아아 하아~~~~


~~  하아앙~~  내 따뜻한 보오지속에 ~~  잠재울거에요~~~~~흐으으으으으응~~~~~~~흐으~~ 여보오~~ 그래도 되죠오~~~?


~~  하아아~~하아아앙~~~"


"흐으~~  당신 알아서 해~~~  "


 


아내의 푸근한 배위에서 몸을 미끌어뜨려 침대위에 드러눕자 아내가 몸을 일으킨다 .


내허벅지옆에서 무릎끓고 앉은 아내가 이마에서 입가로 몇가닥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뒤로 쓸어넘기려 손을 올리자


육중한 젖무덤이 덩달아 따라올라붙는다 .


송글거리는 땀방울이 푸등거리는 젖가슴 위에서 주르륵 흘러내리고 그젖가슴 밑으론 기름져 풍요로운 뱃살이 팽팽히


당겨져 손대면 미끄러져버릴것만 같다 .


생긋거리던 아내가 내 허벅지에 손을 감더니 꿈틀대는  자지로 머리를 숙인다 .


 


"오머머머~~~  애좀봐아~~~~ 그마안 성질부려요오~~~~~~  흐으응     쪼오옥!!!~~~~   흐으응~~~ 이쁘지이~~~~  하으~~


~~  화풀기 시러어~~?  흐으응~~~~ 못됐어~~  흐으~~  너어 자꾸그러며언~~~~~~~~~~흐으으~~ 자꾸 성질부리며언~~~~


~~~~내가~~ 너어 잡아먹을거야아~~~~~~~하으응~~~하으~~~ 흐으흐으~~~~~~~~ 자꾸이러며언 내가아~~~ 너 어~~ 꼬집고


깨물어버린다아~~~~~~  흐으으응~~~  아흐으~~~~~ 못된노옴~~~~~  "


 


겉물이 흐르는 자지를 심술굿은 꼬맹이를 다루듯 살살어루만지며 쓰담듬던 아내가 커다란 엉덩이를 내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돌려준다 .


다시 처진 슬립이 엉덩이위까지 내려와걸려져 있었으나 벗겨지길 거부하던 젖가슴과는 반대로 가려지길 거부하는 큼직한 엉덩이


때문에 더이상 흘러내리지 못하고있었다 .


손을 뻗어 그 육덕진 엉덩이를 움켜쥐어본다 .


탱글거리면서도 흐드러진 살속에 내손가락이 파고들것만 같다 .


 


"흐으응~~~흐응~~  여보오 어떠케에~~~  이애가 내말을 안들어~~~~~~흐으응~~ 더 못되져가아~~~하아아아~~  "


"흐흐흐~~~  거봐   그냥 혼내줘~~~  깨물어버려~~~~ "


"흐으으응~~~~~흐으으~~~  너어~ 들었지이~~?  흐으으~~ 이못된노옴~~~       아~~~~~~~~~~~~~~~~웅~~~~   후웁!!!!  "


 


후끈한 열기가 자지거죽을 덮더니 축축하고 매끄러운 살덩이가 휘감아 돌린다 .


 


````````````추우웁~~~  츄루루룹~~~~ 츄루루루루~~~우웁~~~


 


늘어진 부랄을 긴손톱으로 살살 긁어가며 아내의 머리가 위아래로 흔들리자 내눈을 황홀하게 만들던 커다란 엉덩이까지


덩달아 아래위로 들썩거린다 .


 


"후우웁!!!!  ~~~  츄루루룹~~~~  흐으으~~~~ 멋져~~~  흐으흐으~~~ 아흐~~~ 이뻐어~~~  못된놈~~~~  흐으~~~~~


"흐으~~~  엉덩이좀~~ "


"흐으응~~~  흐으~~ 여보오~~ 하아~`그냥~~ 그냥 조금더 즐기고있음 안되에~~~?  흐으으으~~~~~ 나아 이애하고~~~


좀더  노올고 시퍼어~~~~~흐으~~  흐으~~~~응  조금마안~~~"


"흐흐~~~ 나도 달래줄애가 있어~~ 지금 눈물을 줄줄흘리며 울고있잖아~  "


"아이잉~~~~  흐으~~  그녀언은 아무때나 울고 ~~~ 지랄이야앙~~~~~~  흐으으~~흐으~~응  나 미쳤나봐아~~~  "


"흐으~~  더해 ~ 더해봐~이뻐당신 ~~~"


"하아아응~~~~ 흐응~~ 이런말하는 내가아~~~이뻐어~~? 흐으응~~"


"흐으~~ 이뻐   음란한 당신이~~~ 날 좆꼴리게 하는 당신이 너무 이뻐~ "


"하아아~~~~아앙~~~ 하으으으~~~ 내가 이런말하며언~~~~내가 쌍소리하며언~~~ 다앙신 조,,, 조옷꼬올려어~~~?  아흐~~


~~~ 흐으~~~  아흐흐~~~~  여보오~~ 나도 ~~ 더 꼬올려~~~~ 흐아아아으응~~~~~아흐으으으~~~  "


 


내손아귀에서 주물려지던 엉덩이가  점점 더 푸들거리고 두툼한 보짓살에 맺혀있던 보짓물이 주륵 늘어져 내린다 .


아내의 푸들거리는 허연 허벅지하나를 잡아 내머리위로 넘기자 ```` 쩌어업`` 소리를 내며 번들거리는 보짓살이 벌어진다 .


은밀하게 감춰져 부글거리며 끓고있는 용암구멍을 가리고 있던 보짓살들이 벌어지자 그속살들이 벌름벌름대며 진득한


보짓물을 길게 토해낸다 .


 


"흐으~~~ 씨이발!!!!!! "


 


순간 아내의 몸이 퍼득인다 .


 


"하아악 !!!!!  허어엉~~~~~~~~~~ 흐으흐으~~~~  흐으응~~~  여보오~~~ 흐읍~~~~  여보오~~ 아직도 그녀언이 ~~~


아직도 울고이써어요~~~? 흐으~~흐으으~~~~ "


"으응~~ 더 질질짜고 있어~~ 흐으~~~~ "


"하아아~~~~ 하아~~하아~~~  어떠케에~~~~~~~~흐으응~~~~~  츄루룹!!!!!! 츄우웁~~~~~~~~~추루루루루웁~~~ 아으~~


~~ 맛있어~~~  당신 조옷~~~~~~~~~흐으으으~~흐으~~~응  여보오~~ 그녀언 이뻐어~~?  "


"흐으~~ 이년은 이쁜게 아니라 맛있게 생겼어~~~  좆꼴리게 생겻어 시발년같이~~~~ "


"허어업 !!!!!!!  하으으응~~~~~~~~~~  싸앙년!!!!!  아우우~~~~아우~~~~  흐으~~~응~~~~~~하으~~ 여보오~~~ 미쳐어~~~~


~~  ㅇ아으~~~~~흐으~~ 싸앙녀언!!!!!!!!!!!!!  흐으으~~하윽!!!!!!  "


 


```` 추우웁~~~~  쮸우우웁~~~~~~~~~~~츄룹~~~


더이상 타는 갈증을 참을수없어 질척이는 아내의 보짓살들을 입안으로 빨아들이자 커다란 엉덩이가 퍼득거리며 내손아귀를


벗어나기위해 몸부림을 친다 .


 


"하으으~~~ 여보오~~ 나 더이상~~~~ 하아하아~~~~~앙  "


 


내가슴위에 까만 씹거웃이 덮힌  두툼한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퍼득거리는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다리쪽으로 밀어내자


내가슴위에서 아랬배까지 진득이는 투명한 보짓물이 길게 선을 만든다 .


내아랫배에 질척이는 보짓살을 밀착시켜놓고 커다란 엉덩이를 꿈틀대는 아내의 등을 바라보며 몸을 일으켜 아직도 허리에


말려있는 축축한 슬립을 머리위로 벗겨내곤 땀에젖어 매끄러운 등을 쓰다듬어본다 .


 


"당신은 안이쁜곳이 없어 "


"하으으~~~  흐응~~ 고마워요~~~ 이뻐해줘서~~~ 흐응~~  "


 


아직도 솜털이 남아있는 아내의 목덜미와 어깨 그리고 곧게 자리잡아있는 척추를 따라 혀를 대어본다 .


땀에젖어 짭짜르한 맛을 혀끝에 느껴가며 등전체를 골구루 핧아가자 아내의 몸이 움찔거린다 .


 


"아아흐~~~ 아흥~~~~  여보오~~~~  흐으으  흐으~~~~  "


 


아내가 몸을 돌려 내 허벅지에 걸터앉아 열에들뜬 달콤한 열기를 내얼굴에 뿜어댄다 .


 


 


 


 


이곳에 잠시 들러주시는 야객분들께 ~~


 


올한해 살아남기위해 치열한 전쟁같은 삶을 사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어요~


내년은 조금더 수월해지리라 믿으시고 남은 마무리 잘 하시길~~~~


 


오늘도 여기까지네요


길게쓰기위해 노력 ? 하고있으니 너무 나무라진 마시길~~~~


제가 글을 올릴수있는 시간이 별로 많지않아 어려움을 느끼네요~~


최대한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


 


*  오타  나오더라도~~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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