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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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열하나
거칠게 내뿜는 내숨결에 질척거리는 보짓살틈으로 한줄기 보짓물이 길게 늘어져 내린다 .
" 하으윽!!!~~~~~~~ 여보오~~~ 나~~ 너무 흐르는것같애에~~~~~ 흐으응~~~ "
"흐으~~~ 더 ! 더흘려봐 ~ 더흘려서 내입속으로 넣어줘봐~~~ "
"하아아아~~~~아 흐으~~응 나~~ 너무~~ 꼬올려 여보오~~~~~ 너무 꼴려서 참을수~~~~ 가 없어엉~~~~~~~~~흐으으으으~~~~
하아아으으~~~~~~응 나 어떠케에~~~~ 하아~~~ "
"흐으~~ 어떻게 해줄까~~ 말해봐 어떻게 해줄까아~~~ "
"하아~~하아~~~~ 흐응~~ 당신 미워어~~~~~~~~~~ 흐으응 "
사랑스럽다 .
하지말라고 해도 음탕스런 말을 내밷고 싶어서 헐떡거리는 몸뚱아리의 근질거림을 참아내가며 내숭을 떨어주는 아내가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하다 .
보짓물에 흠뻑적셔저서 질척거리는 육덕진 엉덩이가 제발 다시 다그쳐서 음탕한 말을 내뱉게 해달라고 푸들거리며 떨어댄다 .
"흐으~~ 말해봐 이쁜그입으로 ~ 내좇이 더 커지게 만들어봐~~ "
"하아아아~~~ 흐으으~~~ 흐으~~흐으~~~~~ 다앙신 ~~ 조옷이 ~~더커지게에~~~? 흐으으~~~~~~~흐으~~~ 더커지게 만들며언
흐으~~~~ 내보오지~~ 쑤셔줄거~~~~~~~~~~하으으응~~~흐으으~~~~~~~흐으~~~흐으~~~ 미쳐어~~~ !!!! 여보오~~~~~~
보오지가아~~~~~~~ 하아하아~~~~ 보오지가 근질거려어~~~~~~~~흐아아아아~~~~"
"흐으~~ 잘했어~~~~~~ 이뻐어~~당신 질척거리는 보짓살을 내입에 대고 문질러봐~~~ "
"하아악!!!!!! 흐으~~~흐으~~~~ 하아아~~~하악 하악~~~~~ 여보오~~~~ 그마안~~~~~~~~~~~ 하아아~~~~~~흐으흐으흐으~~
흐으으응~~~~~~~~~나미쳐어!!!!!!!!!! 여보오 그마안~~~~~ 끄으으으~~~~~~~~윽 !!!!!!!!!!!!!!!!!!!!! "
뜨거운 몸을 가진 아내가 더이상 견디기 힘들었던것일까,,,,,,,본격적인 행위에 들어가기도전에 내입에 맞대어 부벼지던 보지구멍에서 뜨듯하고 미끌거리는 보짓물을 줄줄 쏟아낸다 .
``````````` 추루룹,,,,,, ~~ 츄우우우웁~~~~~
음란한 소리를 내어가며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빨아대자 급기야 아내의 몸이 갓잡아올린 살찐 고등어마냥 퍼득거린다 .
손가락이 묻혀져버릴것만 같은 엉덩이를 맛사지하듯 꾸욱 눌러가며 어루만지자 질척거리는 보짓살들로 내얼굴을 덮고있던
아내의 몸이 다시 꿈틀거린다 .
아침에 면도하여 지금은 조금 까칠한 내턱에 아내의 보짓살들이 슬금슬금 문질러대며 푸들거린다 .
"하아아아~~~~ 하아~~하아~~~ 하아앙~~~ "
"흐흐흐~~~~ 좋았어? "
"하아아앙~~~~~ 어떠케에~~~ 나~~~ 싸버린것같아~~~~~~~~~~아으응~~ "
"흐흐흐 오늘은 왜이리 빨라 나오긴전에 뭘했던거야~~~~~ 흐흐흐~~ "
" 흐으응~~~ 모올라요~~~ 나중에~~조금있다말해줄께요~~~~~~~~~~~~~흐으으응~~흐으~~~ "
"흐흐흐~~~ 그건그렇고~~ 턱아파`~~ 남편턱 닳아없어지겠다~~~ 흐흐흐 "
"오맛~~~~~~ 흐으응~~~ 미워어~~~~~~~~"
여전히 푸들거리는 아내의 푸근한 허릿살을 잡아 침대에 눕혀놓고 땀에젖어 가뿐숨을 몰아쉬는 아내의 부드러운 배위로
내몸을 올려놓는다 .
몽글몽글 솟아난 땀으로 얇은 슬립이 둥글게 솟은 젖무덤과 뱃살에 늘어붙어 질척거린다 .
허리위에 말려올려진 슬립을 천천히 걷어올리자 불룩솟은 젖가슴이 이를 거부하듯 막아선다 .
조금 살이붙어 더 육감적인 복부가 내배밑에서 땀에젖어 미끈거리며 푸등거린다 .
이런 느낌이 좋다 .
나이어린 여자의 가냘프고 뼈가 튀어나온 몸뚱이는 이처럼 큰 쾌감을 주지못한다 .
남자맛을 알고 ,,, 몸속 깊은곳의 음란함을 끄집어내어 ,,, 자기의 온갖쾌락을 만들어주는 남자를 위해 어떤 행위도
마다하지않는 농염한 여자의 몸이 세상 그어떤 음식보다 맛있고 달콤하다 .
육덕진 몸에서 음탕한 소리를 흘려내어 내귀를 즐겁게 하고 ,,, 풍만하고 부드러운 살덩이를 교태섞어 뒤틀어대어 내눈을
기쁘게 하며 ,,,,, 야릇한 내음을 뿜어내어 내코을 벌름거리게 만드는 그 기름진 몸이 ,,, 묘한 맛까지 흘러내어 내혀까지 만족을
주곤 ,,, 내몸에 부벼대는 푸들거리며 육덕진 몸뚱아리는 세상 그무엇도 생각나지 않게 만든다 .
"이뻐~~ 당신 너무이뻐~~~ "
"아이잉~~ 흐응~~ 정말? 저엉말 이쁜거죠 ? "
"흐흐흐 그래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워 "
"흐응~~~ 고마워요 여보~~~~ 사랑해요 ~~~ 이애도 너무 사랑스럽고오~~~~~~~ 흐응~~ "
"흐흐흐 어째 나보다 그놈을 더 좋아하는것 같은데 ? "
"후후후~~ 맞아요 이애가 너무 맘에들어요~~~ 당신보다 더~~~~ 호호호~~~ "
잠깐의 여운이 지나가자 아내의 손이 여전히 불끈거리는 자지를 훓어대고 입에서 단내를 내뿜어 내 코끝을 간지럽힌다 .
"오머머머머~~~~!!!!!! 애좀봐아~~~~~~ 흐응~~ 여보오~~~ 이애가 나보고 성질을 내고 있어요오~~~~~ 히이잉~~"
"흐흐흐~~~~~~~~~~~~ 못된놈이네 ~~ 이쁜 내마누라한테 성질이나 부리고~~~ "
"흐응~~~ 혼내주세요 여보오~~~ 네에 ? 히이잉~~~ "
"흐흐흐흐흐~~~~ 내말은 더 안들어~~ 당신이 깨물어버려~~ 다시는 성질 못부리게 ~ "
"아이잉~~~ 그럼 이애 아플텐데에~~~~~~~~~~ 흐으응~~ 여보오 ~ 깨물지말고 살살 달래볼까아 ? 흐으응~~
그러엄 말 잘들을거 같애에~~~~ "
"하하하하~~~ 글쎄~~~~~ 흠! 당신 맘대로해 대신 더 버르장머리 없어져도 난 책임못져~~ 흐흐흐 "
"흐응~~ 그래도오~~~ 강아지들도 예뻐하면 말잘듣잖아요~~~~~~~~흐으응~~쓰다듬어주고 뽀뽀해주면 말 잘드을거에요 ~~
~~~그래도~~ 혹시 그래도 말안들으며언~~~~~~흐으응~~~~흐으~~~~ 흐응"
내 눈과 불끈거리는 자지를 번갈아 쳐다보며 배시시거리던 아내가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숨을 몰아쉬더니 콧소리를 흘려내기
시작한다 .
"응? 그래도 말안들으면 ? "
"흐으응~~~~ 그러며언~~~~ 흐으으~~ 하아으응~~~~ 그러면 내~~뜨거운 ~~ 하아~~~ 보오지~~속에~ 하아아 하아~~~~
~~ 하아앙~~ 내 따뜻한 보오지속에 ~~ 잠재울거에요~~~~~흐으으으으으응~~~~~~~흐으~~ 여보오~~ 그래도 되죠오~~~?
~~ 하아아~~하아아앙~~~"
"흐으~~ 당신 알아서 해~~~ "
아내의 푸근한 배위에서 몸을 미끌어뜨려 침대위에 드러눕자 아내가 몸을 일으킨다 .
내허벅지옆에서 무릎끓고 앉은 아내가 이마에서 입가로 몇가닥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뒤로 쓸어넘기려 손을 올리자
육중한 젖무덤이 덩달아 따라올라붙는다 .
송글거리는 땀방울이 푸등거리는 젖가슴 위에서 주르륵 흘러내리고 그젖가슴 밑으론 기름져 풍요로운 뱃살이 팽팽히
당겨져 손대면 미끄러져버릴것만 같다 .
생긋거리던 아내가 내 허벅지에 손을 감더니 꿈틀대는 자지로 머리를 숙인다 .
"오머머머~~~ 애좀봐아~~~~ 그마안 성질부려요오~~~~~~ 흐으응 쪼오옥!!!~~~~ 흐으응~~~ 이쁘지이~~~~ 하으~~
~~ 화풀기 시러어~~? 흐으응~~~~ 못됐어~~ 흐으~~ 너어 자꾸그러며언~~~~~~~~~~흐으으~~ 자꾸 성질부리며언~~~~
~~~~내가~~ 너어 잡아먹을거야아~~~~~~~하으응~~~하으~~~ 흐으흐으~~~~~~~~ 자꾸이러며언 내가아~~~ 너 어~~ 꼬집고
깨물어버린다아~~~~~~ 흐으으응~~~ 아흐으~~~~~ 못된노옴~~~~~ "
겉물이 흐르는 자지를 심술굿은 꼬맹이를 다루듯 살살어루만지며 쓰담듬던 아내가 커다란 엉덩이를 내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돌려준다 .
다시 처진 슬립이 엉덩이위까지 내려와걸려져 있었으나 벗겨지길 거부하던 젖가슴과는 반대로 가려지길 거부하는 큼직한 엉덩이
때문에 더이상 흘러내리지 못하고있었다 .
손을 뻗어 그 육덕진 엉덩이를 움켜쥐어본다 .
탱글거리면서도 흐드러진 살속에 내손가락이 파고들것만 같다 .
"흐으응~~~흐응~~ 여보오 어떠케에~~~ 이애가 내말을 안들어~~~~~~흐으응~~ 더 못되져가아~~~하아아아~~ "
"흐흐흐~~~ 거봐 그냥 혼내줘~~~ 깨물어버려~~~~ "
"흐으으응~~~~~흐으으~~~ 너어~ 들었지이~~? 흐으으~~ 이못된노옴~~~ 아~~~~~~~~~~~~~~~~웅~~~~ 후웁!!!! "
후끈한 열기가 자지거죽을 덮더니 축축하고 매끄러운 살덩이가 휘감아 돌린다 .
````````````추우웁~~~ 츄루루룹~~~~ 츄루루루루~~~우웁~~~
늘어진 부랄을 긴손톱으로 살살 긁어가며 아내의 머리가 위아래로 흔들리자 내눈을 황홀하게 만들던 커다란 엉덩이까지
덩달아 아래위로 들썩거린다 .
"후우웁!!!! ~~~ 츄루루룹~~~~ 흐으으~~~~ 멋져~~~ 흐으흐으~~~ 아흐~~~ 이뻐어~~~ 못된놈~~~~ 흐으~~~~~
"흐으~~~ 엉덩이좀~~ "
"흐으응~~~ 흐으~~ 여보오~~ 하아~`그냥~~ 그냥 조금더 즐기고있음 안되에~~~? 흐으으으~~~~~ 나아 이애하고~~~
좀더 노올고 시퍼어~~~~~흐으~~ 흐으~~~~응 조금마안~~~"
"흐흐~~~ 나도 달래줄애가 있어~~ 지금 눈물을 줄줄흘리며 울고있잖아~ "
"아이잉~~~~ 흐으~~ 그녀언은 아무때나 울고 ~~~ 지랄이야앙~~~~~~ 흐으으~~흐으~~응 나 미쳤나봐아~~~ "
"흐으~~ 더해 ~ 더해봐~이뻐당신 ~~~"
"하아아응~~~~ 흐응~~ 이런말하는 내가아~~~이뻐어~~? 흐으응~~"
"흐으~~ 이뻐 음란한 당신이~~~ 날 좆꼴리게 하는 당신이 너무 이뻐~ "
"하아아~~~~아앙~~~ 하으으으~~~ 내가 이런말하며언~~~~내가 쌍소리하며언~~~ 다앙신 조,,, 조옷꼬올려어~~~? 아흐~~
~~~ 흐으~~~ 아흐흐~~~~ 여보오~~ 나도 ~~ 더 꼬올려~~~~ 흐아아아으응~~~~~아흐으으으~~~ "
내손아귀에서 주물려지던 엉덩이가 점점 더 푸들거리고 두툼한 보짓살에 맺혀있던 보짓물이 주륵 늘어져 내린다 .
아내의 푸들거리는 허연 허벅지하나를 잡아 내머리위로 넘기자 ```` 쩌어업`` 소리를 내며 번들거리는 보짓살이 벌어진다 .
은밀하게 감춰져 부글거리며 끓고있는 용암구멍을 가리고 있던 보짓살들이 벌어지자 그속살들이 벌름벌름대며 진득한
보짓물을 길게 토해낸다 .
"흐으~~~ 씨이발!!!!!! "
순간 아내의 몸이 퍼득인다 .
"하아악 !!!!! 허어엉~~~~~~~~~~ 흐으흐으~~~~ 흐으응~~~ 여보오~~~ 흐읍~~~~ 여보오~~ 아직도 그녀언이 ~~~
아직도 울고이써어요~~~? 흐으~~흐으으~~~~ "
"으응~~ 더 질질짜고 있어~~ 흐으~~~~ "
"하아아~~~~ 하아~~하아~~~ 어떠케에~~~~~~~~흐으응~~~~~ 츄루룹!!!!!! 츄우웁~~~~~~~~~추루루루루웁~~~ 아으~~
~~ 맛있어~~~ 당신 조옷~~~~~~~~~흐으으으~~흐으~~~응 여보오~~ 그녀언 이뻐어~~? "
"흐으~~ 이년은 이쁜게 아니라 맛있게 생겼어~~~ 좆꼴리게 생겻어 시발년같이~~~~ "
"허어업 !!!!!!! 하으으응~~~~~~~~~~ 싸앙년!!!!! 아우우~~~~아우~~~~ 흐으~~~응~~~~~~하으~~ 여보오~~~ 미쳐어~~~~
~~ ㅇ아으~~~~~흐으~~ 싸앙녀언!!!!!!!!!!!!! 흐으으~~하윽!!!!!! "
```` 추우웁~~~~ 쮸우우웁~~~~~~~~~~~츄룹~~~
더이상 타는 갈증을 참을수없어 질척이는 아내의 보짓살들을 입안으로 빨아들이자 커다란 엉덩이가 퍼득거리며 내손아귀를
벗어나기위해 몸부림을 친다 .
"하으으~~~ 여보오~~ 나 더이상~~~~ 하아하아~~~~~앙 "
내가슴위에 까만 씹거웃이 덮힌 두툼한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퍼득거리는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다리쪽으로 밀어내자
내가슴위에서 아랬배까지 진득이는 투명한 보짓물이 길게 선을 만든다 .
내아랫배에 질척이는 보짓살을 밀착시켜놓고 커다란 엉덩이를 꿈틀대는 아내의 등을 바라보며 몸을 일으켜 아직도 허리에
말려있는 축축한 슬립을 머리위로 벗겨내곤 땀에젖어 매끄러운 등을 쓰다듬어본다 .
"당신은 안이쁜곳이 없어 "
"하으으~~~ 흐응~~ 고마워요~~~ 이뻐해줘서~~~ 흐응~~ "
아직도 솜털이 남아있는 아내의 목덜미와 어깨 그리고 곧게 자리잡아있는 척추를 따라 혀를 대어본다 .
땀에젖어 짭짜르한 맛을 혀끝에 느껴가며 등전체를 골구루 핧아가자 아내의 몸이 움찔거린다 .
"아아흐~~~ 아흥~~~~ 여보오~~~~ 흐으으 흐으~~~~ "
아내가 몸을 돌려 내 허벅지에 걸터앉아 열에들뜬 달콤한 열기를 내얼굴에 뿜어댄다 .
이곳에 잠시 들러주시는 야객분들께 ~~
올한해 살아남기위해 치열한 전쟁같은 삶을 사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어요~
내년은 조금더 수월해지리라 믿으시고 남은 마무리 잘 하시길~~~~
오늘도 여기까지네요
길게쓰기위해 노력 ? 하고있으니 너무 나무라진 마시길~~~~
제가 글을 올릴수있는 시간이 별로 많지않아 어려움을 느끼네요~~
최대한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
* 오타 나오더라도~~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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